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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서진

1) 정을 주고 기뼜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여요~ 좋으면 왔다가 싫 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마음주고 사랑한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2) 기쁠때는 같이 웃고~ 슬프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행복 나의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경진

정을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 손에 마주 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 술이 아닌 눈물 이에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 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 마음을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 행복 나의 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다은희

정울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아닌 눈물이예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아음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다은

정을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 손에 마주 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에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 행복 나의 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생각 못했네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잡초 박서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만날 수 없는 사람 박서진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태클을 걸지마 박서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눈물인가봐 박서진

눈물이 흘러보지 못했어 사랑 사랑 사랑이여 닦아도 흐르는 눈물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남남이 되어가나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다시는 볼 수 없는 이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그대의 빈자리 박서진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아 내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되고 그땐다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할수 없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모든게 멈춰버린 이순간에 난 다쳤어 아픈 내게 오늘은 친구처럼 편안해질수 있게해- 다시너를 보게되도 이제는 너에 얼굴은 기억할수 없겠지- 음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마지막 너에 목소리 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여여 박서진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우리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등 그 세월 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 가진 사람 애당초 뭣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무거운 짐 던져 버리고

종로 3가 박서진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내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내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대박디스코 박서진

될 줄 알았어~) 내일은 승리의 태양이 뜬다 (대박날줄 알았어 될줄알았어~~~) 오늘은 Shiny Day 기분이 좋아 (쓸데 없는 생각은 모두 집어쳐) 세상만사 모든일 안될일 없다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수있어) 뜻이 있는 곳에는 다 길이 있는법 천리길도 시작은 한걸음 부터 오!

굳세어라 금순아 박서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걱정을 말아요 박서진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나의 삶인데 포기하지 말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바람처럼 지나갈 시간들 인생에 정답이란 없는

어매 박서진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 우리 아가 울지 마라 네가 울면 이 애미 눈에 피눈물 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이 못난 애미 만나 미안하구나 애미를 용서해다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마투

나를 떠난 너에게 너를 떠난 나에게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 많이도 했지 이렇게 헤어질 줄은 몰랐던 것처럼 아무 의심도 없이 미래를 그리며 약속했지 요즘 들어 너의 생각이 더 깊어져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 같은데 길가다 한번이라도 너의 모습 보고 싶은데 우리가 했던 약속들은 정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요즘 들어 너의 생각이 더 깊어져 너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드래곤플라이

: 박채원 작곡 & 편곡 : 곽영준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서옥석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왜 아무말이 없었나요 왜 자꾸 울고만 있죠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이 그댈 괴롭히나요..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신연아

신연아..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너무나 원하는건 가질수 없나 처음으로 간절했는데.. 영원할 줄 알았던 나의 꿈들이 거짓말 처럼 사라졌어.. 그렇게도 잡으려 애써봤지만 내곁에서 멀어져간니? 희미해지는 너를 예감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그댄 모두 지웠나요 나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댄 곁에 없네요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그댄 어디에 여전히 사진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난 너무 그리워 그대의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 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 순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With You 피비 페이퍼백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 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 그땐 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Hello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With ³ª¾o) μ·½ºÆAAIAⓒ(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Inst.)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HELLO (헬로우) 돈스파이크 (Don Spike) with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With You 페이퍼백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하룰 견디기가 이렇게 힘들걸 난 몰랐어 돌아와줘 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아기콩 (은상) 박서진

쏙 피어나 쑥 자라서 짠 열리는 아기콩이 똑 떨어져 쿡 심어져 열매가 또 열려요 목마른 아기콩 물을주고 흙이불 덮어주면 예쁘게 곱게 자라나서 착한아이처럼 칭친받네 쏙 피어나 쑥 자라서 짠 열리는 아기콩이 똑 떨어져 쿡 심어져 열매가 또 열려요

지나야 박서진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2)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

밀어 밀어 (신곡 트로트) 박서진

밀어 밀어 사랑으로 가슴의 멍든 때를 당신 가슴의 멍든 때까지 사랑으로 밀어 줄게요 힘없으면 무시하고 백 있으면 사랑 받고 참새마저 무시하는 허수아비 같은 세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으로 밀어 밀어 넌 위에서 난 아래서 사랑으로 밀어 밀어 밀어 밀어 사랑으로 마음의 때를 밀어 구석구석 찌든 때까지 내가 당신 밀어 줄게요 밀어 밀어 사랑으로 가슴...

사랑할 나이 박서진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

당신이 보고싶어요 박서진

1) 사랑해요 그말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당신은 바보처럼 보내야 했던 내마음 당신은 모르겠지 그대 내마음 모를거야 얼마나 많은 세월 못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싶어 당신이 보고싶어요 2) 잘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못하고 당신은 저만치서 바라보던 내 발길 당신은 모르겠지 그대 내마음 모를거야 수없이 긴긴세월 그리워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싶어 ...

님이시여 박서진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

그리움Story 박서진

그 사람과 헤어진지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솔직히 지금도 너무나 힘들고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끊었던 담배와 독한 술에 취해 매일 같이 그 사람의 핸드폰 번호와 문자를 누르고 지우다가 잠이 들곤 한다 웃기지도 않은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억지로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은 정신을 차려 오랜만에 화려한 외출을 준비해 본다 나라는 존재를 위해서 그리고 그 사람을 지...

무시마라 박서진

느리다고 무시 마라 거북이라 무시 마라 우리들도 꿈이 있단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사랑받는 사람들아 나에게도 꿈이 있단다 느리다고 무시 마라 마음만은 청춘이다 거북이라 무시 마라 나도 한때 토끼였단다 소리 질러 다같이 나이야 나이야가라 우리가 청춘이란다 건강하면 청춘이다 꿈도 있단다 사랑하면 청춘이다 꿈도 꾼단다 느리다고 무시 마라 거북이라 무시 마...

날 찾지 말아요 박서진

?날 찾지 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 가긴 싫어요 처음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 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 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내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내 아...

밀어 밀어 박서진

밀어 밀어 사랑으로 가슴의 멍든 때를 당신 가슴의 멍든 때까지 사랑으로 밀어 줄게요 힘없으면 무시하고 백 있으면 사랑 받고 참새마저 무시하는 허수아비 같은 세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으로 밀어 밀어 넌 위에서 난 아래서 사랑으로 밀어 밀어 밀어 밀어 사랑으로 마음의 때를 밀어 구석구석 찌든 때까지 내가 당신 밀어 줄게요 밀어 밀어 사랑으로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