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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작은 평화 박석규

내맘의 작은 평화 나에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맘에 숨겨왓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게 달라지겠지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래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처음 느낀 사랑이야 박석규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처음 느낀 사랑이야 박석규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런 내 마음을 박석규

이런 내마음을-박선주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 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안에 있는 그대 만큼 힘이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 질수는 없을까 이런 내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 맘의 작은 평화 박선주 (Pak Sun Zoo)

나에겐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맘에 숨겨왓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건 달라지겠지 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오 그래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진실한 웃음 내맘의 작은 평화 난 찾을 수 없었어

그때 너는 박석규

너의 따스했던 가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웠지(그때 너는) 나에게 세상에 모든 걸 줄 것만 같았지 세상 모든 걸 하지만 떠나가 버렸지 넌 떠나가 버렸어 말도 모른체 oh- 그런널 난 사랑했는데 말하지 못했지 널 사랑했는데

내 맘의 작은 평화 박선주

나에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맘에 숨겨왔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 게 달라지겠지 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래도 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진실한 웃음 맘의 작은 평화

때늦은 위로 박석규

무너질지도 몰라 너의 그 말끝에 감추어진 눈물 나는 보았어 채울수 없었던 어떤 약속으로 이제 너를 위로할 수 있나 그 후로 앞에 남겨진 것들은 힘겹고 머나먼 길 창공에 높이 솟은 자유로운 새처럼 언제든 널 지키고 싶었는데 떠나갈 땐 떠나갈 땐 사랑했단 말로 날 보내줘 돌아올 때 못다했던 얘기들을 내게 속삭여줘 가슴 어딘가에 항상 남아 있어

시간 속에서 II 박석규

시간속에서Ⅱ 낯선사람들과 부딪히는 시간속 그대는 내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세상이 변하듯이 모두 변해가는 거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이젠 잊을래요 그대를 그댈보는 모습이 너무 힘겨워 이젠 지울래요 그대를 그대속에 없는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그대를 그대속엔 내가 없어요 그대를 그대속에

새로운 날들이 박석규

새로운 날들이 어리석은 마음에 숨겨온 그 지난날들을 가끔씩 뜻대로 다르게 만들곤 했지 하지만 이제 나 깨닿게 됐어 지나온 날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꿈이었는지 나의 새로운 날들이 나의 새로운 하늘이 나의 새로운 바람이 나의 새로운 사람들을 또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 때론 혼자란 생각에 난 두려웠었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로

죽는 날까지 박석규

밤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 바라보며 흐르던 내마음에 비내리면 이런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둥근 달빛 바라보면 그녀의 하얀미소만 떠올리네 두 번 다시 나는 사랑을 않을거라고 손꼽아 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건 철없던 젊음이였나 한동안 헤어질때도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는데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온 나의 사랑을 찾아 갔을...

착각 박석규

착각 말하지 않아도 난 느껴왔지 그대 마음엔 내가 쉴곳이 없다는 걸 내마음 가득한 그대가 있어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착각했을 뿐 아닐 꺼야 나만의 환상은 그 마음 어딘지 내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 걸

진실 박석규

진실 버리고도 버림당한 듯 끝도없는 착각속에서 서로에게 실망했음을 태연하게 탓하곤하지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건지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하려고도 안해 누군가 먼저하기를 서로가 바라면서도 누군가 먼저한다면 비웃으려고만 하지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지 우리 마음속에 애써 숨기려 해왔던 말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봐 너의 마음속에 숨...

도와 주오 박석규

도와주오 도와주오 우리가 좀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혼자서 세상을 살순 없다하고 우리는 어느새 서로를 잊었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생각해볼 여유조차도 없이 바쁘게 산다고 뭐가 달라지나 오늘이 가면 또 오늘은 오는데 아침이면 언제나처럼 생각해 무슨일인가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밤이면 오늘 또 그렇게 하룰 그냥 보낸 것뿐이지 도와주오 우리가 ...

나의 그대 박석규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나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왓던 그대와의 이길을 나이제야 느끼네 함께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순 없는지 지친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마음에 가득한 널 나 ...

지난 겨울 박석규

지난겨울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웟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그 세상풍경도 이별같은 건 생각한적 없어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 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네 숨소리까지 이젠 모...

