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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 163장 박성원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163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 Seoul Motet Choir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163장) 김요한

1.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주신 일에 모두 충성다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때에 영원 안식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이나 낮이나 늘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163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 163장 이단열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Bar.박미자, 국립합창단) - 16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 Seoul Motet Choir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좋은이웃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반겨 맞아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때에 모두 기쁨으로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Various Artists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반겨 맞아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때에 모두 기쁨으로

언제 주님 다시 오실른지 Various Artists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언제주님 다시오실는지 Various Artists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 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176장) 주 어느때 다시 오실는지 CTS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박성원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나 가난 복지 귀한 박성원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마을 박성원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돋은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둘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선너머로 흰구름이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너머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청산에 살리라 박성원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 어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반복

희망의 나라로 박성원

쾌활하게 1.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

주 예수의 강림이 - 167장 박성원

1.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2. 주 예수님 너희를 찾으시니 왜 의혹을 하면서 오지 않나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 양은 죄 많은 자 불러서 구원하네 3. 이 세상이 즐기는 재물로는 네 근심과 고초를 못 면하리 또 숨질 때 위로를 못 얻으며 저 천국에 갈 길도 못 찾으리...

인생 (대금 이영섭) 박성원

세월 속에 맺은 수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담았는데도 지나온 길목길목 그 자리엔 허전함 만이 남네요. 한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야 할 날들이 벌써 무거운데 그대 눈물 속에 비칠 내 모습 어떻게 마주할까요 절절한 사랑과 한없는 외로움 싣고 황혼 빛 노을 속에 아리아를 부르지만 바람은 불고 왜이리 쓸쓸히 공허하기만 할까요. 사랑하는 중에 이별이 오는가...

가고파 박성원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 타가 떠나 살 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산촌 박성원

1절 달구지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모습이 꽃인양 곱구나 사립문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꽃향내 흐르는 마을 천년 만년 누려본들 싫다 손뉘하랴 2절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사이로 구름이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배인 얼굴마다 웃음이 넘치네...

(163장) 할렐루야 할렐루야 CTS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찬송 부르자 큰 영광의 왕 우리 주 이 날에 다시 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부활하신 새벽에 그 충성스런 여인들 무덤을 찾아 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세 여인에게 하는 말 주 이미 살아나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뵙지 않고 믿는 자 그 믿음 아름다워라 영원한 생명 얻으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거짓말이라도 해줘 (Feat. DOHWAN) WON (박성원)

거짓말이라도 해줘 내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너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난 다쳐도 괜찮아 널 어떻게 잊냐고 결국 이렇게 또 끝이 날걸 알지만 이번엔 다를 거란 착각 혹은 기대를 한다 역시나 했어 혼자만의 착각이었어 사랑이 깊어질수록 아픔은 deep 해서 너에게 전부를 걸었던 나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내 기억은 온통 너였잖아 그때 그 시간 속에 돌아갈 수만 있다면

163장 하나님 아버지 Great Messiah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미안하다고 해 WON (박성원)

먼저 등을 돌려야만해 끝내 모든걸 포기 한채 떠나가는 내 모습이 비참해 이 젠 너 없이도 하루 하루 잘 지낼수 있을까 아마 반 쯤 미쳐 가며 살 거같아 보고싶다란 말만 하겠지 한숨만 나오겠지 나 이제 어떡하지 미안하다고해 잘못했다고해 내 탓 이라 그래 못난걸 어떡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떡해야할까 두 번은 없을 만남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두 번 다시

마을 테너 박성원

모밀꽃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는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저 산너머 먼동 튼다 (Sop.박미자, 국립합창단) - 16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산 너머 먼동튼다 날이 밝아 오나니 나의 영혼 잠을 깨라 일어나서 맞아라 구주 예수 영광 중에 다시 내려 오신다 2. 오래 고대하던 내 영 주를 바라 애타며 어둔 세상 괴로우니 주님 언제 오실까 구주 예수 이 세상에 언제 다시 오실까 3.

