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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겨울아이언니) 고운 내사랑 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 사랑 박보선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동그라미님>>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깊은 밤을 날아서 박보선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오늘 같은 밤 박보선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기억 박보선

@@즐거운 시간 하세요^^영~사~랑~~@@ 박보선-기억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 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제 없다는걸 그대는 나인듯 나는 그대인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기다림에도 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태죠

사랑했지만 박보선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흘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져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가 만일 박보선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보선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가시 박보선

[박보선 - 가시]..결비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사랑해도 될까요 박보선

박보선...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이고 있죠 ..

연인 박보선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가는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01 기억 박보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 모습..묻어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걸.. 그때는 나인듯..나는 그대인듯..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아니 그다음에도..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테죠.. 내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바램 박보선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암연 박보선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박보선

. ~~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ご,.~ ㆀ

약속 박보선

준비할께 널 위한 모든것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편히 쉴 수 있게 편히 쉴 수 있도록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사랑해~~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우워~~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이름 만으로 사랑해~~~ 그대

그대고운 내사랑 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예원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그대 고운 내사랑 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Lee Jung Youl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 고운 내사랑 어반 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친구님청곡~ 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어반자카파(지아님청곡)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어반 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이쁜아연님청곡)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봄처럼님청곡)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그대 고운 내사랑 최정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안녕 내사랑 멋쟁이들

안녕 내 사랑 (전예진 작사*허유뫼 작곡) 1...안녕 내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내 사랑 어젯밤 꿈속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새하얀 그 얼굴은 여전히 고왔는데 이제는 볼 수 없네 멀어져간 나의 사랑 다시는 볼 수 없네 그대 고운 나의 사랑 안녕 내 사랑 2..

안녕 내사랑 우연우

안녕 내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내 사랑 어젯밤 꿈속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새 하얀 얼굴은 여전히 고았는데 이제는 볼 수 없네 멀어져간 내 사랑 다시는 볼 수 없네 그대 고운 나의 사랑 안녕 내 사랑 안녕 내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내 사랑 어젯밤

그대 고운 내사랑.mp3 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그대고운 내사랑 투엔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고운 내사랑 이정열

이정열 - 그대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맘..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널 ...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

널 생각하면서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너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혀줄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도 아픔을...

잘 참았잖아 박보선

잠시..돌아 보면 묻어있는 향기 내게 첨 온날..눈이 내렷어.. 함께했던 시간..눈을 감으면 사랑했던 추억~다시 오기를 기도해 보며 힘든날을 이겨내며 살아.. 기쁠때나.슬플때도 우린 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할 말이 없어~~~~~~~간주~~~~~ 지금보다 나은 나를 주고 싶어~부서질듯한 내슬픈 사랑.. 외로움을 ...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

준비없는 이별 박보선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지중해 박보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

박보선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02 죄 박보선

너를 만나...행복해..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 할 수 있잖아..어쩌다가 흔들리는 말.. 미안해서..눈물이나..여전히 ...

나는 문제 없어 박보선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