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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으로 박상규

사랑 서로주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아름다워요 이별 떠나가는 사람 울고있는 사람 알수없어요 서로 마음을 맺어주고 가슴을 설레게 하고 떠날수 있나요 사랑 워~사랑 워~사랑 아름다워요 나는 어둠속에 멀리서도 당신만을 알수있어 내사랑으로 사랑 그리운 내사랑아 곁에 있어주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어둠속에 멀리서도 당신만을 알수있어 내사랑으로 사랑 워~

눈물도 마르죠 박상규

행복이라는 말 난 어울리지 않죠 언제쯤 날 용서할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억지웃음 지으며 나를 달래도 보죠 *모든 게 끝이라고 난 없는 거라고 이젠 아픔도 아무렇지 않죠 기대할 수도 바랄수도 없네요 사랑 받는단 말 난 어울리지 않죠 내겐 희망도 아무런 꿈도 없죠 하나님 날 아시나요 이제는 나를 만나주세요 *나의 눈물 아시죠

그대 떠나고 박상규

그대 떠나고 - 박상규 그대는 가고 그리움만 남았네 언제 오려나 멀리 떠난 사랑아 세월은 가고 아쉬움만 남았네 돌아오려나 멀리 떠난 사랑아 수많은 세월을 남몰래 기다린 마음 모르고 왜 아니 오는가 그대여 그리운 사랑 그대여 그대는 가고 그리움만 남았네 언제 오려나 멀리 떠난 사랑아 간주중 수많은 세월을 남몰래 기다린 마음

하루 이틀 사흘 박상규

지나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사랑도 갔네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눈물 어린 노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Who Am I 박상규

*그랬죠 그랬죠 난 누구인지 몰랐죠 끝을 알 수 없는 방황 속에 하지만 나 알았죠 난 하나님의 자녀 주님이 내안에 살아계시네 맘의 부정과 반복되는 어둠 가득한 두려움 나 주님을 만나 거듭난 후엔 깨끗하게 되었네 맘의 거절과 커져가는 불안 가득한 무력함 나 주님을 만나 거듭난 후엔 새 힘과 평안 얻었네 주님의 십자가 나를

주님은 절대 포기않으시죠 박상규

"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해도 모든 기회가 없어졌다해도 좌절과 절망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해도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해도 슬픔과 고통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포기할 때 나를 일으키죠 주님은 나를 너무도 나를 영원히 나를 사랑하죠 모든 희망이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그 한 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주님은 절대 포기 않으시죠 박상규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해도 모든 기회가 없어졌다해도 좌절과 절망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해도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해도 슬픔과 고통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포기할 때 나를 일으키죠 주님은 나를 너무도 나를 영원히 나를 사랑하죠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잎새의 꿈 박상규

몸은 잎새되어 바람에 흩어져도 단 하나 가슴속에 간직한 꿈있네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가지에 정을두고 지는 잎하나 그러나 봄이오고 꽃이 피면은 가슴에 묻어둔 꿈도 꽃피리라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생각해봐요 박상규

생각해봐요 - 박상규 할 말을 남겨두고 발길을 돌리려니 너를 보는 마음을 너는 아마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로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간주중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이별의 순간 박상규

이별의 순간 - 박상규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간주중 헤어져야 한단

꿈동이 박상규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사는 아이 살그머니 눈 감고 꿈속을 걷는 아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하고싶은것 모두 듣고싶은것 모두 갖고 싶은것 모두 내것이 되는곳에 가려므나 꿈동아 꿈속에 보려므나 너의 숨소리 따라 이밤이 깊어간다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은은한 달빛이 나를 비추네 박상규

은은한 저 달빛이 나를 비추듯 주 사랑 나를 비추네 어둔 맘 작은 빛으로 조용히 날 비춰 주시네 외롭고 고된 이 세상 속에 한줄기 소망이 있네 영원한 생명 사랑과 기쁨 넘치는 그곳은 천국 *오 하늘의 소망 날 기다리는 본향 나의 안식처 영광의 보좌 나는 가리라 *오 하늘의 소망 날 기다리는 본향 나의 안식처 영광의 보좌 나는

질그릇에 담은 소망 박상규

* 비록 내모습 질그릇이지만 안에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 오직 당신만이 나의 보배 나의 자랑 나의 기쁨 되시네! 사람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그리 화려하진 않아도 주께서 쓰시기에 편하신 대로 주님 손에 맞게 날 빗으소서!

