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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불 사랑 박상봉

날 사랑한다고 했나 날 사랑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아름다운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지난 날 그리워서 찾아 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파도 소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당신이 그리워요 날 좋아 한다고 했나 날 좋아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추억속에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나는니가좋아 박상봉

나는 니가~~좋아 좋-아 사랑의 향기가나는 여자라서 말없-이 주기만하는 나는니가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위로해주고~ 안아주는 니-가좋-아 만나면 맑-은미소 산소같은 내-여자 나는 니-가 좋-아 좋-아 >>>>>>>>>>간주중<<<<<<<<<< 나는 니가~~좋아 좋-아 사f람의 냄새가나는 놈이라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모습이 좋-아...

나는 니가 좋아 박상봉

?1. 나는 니가 좋아 좋아~ 사랑의 향기가 나는 여자라서 말없이 주기만 하는 나는 니가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 위로해 주고 안아주는 니가 좋아 만나며 맑은 미소 산소 같은 내여자 나는 니가 좋아 좋아 2. 나는 니가 좋아 좋아 사랑의 냄새가 나는 몸이라서 열심히 살아 가는 그모습이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 전화 하면 올수 있는 니...

나는니가좋아(MR) 박상봉

나는 니가~~좋아 좋-아 사랑의 향기가나는 여자라서 말없-이 주기만하는 나는니가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위로해주고~ 안아주는 니-가좋-아 만나면 맑-은미소 산소같은 내-여자 나는 니-가 좋-아 좋-아 >>>>>>>>>>간주중<<<<<<<<<< 나는 니가~~좋아 좋-아 사람의 냄새가나는 놈이라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모습이 좋-아 ...

나는 니가 좋아 (MR) 박상봉

나는 니가 좋아 좋아 사랑의 향기가 나는 여자라서 말없이 주기만 하는 나는 니가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 위로해 주고 안아주는 니가 좋아 만나면 맑은 미소 산소 같은 내여자 나는 니가 좋아 좋아 2. 나는 니가 좋아 좋아 사람의 냄새가 나는 놈이라서 열심히 살아 가는 그 모습이 좋아 좋아 내가 힘들때 전화만 하면 올수 있는 니가 좋아 만나면...

빈지게 박상봉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등대불 사랑 김부자

등대불 사랑 - 김부자 이별이 서러워서 말도 없이 떠나는 당신을 잡지 못하고 눈물이 보일까 봐 돌아섰지만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했길래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했길래 먼 세월 흘러가도 잊지 못하리 잡아도 소용없고 울어도 안될 못 맺을 서러운 사랑이기에 당신을 보내지만 마음 속으로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가슴에

등대불 사랑 나주

등대불 깜빡이는 비 오는 항구 술취한 그 여인은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더냐 술취한 마도로스 짖궂은 항구 기적이 울 적마다 이별도 많다 이별이 서러워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이런 것이냐

등대불 사랑 정환희

등대불 깜빡이는 비 오는 항구 술취한 그 여인은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더냐 술취한 마도로스 짖궂은 항구 기적이 울 적마다 이별도 많다 이별이 서러워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이런 것이냐

등대불 사랑 백야성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구 기적이 울적마다 이별도 많다 눈물을 흘리면서 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풋사랑은 마도로스 풋사랑은 이런것이냐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마도로스 그 맹세는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눈물을 흘리면서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마도로스 그 사람은어데로 갔나잘있소 그 인사에눈물을 꾹 참고슬피우는 왈순 아지매금의환향 그 날에는...

등대불 사랑 김동석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해변에서 사랑을 속삭였던 내사랑 그녀는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그시절 너무 그리워 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실어서 보내련다 내고향 호미곶 등대불 사랑아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잔디밭에 사랑을 약속했던 첫사랑 그녀는 눈가엔 실주름이 예쁘게 피었겠지 그모습 너무 보고파 이밤도 꿈속을 헤메다 어느새 동이트네 내고향

&**등대불 사연**& 이주연

하는데 사랑하는 우리 님은 어디 있나 안 오시고 파도소리 들리는데 아아아 나를 반기는 달빛만 보고 있네 창문 넘어 어렴풋이 보이는 건 물 안개뿐이고 등대불만 깜빡깜빡 나를 보고 손짓하는데 보고 싶은 우리님은 뭐가 바빠서 왜 이다지 애를 태우나 보고 싶은 우리 님아 사랑하는 우리 님아 파도소리 들리는데 아아아 나를 반기는 등대불

