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만날 수 없는 사람 박서진(女)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만날 수 없는 사람 (트로트) 박서진 (女)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만날 수 없는 사람 (세미 트로트) 박서진 (女)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만날 수 없는 사람 박서진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여여 박서진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우리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등 그 세월 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 가진 사람 애당초 뭣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무거운 짐 던져 버리고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서진

1) 정을 주고 기뼜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여요~ 좋으면 왔다가 싫 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마음주고 사랑한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2) 기쁠때는 같이 웃고~ 슬프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행복 나의전부였기에 이별이란

하얀 목련 박서진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태클을 걸지마 박서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눈물인가봐 박서진

눈물이 흘러보지 못했어 사랑 사랑 사랑이여 닦아도 흐르는 눈물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남남이 되어가나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다시는 볼 없는 이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종로 3가 박서진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내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없는 지독한 내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걱정을 말아요 박서진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 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나는 행복한 사람 박서진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찐이야 박서진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 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박서진 & 김나희

만날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난 사랑을 아직 몰라 김나희, 박서진

만날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늦은 재회 이지수 (女)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있을

빗물 박서진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버팀목 박서진

세상에 눈 뜬 시간부터 하늘은 맑고 태양은 빛나고 마냥 꽃 길인 줄 알았던 인생길에 먹구름도 끼었다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나에게 손 내밀어 준 그 손 잡고 살아갈래요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버팀목 (MR) 박서진

세상에 눈 뜬 시간부터 하늘은 맑고 태양은 빛나고 마냥 꽃 길인 줄 알았던 인생길에 먹구름도 끼었다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나에게 손 내밀어 준 그 손 잡고 살아갈래요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나에게 손 내밀어

카스바의 여인 박서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인간이 가버렸어요 박서진

설마 설마가 사람 잡았네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네 검정고무신 거꾸로 신고 그 인간이 가버렸어요 고개넘어 십리도 못가 발병 날거야 보고싶어 눈병이 날거야 어차피 떠날거면 정주지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하지말지 설마 설마가 사람 잡았네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네 검정고무신 거꾸로 신고 그 인간이 가버렸어요 살다 살다가 별꼴 다보네 마른 하늘에

비나리 박서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 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비밀이 없는 女子 제갈 승

그대 응접실은 오늘밤 가슴 따뜻한 한 사람쯤 문을 활짝 열고 찾아올 누구 없나요 함께 커피를 마실 사람 비밀이 없는 여자라면 향기 없는 꽃 가시 없는 장미 같은거야 그대 가슴속 상처까지도 사랑할 있는데 불꺼진 창의 커텐을 닫고 오늘도 외로움에 젖어있나 그대 눈을 떠봐요 찾는 사랑은 앞에 있어 내 어깨의 그대 사랑 짊어지고 세상을 살고 싶어 그대 응접실은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우연히 박서진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여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

때문에 박서진

고단했던 인생길에 봄처럼 그대를 만나 같은길을 걸어가며 또다른 꿈을 꿉니다 우 내가 기쁠때 나보다 기뻐해주고 우 내가 슬플때 나대신 울어준 사람 당신 때문에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았습니다 다시 아픔이 와도 내곁에 있어만주오 당신 때문에 때문에 내가 오늘도 살아갑니다 지난세월 함께 걸어왔듯이 남은날도 함께 해주오 우

Joyrock

이렇게 할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조 이 락

이렇게 할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일편단심 박서진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 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 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비밀이 없는 女子 제갈승

그대 응접실에 오늘밤 가슴 따뜻한 한 사람쯤 문을 활짝 열고 초대할 누구 없나요 함께 커피를 마실 사람 비밀이 없는 여자라면 향기 없는 꽃 가시 없는 장미 같은 거야 그대 가슴속 상처까지도 사랑할 있는데 불꺼진 창문 커텐을 닫고 오늘도 외로움에 젖어있나 그대 눈을 떠봐요 찾는 사랑은 앞에 있어 내 어깨에 그대 사랑 짊어지고 세상을 살고