그리움이여 박상규

그리움이여 - 박상규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 있던 곳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있었겠지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의 갈 곳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가겠지 그리움이여 네가 나를 찾아와 님의 기억을 못 잊게 하네 (그리움이여) (우 우 우) 간주중 (그리움이여) (우 우 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박상규

내가 주 떠나 어디로 가며 어디로 피하리까 항상 나를 보시네 어딜 가든지 주 인도하네 나를 지으신 주님 모든 것 아시네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그곳에서 날 인도하시며 주의 신실한 오른손 날 붙드시리 날 지키시리 오 영원히 어딜 가든지 주 인도하네 나를 지으신 주님 모든 것 아시네 오 흑암이 나를 덮어도 어둠이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꿈속의 사랑 박상규

꿈속의 사랑 - 박상규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러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오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떠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산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먼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꽃집 아가씨 박상규

꽃집 아가씨 - 박상규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가슴 울렁 울렁 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 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즐거운 일요일 박상규

아빠는 황소처럼 노래하시네 이럴 때 얌체같은 큰 누나가 나서 성불사 깊은 밤을 읊어대시네 모두가 음치처럼 노래부르지만 이럴때 우리 집은 정말 행복해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신나는 일요일엔 온가족이 모두 웃음이 만발하고 활기 넘치네 갈비씨 우리 아빠 엄마를 업고서 새같은 이

기적 박상규

기도하는 것 기적일세 수많은 병자들 고침 받은 예수의 기적 이 모든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일세 하지만 더 큰 기적이 있네 *내가 변하는 것 예수를 믿는것 주님이 내안에 거하는 것 이것이 참 기적 이것이 참 능력 내가 기도하는 것 기적일세 모든 만물보다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바다가 갈라지고 천지가 진동하여도 메마르고 굳어진

주님의 시간에 박상규

조금만 더 자라나고 싶을 때 아직도 제자리 걸음 인가 싶을때 우리 안에 주님 소망 있으면 그건 단지 작은 쉼표일 뿐 *주님의 시간에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주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조금만 더 다가가고 싶을 때 이젠 더 참기 힘들 것만 같을 때 사랑은 서로의 맘 기다리는 것 사랑만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친구야 친구 박상규

전우 작사 이복윤 작곡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역마 박상규

바람따라 떠난 걸음 돌고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잠을 못이뤄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아아 아아아아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따라 흔들리며 돌고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영청 둥근 달에 어린 옛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목동 박상규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라리요 버들피리 릴릴릴리리 신나게 불던곳 여기에 어린꿈이 피어나던곳 어릴때 같이놀던 옛친구들 모두다 보고파 진다 별들이 빛나는 밤이 되면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흰 눈 보다 박상규

이 세상 모든 죄 맑히시는 주의 보혈 예수의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곁을 멀리 떠나 헤멜 때 나의 뒤를 따라오사 날 구원해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주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나를 씻어 주옵소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원을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양해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

웃으며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위해 오려내는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말은 하지 않아도 박상규

1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아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마음을 난 알아 갸냘픈 그 손길에 떨리는 그마음이 나의 마음 속으로 나의 마음 속으로 너를 믿게 하니까 2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보면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맘을 난 알아 떨리는 그 손길로 전해주는 그마음이 나의 ...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

웃으면서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간 주 중 >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하루 또 하루 박상규

----- 하루 또 하루[박상규] -----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지는 바람속에 그리움 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말이 너무많아 목메는데 뒤돌아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이며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까 가슴에 남은촛불 밝혀보는 하루또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