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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곁에 있을 때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 날개 밑 박성신

주 날개 그늘 밑에 나 편히 쉬네 끝이 없는 즐거움 나에게 주시네 영원한 기쁨 영원한 생명 주와 함께라면 영원하네 (X2) 비바람 불고 슬픔이 와도 주의 손 나를 지키시네 내가 주 날개 밑 거할 내가 주와 함께 있을 나는 행복하네 나의 곁에 계시니 두렵지 않네 감사하네 예수

나의 기도 박성신

쓰러진 내가 주를 찾을 주님께서 일으키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새롭게하네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이끄시네 주의 선하심으로 나를 만져주시네 주, 내 아버지 따라가길 원하네 나를 위한, 나를 다 버리고 오직 주만위해 살게하소서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놀라운 은혜 박성신

나의 삶이 비록 보잘 것 없어도 내 모습이 아주 작을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나를 기다리시네 나의 삶이 비록 힘들지라도 내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주님은 나를 꼭 안아주시네 그 누구도 그무엇도 바꿀수 없는 은혜 놀라운 은혜 진실한 사랑 나를 붙드시는 주의 두손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나를 자유케 하네 나의 삶이 비록 보잘 것 없어도 내 모습이 아주 작을지라도

주의 이름 높이며 박성신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나를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Feat. 김태훈)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신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oh~ 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oh~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oh~ 오 주 승리 우리에게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Feat. 김태훈) 박성신

주 여호와눈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 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나 주의크신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위에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거룩 하나남 성에서 찬양할 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박성신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박성신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저 빗속으로 그댈 보내고 박성신

하루 종일 내린 빗속을 헤매이다 홀로 돌아오니 주인없는 방에 어둠만이 텅빈 가슴을 채우고 지쳐버린 몸을 기대며 탁자위에 벽을 바라보면 말못하는 그대 사진만이 나의 두 눈을 적시네 저 빗속으로 그댈 보내고 불빛없는 방을 홀로 지키며 우리가 나눈 많은 추억을 가만히 헤아려 보면 지나버린 많은 날 속에 행복했던 날도 많았지만 지금 나의 곁에

Eternal 박성신

나 그대만 바라볼께요 *2 당신은 항상 나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주세요 나 이제 알아요 그대가 내 곁에 있었다는걸 내가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을 때에도 나와 함께 했다는걸 그대의 완벽한 계획 속에서 나를 이끌어 주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를 지켜줄 것을 알아요 나 그런 그대에게 이 노래를 드려요 나를 꼭 잡아주세요 당신의 날개 아래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 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나의 사랑 (The End) 박성신

나의 사랑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화 얻네 나의 사랑 당신이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주시네 나의 영원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안 얻네 나의 영원 당신이 내 곁에서 위로하여 주시네 나의 연약함 모두 내려놓을 새 힘을 이미 나에게 주셨네 그 사랑에 나 감사하네 내가 날개 치며 날아오를 거룩한 날개로 나와 함께 하시네 사랑 나의

이른 장마가 시작될 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

그저 좋은 친구로만 박성신

감출수도 없었지만 보이기는 더욱 힘들어 오랫동안 망설이다 이제야 말했다나봐요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는데 떨리는 손 담배연기 사랑한단 말해 버린 너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 아파할지 내 곁에 머물러 줄지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천 번 박성신

돌아와 줄래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스쳐 지나갈 텐데 다신 일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 회복될 수도 나아질 수도 없는 그런 병처럼 살아 있다고는 숨 쉬는 것 밖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서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스쳐 지나갈 텐데 너란 사람에게 나 맘 졸이며 애쓰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나의 사랑이 내 뼛속까지 새겨져 있을

천번 박성신

그게 더욱 나를 아프게 해 돌아와 줄래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스쳐 지나갈 텐데 다신 일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 회복될 수도 나아질 수도 없는 그런 병처럼 살아 있다고는 숨 쉬는 것 밖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서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스쳐 지나갈 텐데 너란 사람에게 나 맘 졸이며 애쓰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나의 사랑이 내 뼛속까지 새겨져 있을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박성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권능의 손을 내게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음

한번만더 박성신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수는 없나 (마지막 한번먼 더 그대 곁에

조금만 더 박성신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떨리는 내 맘을 말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가까이 그대 곁에 있었다면 그대 힘들었던 길 함께 걸었을 텐데 조금만 더 oh 내게 조금만 더 내가 그대를 먼저 알았다면 솔직하게 내 맘을 말할 텐데 사랑해요 라고 말했을 텐데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때론 그리움이 추억으로

한번만 더 박성신

싶어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수는 없나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 곁에

주의 곁에 있을 때 Various Artists

주의 곁에 있을 (있을때) 맘이 든든 하오니 (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 (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피난처인 예수여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 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의 곁에 있을 때 임유빈

주의 곁에 있을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세상 풍파 지난 후 영원한 그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주여 주여

주의 곁에 있을 때 옥탑방 천사들

주의 곁에 있을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3.

주의 곁에 있을 때 문은희

주의 곁에 있을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세상 풍파 지난 후 영원한 그 나라와 눈물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주여 주여

주의 곁에 있을 때 카펠라 합창단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

주의 곁에 있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

주의 곁에 있을 때 클래식콰이어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박성신

라디오를 켜고 달리는 시내 버스에 앉아 의미도 없는 먼 시선으로 창밖을 바라 보다가 하얀 불빛이 내리는 가로등 밑에 서있던 이미 잊혀진 먼 기억속에 그대 얼굴을 보았네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아름답던 우리의 짧은만남이 너무나도 그리워 음악소리에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면은 귀에 익은 그 목소리로 그대가 나를 부르네 추억으...

