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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친구야★ 박상민

박상민 - 보고싶다 친구야 [1절] 눈을 감아봐 떠오를거야 작은 책상앞에 재잘대는 우리들 철이야 안녕 영희야 안녕 선생님도 안녕하신지~ 늘 싸움했던 내 짝꿍 녀석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그 시절엔 몰랐었는데 세상은 텅빈 운동장 같아 쓸쓸한 교실에서는 아직도 들려오는 가나다라에 보고싶다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박상민

눈을 감아봐 떠오를거야 작은 책상앞에 재잘대는 우리들 철이야 안녕 영희야 안녕 선생님도 안녕하신지 늘 싸움했던 내짝꿍녀석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줄은 그 시절엔 몰랐었는데 세상은 텅빈 운동장같아 쓸쓸한 교실에서는 아직도 들려오는 가나다라에 보고싶다 친구야 사는게 모두 바쁘겠지만 언제 한번모여서 술한잔하자

아슬아슬-★ 진시몬

진시몬-아슬아슬- 1절~~~○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되는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오늘한번 더느껴본 그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나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 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였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공간◆ 진시몬

아슬아슬-진시몬◆공간◆ 1)사랑하~다헤어지~면남~이되는걸~~ 오래전~에알고있었다~~~ 오늘한~번더느껴~본그~기~분은~~ 예나~지금이~나~좋~지않네~~~ 다른사~람찾기에~도지~쳐버린나~~ 세월이~란이런~것인~가~~~ 하루하~루지날수~록불~안해지는~~ 바람~같은내~인생아~~~사랑~은~~~ 무슨사랑~~~눈물은~~~무슨눈물~~~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홍수철

걷고있는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나의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느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웟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내게 주던 메밀묵 찹살떡 하나로 우린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던 좋은 친구 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서로 변치말자 굳은맹세 했는데 아 하..보고싶다

보고싶다 친구야

넌 내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 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내 안의 그리운 내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얀(Yarn)

넌 내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내 안에 그리운

보고싶다 친구야 yarn

넌 내 생각하는지 그녀 널 떠나간 후에 아주 짧은나만의 착각이 우릴 이렇게 멀게 했어 그리움의 무게가 이제 날 깨닫게 해 사랑 앞에 우정이 서 있던걸 보고싶다 친구야 나 미안했어 나 알수 있어 그래 넌 날 원망했겠지 나 용서해 줘~ 사랑 앞에서 너를 외면한 걸 그녀 날 떠나도 함께 해 줄 너란 걸 이젠 알아 언제나 내 안에

친구야 보고싶다 유발이의 소풍

문득 책상 서랍에 숨겨져 있던 열두살 내 모습 조금은 변한 거라 생각했는데 웃는 얼굴을 그대로 키 작던 내 친구는 한 표 차이 만년 부반장 말썽쟁이 내 친구는 맨날 복도 청소 당번 울보였던 내 친구는 쮸쮸바 하나면 눈물 뚝 지금은 뭘 할까 숨바꼭질을 할까 땅따먹기를 할까 데구르르 굴러가는 낙엽에도 꺄르르 웃던 친구야 보고 싶다 덜렁이

보고싶다 친구야 강북파

이길에 어려움만 있지는 않을거야 밝은 날을 꿈꾸며 웃어봐 지난 행복만큼 함께할 날이 또 올거야 우리 함께하는 이길에 어려움만 있지는 않을거야 밝은 날을 꿈꾸며 웃어봐 지난 행복만큼 함께할 날이 또 올거야 우리 함께하는 이길에 어려움만 있지는 않을거야 밝은 날을 꿈꾸며 웃어봐 지난 행복만큼 함께할 날이 또 올거야 지난 행복만큼 함께할 날이 또 올거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친구야 안은순