쓸쓸한 이별 박석규

밤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 바라보며 흐르던 내마음에 비내리면 이런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둥근 달빛 바라보면 그녀의 하얀미소만 떠올리네 두 번 다시 나는 사랑을 않을거라고 손꼽아 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건 철없던 젊음이였나 한동안 헤어질때도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는데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온 나의 사랑을...

섬-제주도 한림에서 .. 박석규

내가 바다의 섬을 보고 있을때 외로움만은 아니었다 파도와 바람 그것이 전해주던 외로운 전설 존재와 삶의 중간에서 외롭게 살고있던 많은 사람들 그곳에 있는 나를 보았다 중요한것은 없었다 살아간다는 것 밖에 바다에 외로운 섬 하나 있어 그곳에 가려다 아쉬운 한가닥 미련이 남아 바라만 보았네 물끄러미 바다에 외로운 조각배 하나 파도에 지치면 외로움 마져 전...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작은 평화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작은 평화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작은 평화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작은 평화 회상K

돌아갈 거야 돌아갈 거야 이제야 너에게 우우우 돌아갈 거야 돌아갈 거야 이제야 너에게 우우우 미안해 너무 거칠었던 삶에 자꾸만 너를 외면했던 나 아닌 나를 조금 무뚝뚝한 나의 말투에 그저 앞만 보는 나의 눈길에 한번 투정 않고 그림자에 기댄 너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고마움과 사랑을 내가 준비할 거야 돌아갈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 평화 김규민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 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 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뜻한 차 한 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할 작은 평화야 넌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작은 평화 이예린

작사:최수정 / 외국곡 해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짧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미안한 마음도 부푼꿈도 내일다시 나눠요 복잡했었던 오늘 하루는 갈등이 많았던 순간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모두 벗어버려요 오늘이가도 오늘이가도 우린 언제나 함께 있으니 내일 다시 못다한 사랑을 나눠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우리 살아가는 그 동안에 어디서라도 어디서라도 서로의 ...

작은 평화 이윤정

사랑으로 눈이 부실때 우리의 그림자는 어디 어디선가 또 다른 꽃은 빛을 등지고 떨고있는데 그대 젊은날의 사랑을 위해 미소를 잃지는 말아야해 그대가 한줄기 빛으로 내게 다가오던날 우리들의 꿈은 작은 평화 지난날의 외로운 마음도 파도 같이 두려운 내일도 흐르는 꿈결처럼 조용히 조용히 내곁을 떠나고 있네 사랑이 없는 어둠으로 어둠 사이로 사라져가네 사랑으로 눈이

작은 평화 최호철

있잖아, 우리 함께할 수 있을지시간에 같이 늙어가는 거 말이야앞으로 눈부신 날 많이 있겠지그래서 눈가에 눈물도 맺히겠지노을이 져저기, 여기 있어줘영원처럼 잔잔하게음-우리 함께할 수 있는지미운 정까지 나누면서 말이야우리들 모습이 찬란히 빛나길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게곤히 누워서 눈 맞추며찰나가 될 시간까지노을이 져노을이 져노을이 져우리 늘 영원히 ...

DOWNPOUR (Feat. Local Dress) 평화

작은 우산 밑에 숨겨도 흩날리는 저 비는 날 노려 어깨 위에 다 젖어버렸네 달이 가려진 밤의 거리 위에 혼자 이 비는 멈추지를 않아 볼 위에 다 젖어버렸네 젖어버렸네 비가 내려 머리 위에서 난 도망쳐 이 비를 피해 숨어봐도 먹구름은 계속 몸집을 키워 나를 향해 우네 우산은 필요 없어 나처럼 초라해지는 걸 블라인드 쳐 가린 마음도 캄캄해졌어

내마음 가득히 (Feat. 박석규) 이동아

나 길을 걷고 있어 닿지 않을 지도 모르는 그 길 저편에 숨어버릴꺼 같아 넌 네게 다가와 잠든 나를 깨웠지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난 너의 숨결이 되고파 너의 입가에 가득 흐르는 어깨위에 손을 언저봐 ㅜㅜ

