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박상운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 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보석 상자 사랑 상자 (Jewelry Box, Love Box) 한인혜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바로 우리 내일 꿈 오늘 보려고 열어보면 밤 하늘의 별이죠 마음의 사랑상자 그건 예쁜 엄마의 품 눈을 감고 향기 맡으면 무지개 향기 다가와요 비록 우리 손에 가진 것 아무것도 없다 해도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상자면 충분하죠 우리 마음에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사랑상자 그건 바로 내일의 꿈이라는걸 우리 기억해요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내 마음의 보석 상자 해바라기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는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오래 가지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 싶어갈수업속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

내 마음의 보석 상자 와이제이 패밀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 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 마음의 보석 상자 Various Artists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umm~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umm~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남궁옥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

내 마음의 보석 상자(45341)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우리는 사랑하고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서로를 가슴 깊이사랑한단 것을햇빛에 타는 향기는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더 높게 빛나는꿈을 사랑했었지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우리의 사랑은 이렇게아무도 모르고있는 것 같아잊어야만 하는그 순간까지널 사랑하고 싶어가고 싶어...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가슴에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내 진정 당신을 박상운

진정 당신을 - 박상운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 봐 이른 새벽녘에 잠도 자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 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 네요 간주중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귀거래사 박상운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들판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박상운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쓸쓸한 연가 박상운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외사랑 박상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잠들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에 할거예요.. 아름다운 나만의 슬픈사랑.. * 느낄 수 없을거예요.. 그대 곁을 헤매이다가.. 힘없이 뒤돌아 서는 뒷모습은 다가갈 수 없어요.. 이별이 난 두려워요.. 차라리 이대로 바라만 봐도 난 좋아요.. 만날없는 사람이 이별이 될 수 있나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상운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상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사랑의 눈동자 박상운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박상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편지 박상운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들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를 보낸다

고백 (MR) 박상운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을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 때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마음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상운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상운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고 백 박상운

날마다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지 않겠지만 요즘들어 당신 힘든모습 감추며 남모르게 운적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을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앗나요 가끔식 나에게 할말있어도 참고 있은적 없었나요 그려요 자신도 잘 알아요 그려서 더욱더 미안해요

거리에서 박상운

유리에 비친 모습은 무얼찾고 있는지, 뭐라 말 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 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 가요..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반복)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

날 떠나 행복 하다면 박상운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보내줄게 떠나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 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참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인연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드리죠 그대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반복)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바램 박상운

나 이렇게 너의 뒤에 서 있어..너아직은 너무 멀리 있지만.. 언젠가..나를 위해 웃어줄 너를 꿈꾸며.. 너를 기다려..... 내하루는 이미 내것이 아냐..널 맞이할 준비속에 머물러.. 언젠가..니가 돌아올때에..나의 모습을 쉽게찾을 수 있게.. 내마음..세상 모든거 다 주어도..너 아니면 바꿀 수 없어..... 내마음 나도 어쩔수가 없는걸..이젠 너...

내진정 당신을 박상운

1절 내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으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였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였나봐 이른새벽녁에 잠도자지 못하고 그사람을 그리워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전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듣고 싶네요(1절끝) 얘기라도 한번듣고 싶네요 * 1절과2절 가사가 같다.....

가져가세요 박상운

*** 가져가세요 *** 박상운 사랑한게 죈가요 당신 믿었었는데 그냥 떠나버리면 다 끝난는 사랑 인가요 사랑 한다던 말도 영원 하자던 말도 이제 잊어야 하는 그 사랑의 약속 인가요 *슬픔만 남겨둔채로 떠나 ** ** 가버린 우리의 사랑 잊을수 없는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

아무래도 박상운

1절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하루 당신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전화라도 걸어 볼까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조용히 내게 속삭이던 목소리 한참을 나만 바라보던 눈동자 내가 아무래도 빠나졌봐요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2절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하루 당신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

가져가세요 ~ㅁㅁ 박상운

*** 가져가세요 *** 박상운 사랑한게 죈가요 당신 믿었었는데 그냥 떠나버리면 다 끝난는 사랑 인가요 사랑 한다던 말도 영원 하자던 말도 이제 잊어야 하는 그 사랑의 약속 인가요 슬픔만 남겨둔채로 떠난 가버린 우리의 사랑 잊을수 없는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 사랑했어요

아무래도* 박상운

1.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 하루 당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전화라도 걸어 볼까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조용히 내게 속삭이던 목소리 한참을 나만 바라보던 눈동자 내가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2.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 하루...

그대 그리고 나 박상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그 여인 박상운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비가 박상운

?사랑하는 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네이름 석자 등을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네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

고백 박상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박상운 -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00;32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우리는사랑했던

날 떠나 행복하다면* 박상운

1. 날 떠나서 행복 하다면 고이 보내 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 다는 말 그런 그짓말은 말은 말구요 가슴이 아프 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인연 여기 까지 여기 까지 라고 생각 할래요 사랑 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 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 오기를 간절 하게 기다 립니다 2. ~~~간주중~~~ 날 떠나서 행복 하다면 고이 보...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ㅁㅁㅁ 박상운

1.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숙인 당신입니다 2.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내...

광안리 연가 박상운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팔짱을 껴요. 마주 보아요. 우리 사랑 약속해요. 밀려오는 파도를 봐 수많은 모래알들도 우리 사랑 축복하네요. 영원한 사랑을 해봐요.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광안 대교를 바라 보면서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박상운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은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고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은 무엇인지 몰라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기차와 소나무 박상운

기차와 소나무 - 박상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 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 들 에게 버려진 추억 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 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상운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거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

날 떠나 행복 하다면 (MR) 박상운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愛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

광안리연가 박상운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팔짱을 껴요. 마주 보아요. 우리 사랑 약속해요. 밀려오는 파도를 봐 수많은 모래알들도 우리 사랑 축복하네요. 영원한 사랑을 해봐요.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광안 대교를 바라 보면서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섬집아기 박상운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날 떠나 행복하다면 (Acoustic Ver.) (Inst.) 박상운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愛 여기까지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

날 떠나 행복하다면 (Ver 2.) (Inst.) 박상운

날 떠나서 행복하다면 고이 보내줄께 떠나 떠나요.? 날 위해서 떠난다는말 그런 거짓말은 말은 말고요.? 가슴이 아프답니다. 잡기엔 너무 늦었죠.? 우리 愛 여기 여기까지라고 생각할래요.? 사랑하지만 보내 드리죠. 그대 행복 찾아간다면?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그 겨울의 찻집 박상운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 주 중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

해후 박상운

~전주중~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중~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