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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반기는 새들의 노래와 태양의 미소가 손에 닿아 숲속을 걸어가자 너의 아침을 열어가자 세상의 바다를 향해서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 뮤직웍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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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동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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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로보데이터 (유비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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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네이처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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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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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봄&동요

속을 걸어요. 산 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 바람 이는 길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똑똑키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 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사공빈

속을 걸어요 - 사공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 든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 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사공빈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 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프리즈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기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Various Artists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 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유치원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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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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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 든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 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노선민, 한보미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박상문뮤직웍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반기는 새들의 노래와 태양의 미소가 손에 닿아 숲속을 걸어가자 너의 아침을 열어가자 세상의 바다를 향해서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숲속을 걸어요 (제4회 창작 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1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2절)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누리과정 4세) (Cover Ver.) SRB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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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걸어요 이젠어린이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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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걸어요 별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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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MBC창작동요제 금상) 똑똑키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 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Cover Ver.) SRB Project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걸어요 Various Artists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띈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을 걸어요.

금자탑 아마츄어 증폭기

어디라도 좋아요 당신은 외로운 별 아닌가요~ 아니아니아니에요 나는 그저 탐욕스런 소년이지요 수화기에 입을 대고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어요~ 금은보화 나와라 뚝딱 녹음 짙은 속을 둘이 같이 걸어요 금은보화 나와라 뚝딱 녹음 짙은 속을 둘이 같이 걸어요

숲 속 작은 집 박상문

숲속작은집 창가에 작은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들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아름다운 산길 박상문

솔바람 부는 산길을 친구들과 함께 오르면 포로롱 산새 날아와 우릴 보고 인사해 졸졸 시냇물 노래에 맞춰 호랑나비 춤추고 나무 사이 노란 꽃 피어 아름다운 산길

숲 속을 걸어요 (제4회 MBC 창작동요제 금상) 풀잎동요마을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간주)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꽃씨들의 여행 박상문 뮤직웍스

햇빛 따스한 봄날 꽃씨들은 길을 떠나요 엄마 품처럼 포근한 봄바람에 포옥 안기어 콘크리트 빌딩 옥상은 안되 검은 아스팔트를 넘어 생명의 땅을 찾아 높이 높이 날아라 햇빛 따스한 봄날 꽃씨들은 길을 떠나요 사랑의 꽃을 피우려 하늘 높이 날아 올라요 콘크리트 빌딩 옥상을 넘어 검은 아스팔트를 넘어 생명의 땅을 찾아 멀리 멀리

산딸기 박상문 뮤직웍스

산새만 알고있는 저 산 속에 산딸기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함께 걸어요 똑똑키즈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볼까요 북극곰처렁 쿵 걸어 볼까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소중한 동물들 함께 살아요 맑은 공기 속 동물 집 투명하고 깨끗한 음위의 집 동물들이 사는 집 선물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볼까요 북극곰처렁 쿵 걸어 볼까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소중한 동물들 함께 살아요 맑은 공기

긴 여행을 떠나요 권순관

긴 여행을 떠나요 가능한 먼 곳에 가벼운 짐 들고 화려한 휴양지보다는 작은 마을 사람들이 사는 곳 그런 곳이 더 좋을 거에요 저 들판을 걸어요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해볼까요 손잡고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 따라 발걸음에 맞추어 떠나오길 잘했다 하겠죠 비바람 속을 우산 없이 걸어요 물기 머금은 그 모습도 좋겠죠 빗물에 젖어들 때

매미 박상문 뮤직웍스

솔바람 부는 산길을 친구들과 함께 오르면 포로롱 산새 날아와 우릴 보고 인사해 졸졸 시냇물 노래에 맞춰 호랑나비 춤추고 나무 사이 노란 꽃 피어 아름다운 산길

아름다운 산길 박상문 뮤직웍스

솔바람 부는 산길을 친구들과 함께 오르면 포로롱 산새 날아와 우릴 보고 인사해 졸졸 시냇물 노래에 맞춰 호랑나비 춤추고 나무 사이 노란 꽃 피어 아름다운 산길

상상의 나래 박상문 뮤직웍스

------------------------------------- 1절 ------------------------------------- 상상의 나래 활작 펴고 하늘 높이 날-아- 동화 책 속의 어린왕자 만나 보고 싶어- 무지게 마을 건너 저편- 속 마을에- 아기 요정 춤을 추며- 나를 반겨주네~

망각의 숲 톡식, 하진 (HAJIN)

Don’t Cry 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 그 속을 걷고 있는 나 또다시 꿈꿀 수 있을까? 이 길에 끝에서 까만 밤, 찬바람.