어제의 평화 한그린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로 흔들리는 너의 연약한 빛이 보여 별거 아닌 일이라고 너는 습관처럼 말을 해 숨길 수 없는 너의 표정과 말투 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 평화를 주고 싶어 견뎌내지 못할 빚이 있다면 너의 욕심을 덜어내주고 싶어 떨어지는 무수한 너는 내게 닿지 못하고 고요하게 수북이 쌓여가네 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 평화를 주고 싶어 견뎌내지 못할

넌 나의 평화 엄태석

힘겨운 일이란 없는거야 네가 곁에 있다면 나의 희미한 미래조차 너의 사랑으로 피어 어리석은 마음 잠 깨워 주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 세상을 사랑하는 법 항상 곁에 머물던 외로움의 그림자 사랑해 너만을 영원토록 사랑해 곁에 너만 있다면 이 세상 언제나 아름다운 걸 행복해 마음 너는 나의 작은 평화 언제나 꿈을 꾸며 살 수 있어 곁에 너만

작은 손 모두워 사랑과 평화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모듬되어 밝음이여 어둠이여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모듬되어 밝음이여 어둠이여 작은

전쟁과 평화 박성환

전쟁과 평화 큰 폭력은 작은 폭력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조지 부시는 후세인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M16 은 화염병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평화라는 이름의 전쟁이 지상에서 끊이지 않고

주님 주신 선물 이수만

나이제 모든것 걱정 근심 사라져 주님을 만나는 이제 평안하-여라 눈물로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맘의 온 기쁨은 주님 주신 선물 지나간 모든것 주님께 드리고 나 이제 올것도 ㅡㅡㅡ 주님께 바치며 나에게 남은건 기쁨과 평화 ㅡ 그것은 주님의 가장 큰ㅡ선물 지나간 모든것 주님께 드리고 나 이제 올것도 주님께 바치며 나에게 남은건

외로운 평화 나무자전거

잘 있다더군요 가끔 소식은 들어요 그럴 땐 잠시 흔들리지만 평화로운 삶이죠 어쩌다 혼자 외롭긴 해도 한가로운 삶이죠 추억은 많아도 아는 체 하지 않아요 녹슬어 재가 돼버린 지금 잊어야죠 덮어요 눌러둔 후회 넘쳐흘러도 나만 알죠 감춰요 지금이 좋아요 잃을 게 없으니까 가벼워 좋아요 짐 진 게 없으니까 작은 흉터

평화 백하슬기

주님이 주시는 평화의 노래 온 세상에 울리고 있네 평화 평화로다 마음에 가득한 평화 주님의 날개 그 그늘 아래서 영혼이 편안히 쉬네 곤한 나의 영혼 따스히 감싸 안아주시는 주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가득 넘쳐 기쁨의 노래 부르네 평화 평화 주님이 주신 것 아- 아- 그 사랑 안에 가득 넘쳐 기쁨의 노래 부르네 평화 평화 주님이 주신 것 평화

내 맘의 별 현설

한걸음 두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없는 거리를 걷다보면 걷다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말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내맘의 별이되어 쓸쓸한 나를 비춰주기를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게해 보이지않는 별이되어 아름다운 꿈을 밝혀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속에

평화 윤느낌!

심장을 꺼내보인 후 떠난 그댈 원망하죠 징그럽단 그대 맘을 읽었죠 흉측하지만 진심인걸요 웃는 얼굴이지만 웃으면서 떠낫죠 곤란한 표정 조차도 없는 걸 난 그대의 평화가 싫어요 고요함이 싫어요 난 왜 동요할까요 당신의 평화로움에 난 그대의 평화가 싫어요 고요함이 싫어요

다함께 노래불러요 (Feat. 윤하영, 'Pre-Jiah (서지아), 황바울, 김보라, 김은찬) 자크케이(Zacch.K)

(예수님) 많이 기다렸잖아요 맘의 준비됐잖아요 반가운 탄일종이 울리면 모두가 소리쳐 기쁨의 소식전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 이 땅에 오신 날에 우리 모두 노래불러요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다함께 노래불러요 예수님 이 땅에 오신 날에 우리 모두 경배드려요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주님께 경배드려요 많이 기다렸잖아요 맘의 준비됐잖아요 고귀한