잡초 박서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아름다운 女人아 배동성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밤은 깊어가는데 그대 생각에 젖어 꿈속에서 보려나 행여 그댈 보려나 언제 어디서 우리 서로 또다시 만날 있다면 만날 있다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어이해 눈물을 어이해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저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하는

고장난 벽시계 박서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회후 정지원(女)

다시 나를 기다리지 말라는 그 말 문득 내게 찾아온 건 사랑의 아픔 그렇게도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 내가 사랑한다 한 사람 가려 했던 추억들을 남겨둔 채로 어떻게든 살겠지 물로 된 지금 영원할 거라고 믿어왔던 자신을 거짓없는 사랑에 남겨둬야지 이제는.. ♪~~~~~~~ 이 세상 무엇 하나조차도 그댈 잊지 못하도록 만들어 니가 떠난 사실

그대의 빈자리 박서진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아 내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뭐야 뭐야 박서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 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 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 빠질 것 같아

대박디스코 박서진

될 줄 알았어~) 내일은 승리의 태양이 뜬다 (대박날줄 알았어 될줄알았어~~~) 오늘은 Shiny Day 기분이 좋아 (쓸데 없는 생각은 모두 집어쳐) 세상만사 모든일 안될일 없다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수있어) 뜻이 있는 곳에는 다 길이 있는법 천리길도 시작은 한걸음 부터 오!

목포행 완행열차 박서진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굳세어라 금순아 박서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미운사랑 박서진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어매 박서진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 우리 아가 울지 마라 네가 울면 이 애미 눈에 피눈물 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이 못난 애미 만나 미안하구나 애미를 용서해다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Alone (女 Ver.) 카라

괜찮아 늘 그렇게 항상 혼자였던 건 아냐 하지만 오늘은 왜 자꾸만 슬퍼지는 건지 첨부터 아주 많이 너를 좋아했었던 건 아냐 자꾸만 조금씩 내 맘에 네가 들어 오려해 가끔씩 네 곁에 가까이 널 보고 있으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없다는 게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오늘 하루라도 너를 갖고 싶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 만큼이나 표현할 없는

부를수없는노래 이태원女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들어주세요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

ABOUT 女子 HOT

여자 여자 여자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지 조그만 일에도 울기도 하며 기뻐하며 많은 생각에 잠기는 아주 풍부한 사람이지 여자들은 한편으로는 우아하며 연약한 어린 양 같기도 하지 신기하며 아름다운 그대들은 장미꽃에 가시 같으며 고양이 같이 날카롭지 남자를 행복하게 해 줄 있는 힘을 가졌고 이 거대한 힘을 이용해

ズルイ女 샤란큐(シャ亂Q)

あんたちょっといい女だったよ その分ズルい女だね (안타 춋토 이이 온나 닷타요 소노 붕 즈루이 온나다네) 너는 좀 좋은 여자였었어, 그만큼 교활한 여자였지 今夜會えなかったね 淋しかったよ 會いたかったよ (콩야 아에나캇타네 사비시캇타요 아이타캇타요) 오늘 밤 만날 없었지, 외로웠었어, 만나고 싶었어 僕のバ-スディ 今夜バ-スディ 會いたかったよ

따지지마(MR)◆공간◆ 미스미스터

따지지마-미스미스터◆공간◆ *따지지마~따지지마~따지지마~~~~~ 1))이러쿵저~러쿵따지지마~~ )속좁은남자처럼따지지마~~ )어제는하루종일뭐했냐고~~ )전화좀꺼졌다고닥달이네~~ 男)이러쿵저~러쿵따지지마~~ 男)속좁은여자처럼따지지마~~ 男)뻔한얘기이~제는하~지마~~~~ )따지지마~~따지지마~~ 合)하

나쁜 女 천진

[천진 - 나쁜 ]..결비 정말 바보같죠 난 나를 버린 여잔데.. 나는 자존심 없고 부족함 많은 약한 남자 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