오이도 사랑 (Cover Ver.) 정민

빨간 등대불 저멀리로 보이는얼굴 노을은 저렇게 곱기만한데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방파제를 나혼자 걸어가네 사랑한다 그한마디 파도에 들려오고 물새도 오이도에 다시 오건만 그리워라 그리워라 아 아 오이도 사랑 빨간 등대불 저멀리로 보이는얼굴 노을은 저렇게 곱기만한데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방파제를 나혼자 걸어가네 사랑한다 그한마디 파도에 들려오고 물새도 오이도에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대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 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 부두여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 부두여 너는 알겠지

간절곶 사랑 오수빈

수평선 파도 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 오나 언제오려나 ~~ 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돌이 되고 바위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 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 2.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대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 등을 돌릴 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 부두야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 부두야

((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청춘 등대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애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권윤경, 유지성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강종영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Cover Ver.) 이경규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 가더라

간절곶 사랑 (Cover Ver.) 오수빈

수평선 파도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 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돌이되고 바위 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 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 등대불 깜박깜박 뱃길을 가리키고 검은바위 부딪치는 파도소리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 애타게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서러움에

청춘 등대 주현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가더라

비젖은 항구 이미자

비 젖은 항구 - 이미자 비 나리는 선창가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고동소리 징소리가 나를나를 울려주네 속는 줄 알면서도 속아서 우는 몸 가엾구나 여자 운명 못 믿을 건 마도로스 사랑은 다 그러냐 항구의 사랑 간주중 사랑 맺은 정든 포구 기약 없이 가는 임아 밤비소리 파도소리 나를나를 울려주네 가슴을 치며 울며 돈마저 잃은 몸 애처러운 내 심정을

청춘등대 금잔디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청춘등대 남수련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 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이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 가더라

청춘등대 고봉산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연인들의 돛단배 주현미

푸른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는 연인들의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사랑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출렁이는 물결따라 등대불 깜빡이면 그림같은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멋쟁이 오색등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연인들의 돛단배

항구의 무명초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무명초 항구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내 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 뜨는 동해바다 달 뜨는 동해바다 물 파래 나풀데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새 들도 졸음오고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빡이면 별들이 소근데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2.

청춘 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자매

1) 등대불 깜박이는 부두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안고 속절없이 떠난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무명초 장세정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1.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등대불 깜빡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부산항에왔습니다 예진형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간주중<<<<<<<<<<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부산항에왔습니다 윤호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간주중<<<<<<<<<<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예쁜당신 김선태

1절 아낌없이 다 주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무얼해도 예쁜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백번천번 태어나도 당신만을 믿고 살리라 2절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언제봐도 멋진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예쁜당신 (Inst.) 김선태

1절 아낌없이 다 주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무얼해도 예쁜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백번천번 태어나도 당신만을 믿고 살리라 2절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언제봐도 멋진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홍수철

항구~는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홍수철

항구~는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내사랑 고흥 남 진

팔영산 팔봉아 내 사랑을 꿈을 꾼다 / 등대불 깜박이는 나로도 선창에서 / 그대와 함께 한 잔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 녹동 바다는 푸르고 푸르른데 / 내 님 소식 언제나 올까 애간장만 태우는 구나 / 거금도 옥바다야 유자향 가득 담은 둥지 같은 고흥으로 / 어서 오시오 어서 얼릉 오시오 팔영산 팔봉아 내 사랑을 꿈을 꾼다 / 등대불 깜박이는

이별의 항구 주현미

당신의 눈물로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 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연이련만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이별의 서러움도 실어주세요 눈물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등대불사랑-★ 정환희

정환희-등대불사랑-★ 1절~~~○ 날 사랑한다고 했나 날 사랑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아름다운 그바닷가 당신과난 속삭였지 지난날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그님은 보이지않고 파도소리 고동소리 나를울리네 당신이 그리워요~@ 2절~~~○ 날 좋아한다고 했나 날 좋아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추억속에 그바닷가 당신과난 속삭였지

이별의항구 반주곡

당신의 눈물로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 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연이련만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이별의 서러움도 실어주세요 눈물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이별의 항구 이수진

이별의 항구 - 이수진 당신의 눈물도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몸은 당신의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련만은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고가네 당신의 눈물도 실어주세요 아품도 실어주세요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몸은 당신의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물새가 가는 곳 이승연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 나홀로 걸어가면 물새가 울던 모래밭에 파도만 밀려오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홀로 젖어가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내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천년의 손 저 너머로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박이면 별들이 소근대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출렁대는 파도위에 천년의 손 반겨주고 등대불 깜박이면 갈매기 잠이 드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