그리워진다 무엇이 그리도 그리도 바쁜지 애간장만 태우고 속절없이 시간만 가는구나 오늘도 불러본다 나의친구 행운아 구름처럼 왔다가 강물처럼 떠나는 게 그것이 인생이더냐 하늘아래 모여앉아 행운을 나누던 옛친구가 그리워진다 흐르는 세월은 왜그리빠른지 애간장만 태우고 속절없이 시간만 가는구나 오늘도 불러본다 나의친구 행운아 오늘도 불러본다 나의친구 행복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친구야 태성

나의 작은 고향마을 작은 공원에 내가 그린 낙서는 희미하게 남아 있는데 같이 놀던 그 친구들 지금은 그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개구쟁이 뛰놀던 어린시절에 즐거웠던 그날들 깨볶쟁이 친구들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을 그리운 그 모습 소중한 추억들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던 코흘리게 내친구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내친구야 나의

툭툭 털어(With 김병만)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Oh 박상민

약속할게 그대 맘이 이 순간이 우리 둘이 너무 행복해 I\'m gonna be with you 널 놓지 않을거야 Oh 나와 함께 해줘요 Oh 그대는 나의 Sunshine Oh 아픔은 잊어버려 모두 감싸 안아줄께 나 약속할게 I never leave you alone 워~워~ I never leave you alone ●─╂─Φ▶

친구야 김시몬

흘러가는 구름따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가고싶고 보고싶네 내 친구야 인생살이 고달플땐 두손잡고 안아주던 내친구야 보고싶네 가지말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가고 가는세월 그 누구도 붙잡지 못하구나 철아 호야 훈이야 자야 옥아 순이야 손잡고 부르던노래 소리쳐본다 어디서 무얼하는지 어디서 살고 있는지 보고싶네 친구야 가지말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가고 가는세월 그 누구도

잘가라 사랑아 박상민

그 날 이후로 나는 버렸다 너와의 추억 모두 버렸다 차가운 마법으로 내 맘에 기억의 창을 닫아 버렸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추웠다 따스했던 니가 떠나가고 눈물은 점점 뜨거워져도 내 맘은 자꾸 얼었다.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내 맘을 비우고 사랑은 그립다.

하나의사랑 ◆공간◆ 박상민

하나의사랑-박상민◆공간◆ 1)가슴속~에차~오르~는그~~대~~ 이렇게외면하~지만~~~나는~~ 이미알고있~잖아~~그댈원하고~~있어~~~~ 날~바라보는그대눈~빛속~~에~~~ 영원히머물고~~싶어~~~~ 함께~~할수없는사~랑을~~~ 이젠견딜수가~없어~~~ 다가갈수록~~~멀~어지는~~ 그대뒷모습바라보~고있어~~~~

억수로 보고싶다 최종광

방황했던 지난 날을 후회한들 어쩌리 몸도 맘도 늙어 가고 고단 하지만 친구야 너희들이 너무도 그립다 다시 모여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지나온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고 울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다.

해바라기 (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니가그리운날엔 ◆공간◆ 박상민

니가그리운날엔-박상민◆공간◆ 1)니가그리운~날엔~~니가그리운~날~엔~~ 함께한기억을~~가슴에새긴다~~그립다는~ 말이~~얼마나아~픈지~~~널잊고살아가는게~~ 얼마나힘~든~지~~잊어야하~는~데~~ 지워야하~는~데~~세상이자~꾸~힘들때~ 마~다~~~니가준기~쁨~이~~니가준사랑이~~~ 너무미안해서~너무미안해서~ 눈~물나게고마운데

애 원 ◆공간◆ 박상민

애 원-박상민◆공간◆ 1)널~바람결~에~날~려두고~~난~ 하루하루지날때~~마다~~그~서러운~눈물만~ 흘려~~다~시볼수없는걸알~~기에~~너~떠난후~ 에~알~게됐어~~넌~잡아주길원했다~~는걸~~ 왜~니마음~몰랐던~걸까~~나~이제와서 후회하~는데~~my~love~~my~love~~ 날떠나가지마~오~함께할~수없~다면~~ 이세상버