증인 장민희, 조원

나 기도할 때면 기적 펼쳐지지 이기적인 내 맘 누그러져 침묵을 뚫고 나는 말할래 하늘에 들리도록 매일 주 이끄신 그곳이 어디든 그분처럼 될 거야 어둠 속 빛 발하며 증인 될 거야 주님 처럼 살래 언제 어디에서든 무슨 일이든 주님 사랑 주님 하신 일 내가 증거할 거야 언제 어디서든 나 일어나 모두에게 증거할 거야 날 구하신 사랑 나서서 말하리 나하지 못할 일

주님 닮기 원하네 다윗과 요나단

주님 닮기 원하네 주 만날때까지 주님 사랑 보다 더 귀한것 없네 주님 나의 참 행복 영원한 소망 주님 닮기 원해 주님 닮기 원해 주님 닮기 원해 언제 어디나 주님 닮기 원하네 주 만날때까지 주님 사랑 보다 더 귀한것 없네 주님 나의 참 행복 영원한 소망 주님 닮기 원해 주님 닮기 원해 주님 닮기 원해 언제 어디나 주님 닮기 원하네 주 만날때까지

그날에 유태웅

나의 한 가지 소원 주님을 닮는 것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주님을 닮아 닮아 언제 부턴지 모를 주님을 따르며 내 삶이 그 이끌림과 더 부르심 따라 살아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용서와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해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긍휼과 주님의 희생으로 닮아가길 원해 주님 나라 이 땅 위에 이뤄질 그 날들이 한 걸음씩 가까이 다가와 또 그날에 다시 오실

그리운 천국 (Feat. 송이빈, 송이수) 송지웅

눈으로는 볼수는 없지만 내 마음 속에 있다네 나의 주님 계신 내 본향 아름다운 천국이 이 귀로도 들을 수 없지만 내 마음 속에 있다네 나의 주님계신 내 본향 아름다운 천국이 생명수가 흘러 내리고 영광의 빛만 있는곳 눈물도 괴로움도 다시 있지 않는 곳 세상사람은 들어 갈 수 없지만 나 들어가서 살 곳 주님 예비하신 그 집에 나 언제 들어가려나 손으로는

주님 사랑 박민희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주님 사랑이로다 1.영혼들아 깨어나라 천국 문이 다가왔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 우리를 기다리시네 2.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주님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3.어랑천 깊은 물에 천국선을 띄우고 어지러운 세상 풍파 헤치면서 나가세 4.공산 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울고 믿지않는 영혼들은 지옥불에서

주님 한 분 만으로 임석인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 한 분 만 사랑하게 하소서 내 온 마음 주께 드려서 내 정성 모두드려서 영원히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을 하게 하소서 주의 높으신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언제 언제까지나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일생 살 동안 주여 동행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 주여 함께 하소서 어려운 시험 환난 닥쳐도 모진 비바람 불어도 주여 나를

구원의 노래 강찬

얼마나 기다릴까 얼마나 기도할까 나의 부모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데 세상은 점점 혼미해져만 가고 주님은 언제 다시 모실지 모르네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언제나 돌아올까

청년아, 일어나 함께 가자 (feat. 박주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World Holy City Movement)

한라에서 백두까지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며 하나님을 우리 민족의 왕으로 모신 주의 나라 곧 오리니 이제 우리 함께 일어나 기드온 삼백 용사처럼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민족 구원의 밀알이 되자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 주님 지금 너를 부르신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아 일어나 함께 가자 한 손에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금보다 더귀하다 전혜련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수 없어 근심걱정

현진옥 금보다 더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수 없어 근심걱정

금보다 더 귀하다 현진옥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수 없어 근심걱정

많이 (Extended Edit Ver.) 아이노

Chorus- 많이 보고 싶어요, 주님 언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약속한 그날을요 나도 보고 싶단다, 빨리 보고 싶단다 얼마 남지 않았단다, 빨리 보고 싶구나 1- 예수님 언제 오세요? 보고 싶어요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함께할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길 기다려요 Chorus- 많이 보고 싶어요, 주님 언제 오세요?

금보다 더 귀하다 김동일

†금보다 더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내 눈이여 마음이여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내 눈이여 마음이여 밝아졌으면 내 꿈이 내 몸이 건강했으면 주님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하나님 따르면서 살고 싶은데 아! 답답함이여 이 어둠이 언제 걷히려는지 내 눈이여 마음이여 밝아졌으면 내 꿈이 내 몸이 건강했으면 주님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하나님 따르면서 살고 싶은데 아! 답답함이여 이 어둠이 언제 걷히려는지 아!

금보다도 귀하다 안정희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금보다귀하다 김석균

금보다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임유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심교린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그 순간부터 이용재

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내겐 방황은 없는 거야 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네겐 외로움은 없는 거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이 달라 파란 하늘이든 회색 하늘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니 내 맘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쳐 이젠

금보다도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금보다도 귀하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주를 사랑하는가 옥탑방 천사들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 ?은 자는 찬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언제 다시 주 오실지 아는 이가 있는가? 신랑으로 오실 주님 맞을 준비되었는가? 기름 없는 등불들면 주님 만날 수 없어? 재림 나팔소리나면 예비 할 수도 없어?

주를 사랑하는가 Various Artists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을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