평화 오왼 (Owen)

I can't breathe cus of all them people hating I can't breathe 우린 아직 멀었지 갈 길 말했지 너그럽게 포옹하듯이 수용해 우리 다르듯이 다름을 받아들이지 평화 마음속에 가득 채우고파 삭혀 성화 마음의 안식, 기분은 꽤나 높아 절망하지 말아 숙인 고개를 들어봐 평화 너의 마음속에 가득 채우고파 Uh 불가능해

예수 내 작은 기쁨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 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맘에 한 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기쁨, 예수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예수 희망, 예수 생명 작은 나의 기쁨 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 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맘에 용서가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내맘의 작은 평화 박선주

내맘의 작은 평화 나에게 쉽게 버릴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가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내맘에 숨겨왓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게 달라지겠지내가 변하지 않는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래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내 맘의 별 현설 (Hyunseol)

한 걸음 두 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 없는 거리를 걷다 보면 걷다 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 봐 어두운 밤 하늘에 말 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맘의 별이 되어 쓸쓸한 나를 지켜주기를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 보이지 않는 별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밝혀 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 속에

평화 드왑 (DeWarp)

평화 한참을 그냥 걸었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끔 이런 내가 그리웠죠 오랜만에 느끼네요 햇살의 따뜻한 느낌 벌써 이 순간이 그리워요 왜 이리 포기하기가 힘든지 오늘이 나 그리운걸요 *chorus: 이대로 멈춰 섰으면/오늘을 잃지않기를* (제발) 숨쉴 시간조차 없이/한참을 기웃거렸죠 그런 욕심이 두려워요 왜 이리 포기하기가 힘든지

평화 드왑

한참을 그냥 걸었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끔 이런 내가 그리웠죠 오랜만에 느끼네요 햇살의 따뜻한 느낌 벌써 이 순간이 그리워요 왜 이리 포기하기가 힘든지 오늘이 나 그리운걸요 이대로 멈춰 섰으면 오늘을 잃지 않기를 (제발) 숨쉴 시간조차 없이 한참을 기웃거렸죠 그런 욕심이 두려워요 왜 이리 포기하기가 힘든지 오늘이 나 그리운걸요 이대로 멈춰 섰으면 오늘을

평화 이성은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늘 잠자코 불평하나 않고서 아무런 걱정 없이 나와 마음의 방향을 맞추어 누울 곳을 짓고 싶어요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휘파람 불며 하늘과 이야길 나눠요 드넓은 정원의 새의 노래와 친구들의 피리는 우리 기우를 비워주죠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평화 이정현(여)

two yes I see you Three four don't you close your door 이제 서로모두 손을 잡고 빛의 나라로 Let's go 평화적으로 so so 지금부터 우리 앞에 오게 될 Everybody peace 더 이상 너희들에게 우릴 맡길 수는 없어 우리의 행복을 이제 찾겠어 기다렸어 사랑으로 너흴 심판하겠어 자 이제

그 여자에게 내말 전해주게 엄정행

친구에게 말 전해주게 나 항상 그를 생각함으로써 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그 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마음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수고 헛될뿐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마음

개미와 베짱이 작은 평화

여름 내내 개미님은 땀흘리며 일했네 부지런히 준비해서 많은 곡식 얻었네 그런 동안 베짱이는 나무 그늘 아레서 한가로이 노래 하며 즐기기만 하다가 바람 부는 겨울 되니 빈털털이 베짱이는 추위 속에 굶줄이며 갈곳 없이 되었네 개미님께 가봐야지 먹을 것이 많을 거야 베짱이가 찾아가니 개미 님이 말했네 여름 내내 무얼 했나 노래 했다 대답 하니 그럼 이제 춤...

고백 작은 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귀한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작은 평화

즐거운 일도 많지만, 슬픈일 걱정도 많아요. 얼어붙은 마음은 따스한 노래로 녹여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평화를 전하는 노래 자 다 함께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불러봐요 랄랄랄라 우리의 사랑이 따스한 사랑이 세상에 퍼지도록 랄랄랄라 자 다함께 모두 춤추며 노래를 불러봐요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을 평화롭게 우리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