숲 속에 있는 것처럼 곽주나

마치, 속에 있는 것처럼 말야 속에 가듯이 속을 걷듯이 마치, 속에 있는 것처럼 말야 속에 가듯이 속을 걷듯이 마치, 속에 있는 것처럼 속에 가듯이 속을 걷듯이 그곳에 가면 난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곤 해 난 아무 일도 없이 난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음-

우리들의 숲 점퍼즈 (JUMPERZ)

꽃이 씨앗을 뿌리고 열매 떨어진 자리에 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자라나 커다란 되는 것 처럼 우리 사는 이 세상도 서로 만나 가족 되어 푸르고 푸르게 자라나는 거야 푸른 안에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지켜주고 감싸주는 건 거센 비가 몰아쳐도 날선 바람 불어와도 늘 지켜주는 건 바로 가족이야 언젠가 우리 누군가

요정의 숲 빗속우산

속엔 요정들이 사니 마법의 속삭임을 듣니 여기서 나와 함께 하니 영원히 나를 보며 웃니 내가 많이 미쳤을까 꿈처럼 It’s the sad sad shy 난 마법에 걸린 걸까 병처럼 도망칠까 벗어날까 여기서 It’s the sad sad shy 떠나기엔 너무 늦어 버렸나 끝없는 나무들에 막힌 넘을 수 없게 된 벽처럼 갑갑해 죽을 것만 같은 속엔 요정들이

달빛캠프 캠핑스토리

달빛 사이를... 손 끝에 닿는, 그댈 물들이는 꽃잎의 조금만 떨림이. 수 많은 사람, 눈가에 웃음 속에 점점 더 퍼져나가요. 움켜쥔 바람 자락 따라서 우리 이제 두 발을 가지런하게 달빛이 전해주는 속삭임이 우~ 그댄 들리나요 숨 가쁜 날들, 지쳤던 일상들은.. 이젠 다 잊고서.

여름숲 (feat. VVON) 이민석

있잖아, 그런 날 하루를 전부 망친 날 뒤처질까 봐 숨죽여서 울었던 그런 밤 무채색의 시야 속 한줄기 빛이 돼줄 곳으로 잠시 떠나자 가끔은 쉬어도 돼 여름 속을 함께 걸을까요 하늘색 하늘 아래 초록을 마시며 여름 속을 비춘 태양처럼 우리들의 청춘은 빛이 날거에요 항상 숨막히던 소리들은 던져둬 시원한 이 공기 속에서 네 맘을 식혀줘 유난히 숨가쁜 계절만큼

숲 속을 그려 보아요 다담교육

숲속 숲속을 그려 보아요 숲속엔 뭐가 있을까 나의 숲속엔 숲속 숲속을 그려 보아요 숲속엔 뭐가 있을까 나의 숲속엔

Curtain Falls 리노

속을 걸어 두 눈을 감은 채 해가 질 때까지 속을 걸어 어둠을 산책해 만족할 때까지 비마저 내리면 이곳은 무대가 되어 아픔을 보이고 싶어져 비마저 내리면 이곳은 무대가 되어 아픔을 보이고 싶어져 아픔을 보이고 싶어져

키리에의 숲 cotoba (코토바)

살아있는 물 속을 헤엄치다 다다른 세상에 없는 땅 육지로 나섰네 아픔이라는 살아있는 감각 들이쉬는 공기의 새로움 낯선 날 한참 내려다보았네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손을 잡고 걸어요 Various Artists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경쾌하게 걸어요 웃으며 희고운 달빛 속을 마주보며 걸어요 여기저길 다니며 수많은 얘기를 해요 사랑이 무어라고 말은 못해도 마음깊이 알 수는 있어요 가슴에 젖어드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둘이서만 걸어요 이 세상 끝까지 이 세상 끝까지

장성우

길을 따라 걷다가 보다 보니 어느덧 문득 기억이 났던 기억이 토악질처럼 되새겨져 나와 토악질, 이라니, 참, 듣고싶지 않은, 단어겠지, 하지, 만, 등산을 하던 뭘 하던, 속을 헤매이다 보면은 결국 떠올리게 되는 옛날의 그 트라우마, 상흔들 어둔 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가 있지 그럴 때 넌 누구를 살펴 보고 어디를 찾아 봐야 하지 앞 길이 잘 보이지

당신은 내게 착한 사람 푸른밤 재즈

당신은 내게 착한 사람 창문을 두드리는 봄비 당신은 먼 곳으로부터 불어오는 다정한 바람 노을이 지는 꽃의 오후 높은 지평선 위의 구름 저물어가는 저 햇살 뒤로 아직 뜨지 않는 달 우리는 저 반짝이는 저 밤하늘을 우러러보며 이 속을 거닐었네 꿈만 같던 시간들 기억해 노을이 지는 꽃의 오후 높은 지평선 위의 구름 저물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