한번만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흘리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애원하...

폭풍같은 너 박성신

예상하지 못했는데 예감하지 못했는데 너를 이렇게 슬쩍 내 닫힌 맘 열어놓을줄은 정말 우~ 내겐 사랑이란 단어 새로움도 설레임도 전혀 그 어떤 의미도 이젠 내겐 정말 남은 게 없는데 폭풍같아 넌 내게 벼락처럼 넌 내게 이럴수가 없어 내겐 넌 내게 엄청난 충격 달콤한 말 정말 안떠오르고 네 앞에 서면 유치해져 버리네 내 심장 폭발할 것만 같고 너에게...

외로움 나는 싫어요 박성신

사랑의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그런말은 못해도 그대와의 만남은 작은 설레임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요 맑은 이슬 같은 눈으로 내모습 보아요 뜨겁게 타는 사랑 (사랑) 함께 나눠요 (나눠요) 내손 (내손) 잡아줘요 (잡아줘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내게 사랑을 주어요 뜨겁게 타는 ...

반전 박성신

내가 널 못 잊고 사는 줄 아니 그건 오로지 너만의 착각야 사랑했다고 가식 좀 떨지 마 궁핍하구나 너의 그 변명들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정말 쉽게 잊혀지는구나 그래 그렇게 스쳐가...

저빗속으로그댈보내고 박성신

크림하나 설탕하나 - 박성신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크림하나설탕하나 박성신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랫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칼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밤을 세우며 또 바보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작은 한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박성신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마음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안아 주시네 박성신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날 아시네, 날 이해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내 모습도 주께 나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안으시네 그 사랑 나를 구하셨네 그 사랑 나를 고치시네 그 사랑 나를 종결케하네 참된 생명을 주셨네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Piano Ver.) 박성신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주 날...

예수 (Inst.)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주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

비오는 오후 박성신

비오는 오후엔 이렇게 우산도 없는길을 나혼자 이렇게 거닐면 그대 정말 그리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

향기로운 그대여 박성신

꽃그늘 아래로 향기 짙게 깔리며 언젠가 느껴본 그대의 향기같아 안개낀 새벽에 그대 옷깃 사이로 느껴보던 라일락 향기같아 사랑의 맘으로 그대를 향하며 내 가슴은 온통 사랑의 눈으로 그대의 입술에 내눈길을 맡기며 난 세상을 날을것 같아 맘속에 그대 향한 미소 작은 날개짓하며 무지개 저편으로 그대의 미소 느껴요 사랑해요 그대의 미소 향기로운 그대여 맘속에...

하루 또 하루 박성신

그런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길모퉁이 작은 찻집 불빛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루 또 하루 만났던 날들은 이렇게도 많은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깊은 도시의 어둠은 쓸쓸히 남아 있는 내모습을 초라하게 하여도 슬픈 음악이 멈추면 또 다른 느낌으로 우린 서로의 모습을 기억 하겠지 시계 소리만 커다랗게 들리...

그대 때문에 박성신

그리움은 빗물처럼 스미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그대 없이는 *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멀어져간 그대 모습을 혼자 그리네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조이며 지나가는 사람속에서 그대모습을 찾아보네 흔들리는 거리를 걸어요 눈물이 날것 같아 그대 때문에

골목길에서 박성신

바람부는 골목길에 홀로선 가로등 불빛은 아주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누군가 버려둔채 잊어버린 녹슨 세발 자전거의 모습만 남아 있네 따라 따따 --- 내모습 보고 싶지만 아무도 내게 얘기를 건네진 않아 내모습 보고 싶지만 외로움 깊은 거리엔 싸늘한 바람 부네 기대선 담벽위에 비껴진 들창문 사이로 라디오 소리 들리고 누군가 켜놓은채 잠들어 버린 차...

잊혀져 갈꺼야 박성신

다시 밤이오면 내 작은 창에 젖은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고 아름답던 지난날들이 다시 내게 다가와 슬퍼 보이던 네 어깨뒤로 이젠 알아 우린 멀어지는걸 스며드는 그리움 둔채 우린 멀어지는걸 * 눈을 감으면 잊을수 없던 금빛 이야기들도 하늘을 보면 아득히 스치는 미소도 잊혀져 갈꺼야 그 추억속으로 아직은 아쉽던 그리운 눈물 흘려도 잊혀져 갈꺼야 잊...

다시는 사랑 않을래 박성신

이제는 말을 하지 말아요 다시는 날 울리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이대로 떠나가 줘요 이제는 나를 찾지 말아요 다시는 나를 보지 말아요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겠어요 조용히 떠나가 줘요 이렇게 헤어질 사랑이면 왜 내게 오셨나요 지난밤 맹세도 꿈같던 기억도 모두 잊어버릴거예요 사랑않을래 사랑않을래 상처만 남겨주는 사랑않을래 사랑않을...

내일을 생각하며 박성신

그대 눈에 고인 나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 설레임 속에 표현할수 없는 나의 느낌을 살며시 웃는 얼굴을 아직 기억할수 있어 알고 있나요 이런 내마음을 그대 그리워져요 이대로 잊을수 없어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우연히 만날수 없나 내맘을 흔드는 그대를 아! 다시 볼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생각하기 싫어 그대 약속도 없지만 기다릴수 있어요 내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