친구야 이희진

친구야 ~ 어디서 무얼 하느냐 술한잔 하자고 한게 언제냐 이렇게도 많은 세월 지나간 추억 보고싶다 친구야 그리운 내 어릴적 친구야~ 친구야 ~ 어디서 무얼 하느냐 이렇게 웃는건 행복인거야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하자던 추억속의 그 얼굴 그리운 내 어릴적 친구야~ 행복하자~ 보고픈 내 친구야~ 그리운 내 어릴적 친구야~ 친구야 ~ 어디서 무얼

눈물잔 ◆공간◆ 박상민

눈물잔-박상민◆공간◆ 1)나처~럼말하고~~나처~럼웃네요~~그~대나를~~ 너무많이~~닮았~죠~~말하~지않아도~~ 마음~을읽네요~~그~런그댈~~이젠내가~~ 떠나~죠~~~내가그대에~게미~안할~까~봐~~~ 가는이유조~차묻~질않~네~요~~~ 내가사~랑한~사람~~~ 나보다~더나~~를잘~~알죠~~~그대없~으~면~~~ 나는무너지겠

Come Back To Me 박상민

박상민 - Come Back To Me...Lr우 나의 사랑을 다해서 사랑을 했었다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를 했다 니가 미치도록 미워지길 기도했지만 그래도 널 지울순 없어 누가 기디리면 별이된다 했든가 누가 사랑하면 행복해진다 했나 내가 아프고 또 아파해도 너는 모럴걸 항상등 뒤에선 나의 존재를 Come Back To Me

청바지아가씨 ◆공간◆ 박상민

청바지아가씨-박상민◆공간◆ 1)청바지에~어여쁜아가씨가~날보고윙크하네~~~ 처음보는~날보고윙크하네~~이것참야단났네~~ 오~오~이것~참~~라랄라~라~~~오~오~이것~참~~ 라랄라~라~~~어허허허~~이것참야단났네~ 정말로큰일났네~~~어여쁜아~가씨가다가오네~ 이것참야단났네~~~오~오~이것~참~~라랄랄라~~~ 오~오~이것~참~~라랄랄라

무기여잘있거라 ◆공간◆ 박상민

무기여잘있거라-박상민◆공간◆ *한~~~여자가다~~섯번째이~~~별을하고~~ 산~~~속으로머~~리깍고완전하게떠나버렸대~~~ 1)첫~번째남자~~고~등학교때~~같~은학교같은 써클에남자친구래~~둘~인열심히~~ 공~부했지만~~남~자친구대학에떨~어진거야~~ 화~~가나서군대를가~고~이~여자는기다렸지만~ 남잔~~~다~시유학가버렸지~~~예예~

우정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속에서 혼자 어려워 하며 용기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우정(友情)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 속에서 혼자 어려워하며 용기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 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해도 *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너에게로가는길 ◆공간◆ 박상민

너에게로가는길-박상민◆공간◆ 1)뜨거운코~트를가~르며~~너에게가고있어~~~~~ 우리~함~께~한맹~세~위해~~모든걸걸수있어~~~ 힘~든시간들이~지~만~~~난웃을수있~어~~~~~~ 언~제~까지~나~나를믿고~~~ 사랑할내가있잖~아~~~저기환~호하는사람~들~ 속에~너~의~시선을느~껴~~~놓~치지~않~아~~~ 바로~지~금이~야~~

애심 (그여자 사람잡네 OST) 박상민

˚ ┼─… 아직도 너의온기가 이거리마다 남아있어 밀려오는 그리움들이 난 견딜수가 없는걸 한순간도 나 다른사람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너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나를 두고 떠나간거니 견딜수 없어 떠나는 거니 행복하라 할거니 내게는 너 없이 숨시는 것조차 의미가 없는걸 내개돌아와 널볼수있게 날 사랑했던

지중해 ◆공간◆ 박상민

지중해-박상민◆공간◆ 1)지친어깰돌아서~~내~려오는달~빛을~본다~~~ 별빛같은네온이~~깊~은밤을깨~워보~지~만~~ 주검보다더깊은~~젊~은날은눈~을감~은~체~~ 돌아누~웠지~숨을죽~이며~~울~고~있겠지~~ 천년같은하루와~~내~모든걸빼~앗아~가고~~~ 한숨속에살다가~~사~라지는나~를보~았~지~~ 나는내가누군지~~기~억조차할~

