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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박보선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시 박보선

[박보선 - 가시]..결비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보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나에게로의 초대 박보선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없는

준비 없는 이별 박보선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만해야 할텐데 떠나는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때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도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보선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비오는 거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 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 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은 느낄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있죠 내 안의 사람아 이젠 눈 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할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약속 박보선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있어 가슴깊이

러브 박보선

묻고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 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 거라해 나 또한 알고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필요해 기억해 잊진마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필요해 기억해 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박보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깊은 밤을 날아서 박보선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사랑해도 될까요 박보선

박보선...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이고 있죠 ..

연인 박보선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 미운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 쳐도 만날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언제라도~

모나리자 박보선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02 죄 박보선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 느낄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에 사랑만..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 할 있잖아..어쩌다가 흔들리는 말.. 미안해서..눈물이나..여전히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한것만이..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죄 (MR)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할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할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죄 ▶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할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죄 ..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이해할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사랑했지만 박보선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흘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져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널 생각하면서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혀줄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도

널생각하면서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혀줄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도

준비없는 이별 박보선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있도록

마이웨이...♡ 박보선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내안의 눈물 박보선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애인있어요 박보선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 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장난감 병정 박보선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지중해 박보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있다면 너의

널 생각하면서.mp3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너없이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 가끔 다투기도 할 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 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돋

박보선

내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내 전부니까..

박보선

내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내 전부니까..

죄♡ 박보선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박보선

내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내 전부~니까..

박보선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박보선

박보선.. 죄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묻어버린 아픔 박보선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박보선@

죄 - 박보선 00;27 너를 만나@ 행복해..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내~맘아는지.. 12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사랑만~~~이제 눈감아도너를볼수 있어..

잘 참았잖아 박보선

나의 맘을 보여줄께~ 넓은 세상에 아름다운 삶을 줄 있도록~~ 두걸음씩 달려갈께~ 니 맘을 다줬다 해도.. 한번만 다시 한번만.. 우리 약속을 확인하고 싶어..

내안의 눈물...♡ 박보선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없어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은 사랑.. 두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기억 박보선

@@즐거운 시간 하세요^^영~사~랑~~@@ 박보선-기억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 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제 없다는걸 그대는 나인듯 나는 그대인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기다림에도 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태죠

잘 참았잖아 박보선

잠시..돌아 보면 묻어있는 향기 내게 첨 온날..눈이 내렷어.. 함께했던 시간..눈을 감으면 사랑했던 추억~다시 오기를 기도해 보며 힘든날을 이겨내며 살아.. 기쁠때나.슬플때도 우린 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할 말이 없어~~~~~~~간주~~~~~ 지금보다 나은 나를 주고 싶어~부서질듯한 내슬픈 사랑.. 외로움을 ...

01 기억 박보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 모습..묻어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걸.. 그때는 나인듯..나는 그대인듯..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아니 그다음에도..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테죠.. 내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저녁이되면은...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나는 문제 없어 박보선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03 내나이 마흔살 박보선

봄이 지나도 다시 봄..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됏으면..난 바랫지..어린날에.. 나이 열 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손잡아줄..그누군가..있엇으면.. 서른이 되고..싶었지..정말..나의..팔로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햇엇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

04 널 생각하면서 박보선

또하루가 지나고...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모습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널 정말 사랑해.. 너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른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 맘 견딜수 잇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잇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때 잇지만... 이런게..사랑이라 생각해..슬퍼도 생각해 ...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내 생에 봄날은 박보선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그대 고운 내 사랑 박보선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