친구야 내 친구야 승렬

친구야?내?친구야 언제라도?보고싶다??연락?하면?달려나와 술한잔을?할수?있는??친구야?내?친구야 좋은일?에는?같이?기뻐하고 슬픔이?있을때는?위로하며 외로울?때는?서로?함께하는 든든한?버팀목?되자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참좋은?친구야?내친구야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둘도없는?멋진?친구야 이세상?끝나는?그날까지??우리?우정?영원히?

억수로 보고싶다 (MR) 최종광

방황했던 지난 날을 후회한들 어쩌리 몸도 맘도 늙어 가고 고단 하지만 친구야 너희들이 너무도 그립다 다시 모여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지나온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고 울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다 그립다 친구야 추억속에 형제야 억수로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아 사는 것이 모두가 힘들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세상 폼나게 살자 아 그립구나 어디서 무얼

불 꺼진 창 (원곡가수 조영남)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행복하세요-★ 이정옥

이정옥-행복하세요- 1절~~~○ 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 떠나버린 얄미운사람 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 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 이젠 서로 헤어졌지만 내가슴 애려오네요 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 아~~~당신 미운 그사람~@ 2절~~~○ 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

친구야 ★0.김완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툭툭 털어 박상민 & 김병만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 ..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친구야 친구 서광판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친구야 자네는 멋진 친구야 내가 힘들고 괴로울때도 희노애락 함께한 친구 자네와 난 죽마고우 둘도 없는 친구야 보고싶다친구야 우리 만나면 술 한 잔 하자 밤이 새도록 마셔보자 추억이 그립구나 친구야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친구야 자네는 멋진 친구야

천년지기 --★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2.

정말 보고싶다 ★ 장희영

정말 보고싶다 - 03:39 차가운 바람이 나를 스치고 텅빈 시간속엔 비가 내리고 쓸쓸한 내맘을 채울수 없어 하루종일 니가 너무 그리워 정말 보고 싶은데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왜 내맘 모르니 너를 잊을 수 없어 아파 운다 정말 보고 싶어서 매일 너의곁을서성거린다 온통 니생각에 잠 못 이루고 수도없이 너의 이름 부르고 참아왔던

그립다 보고싶다 (Unplugged Live) 빨간바지

내가 괴롭고 힘이 들 때 내게 힘이 된 내 친구야 내가 외롭고 쓸쓸할 때 위로가 된 내 친구야 황혼의 문턱에서 돌아보니 참 고맙다 니(네)가 내 친구라서 참 다행 이구나 이세상 살아보니 나 혼자 버텨내기에 나 너무 약하지만 니(네)가 있어 이겨 내리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보고싶은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친구 김동관

(하~)(하~)(보고 싶다 내 친구야) 내 고향 산모퉁이 초록묻은 언덕에 엄마 닮은 할미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고향 떠난(고향 떠난~) 내 친구 편지 한장 어이없나 나물 먹고 배 채우며 허기를 달랬고 소 뜯기고 꼴 베다 공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마음만은) 정직했던(정직했던) 우리가 아니 더냐(하~) 이제는 돌아와 텃밭에 옥수수 감자 심고

툭툭 털어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보고 싶다 친구야 홍수철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는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웠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하나로 우리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서로 변치말자 굳은 맹세했는데 아하 보고싶다

보고 싶다 친구야 홍수철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는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웠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하나로 우리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서로 변치말자 굳은 맹세했는데 아하 보고싶다

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친구야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 - 친구야...Lr우 Feel이 넌 없어 힘들어 눈치 참 없어 짜증나 내 맘에 닿으려면 바꿔봐 내 기준 미달이야 너는 아~아~아~아~아~아~ 바보야~ 바보야~ 정말 못 말리는 너의 마음 어떡해야 좋은지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 그냥 지금처럼 친구처럼 더 이상은 아니야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