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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박민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내 가슴에 다시 피는 꽃 그 사람 떠날 때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민들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봐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가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노란 민들레 이은하

노란 민들레 - 이은하 갓피어난 노란 민들레 꽃잎 위에 밤새 소리 이슬처럼 젖어오면 숨길 수 없는 나의 허전한 이 발길은 해 저무는 들길 위를 걸어 가네 (사랑은)나그네 (사랑은)그림자 저만치 갔다가 돌아오면 다시 그 자리 가까이 가보면 가볼 수록 멀어져 가네 갓피어난 노란 민들레 꽃잎 위에 밤새 소리 이슬처럼 젖어오면 숨길 수 없는 나의

민들레 이태무

노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민들레 김희동

민들레 내 작은 꽃이여 너는 어쩜 그리 고우니 길가에 아무렇게 피는데 내 눈에는 빛나네 참되게 산다는 건 무얼까 너를 보며 나는 생각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도 나는 네가 부러워 민들레 이 땅의 별이여 꿈처럼 너는 빛나네 민들레 하늘의 꽃이여 영혼을 맑게 비추네 내 마음 가득하게 피어라 사는 동안 나도 너처럼 아무런 욕심 없이 필 테야 나의 노란 꽃이여

토요일 밤 박민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나 그대를 만나리 나 그대를...

낙타 박민

내가 힘들어 어딘가 기대고 싶을 때 그때 당신이 내 손을 덥석 잡아 주었다 거치른 사막 같은 내 가는 길에 당신은 내 삶의 오아시스 였다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 당신 하나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튼튼한 내 등에 당신을 태우고 간다간다 세상 끝까지 당신만 있다면 두렵지 않아 거치른 사막도 두렵지 않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는 당신의 낙타니까...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민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

배고파요 박민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사과하나먹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구요 혼자 사과랑 오징어에 소세지와 맥주 두 캔도 이제는 지겨워서 못 먹겠다구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나에게 밥을 사줘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나에게 밥을 ...

라면 박민

피곤한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하나 딸기쨈을 발라도 맛있지 않아 나른한 오후에 씁쓸한 커피 한잔 시럽을 넣어도 달지가 않아 출출한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 하나 모조리 다 비워도 배부르지 않아 외로운밤 허기진밤 내 지친 맘을 달래줄 치명적인 매력 참기 힘든 유혹 라 라면 라면 랄랄랄라 랄랄라 라면 라면이 먹고 싶었어 계란 하나 넣어서 말이야(오 마리...

꼬마인형 박민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나는 잊을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당신을 알고 말았죠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난 감출수가 없어요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새벽...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민들레(27821) (MR) 금영노래방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램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 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민들레 사랑 (청혼가) 유현주

봄날에 향기가 없고 여름날 그늘이 없어도 나의 민들레 당신을 언제나 지켜줄께 가을에 달빛이 없고 겨울에 햇살이 없어도 당신과 함께한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오 민들레 봄날의 사랑 우리 사랑 민들레 노란 민들레 사랑 우리 사랑이어라 당신이 어디에있든 당신이 무엇을 하더라도 나의 민들레 당신을 언제나 생각하네 바람이 날 흔들어도 구름이 날때리고 가도 그대를

봄날 민들레 좋은친구

산다는것은 봄날 한떨기 민들레로 핀다는것 짓밣혀더 고개쳐드는 고된 싸움 된다는것 산다는것은 봄날 한떨기 민들레로 핀다는것 찟겨져도 일어서는 눈부신 깃발 된다는것 푸르른 산천 뜨거운 해방 땀과 눈물과 피를 부를때 콘크리트도 아스팔트도 뚫고 나오는 노란 희망이 된다는것 죽도록 짓이겨져도 불어오는 바람따라 억눌린 아우성

민들레꽃 정은서

길 섶에 앉아 있는 노란 민들레 햇살에 눈이 부셔 피어 난 민들레 밝은 햇살 꽃 위로 살며시 내려오면 언제나 환한 미소 민들레 꽃이여 길 가에 앉아있는 노란 민들레 햇살이 찾아 와 피어난 민들레 밝은 햇살 꽃 사이 살며시 앉으면 언제나 밝은 미소 민들레민들레 꽃이여 꽃 속 나비 날개 위로 풍겨오는 꽃 향기 온 몸

민들레 영토 신피조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할 땅 처다보는 인정의 고움도 나는 싫어 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었지 태양에 쫓기어 활활 타다 남은 저녁노을에 저렇게 긴 강이 흐른다 노란 내 가슴이 하얗게 여위기

봄, 그리고 민들레 모란, 홍정수

봄이 되면 새롭게 피어나는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에 날아올라 그대 가슴에 나의 가슴에 내려와 피어나는 그리운 노란 씨앗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질까요 잊혀질까요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건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 보고 싶은 사람의 눈빛 그리운 사람의 얼굴 지울 수 없는 너의 향기 우리가 나누던 숱한 이야기들 가슴에 피고 지고 바람에 날려 봄이 되면 또다시 나의

민들레의 합창 꽃다지

어둠 저 편 너머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 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 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 꽃 밤에는 별이 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민들레 영롱한 꽃씨 온 세상에

민들레 (시인: 이해인) 송도영

민들레 ♠ 밤낮으로 틀림없이 당신만 기리키는 노란 꽃시계 이제는 죽어서 날개를달았어요 당신 목소리로 가득 찬 세상 어디나 떠다니며 살고 싶어서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나도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바람을 보면 언제나 가슴이 뛰었어요 주신 말씀 하얗게 풀어 내며 당신 아닌 모든 것 버리고 싶어 당신과 함께 죽어서 날개를

봄의 어린이 김현성

아이들은 나비가 되오 아이들은 민들레 꽃이 되오 파란 하늘 구름이 되오 연초록빛 들판을 뛰어 가오 개미는 살금살금 어디로 가나 나비는 가벼이 어디로 가나 노란 나비는 아이가 되오 민들레 꽃은 귀여운 아이라오

그대가 떨어지네요 스트레이 (The Stray)

동화 속에 사나요 그댄 언제나 나를 놀라게 하죠 항상 모든 걸 아는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를 위로해 주네요 꽃잎이 떨어지는 이유를 그대에게 물어보면 어떤 말로 나를 또 감동시켜줄 건지 그대가 떨어지네요 내 마음을 툭 치고서 나의 세상에 번져 노란 민들레 꽃처럼 조금 이르게 이슬비처럼 아주 가늘게 나에게로 스며들어 그댈 처음 본 순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민들레 (Single Ver.) 우효/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 (single ver.)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 (single ver.) 우효 (OOHYO)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 (Single Ver.) 우호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 (Single Ver.) 우효렀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90225) (MR) 금영노래방

우리 손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 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웃을게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민들레의 합창 민중가요

어두움 저편넘어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후렴> * 노란꽃 밤에는 별이되어 님의 노래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 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 햇살 찬란한

민들레의 합창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들레의 합창 어둠 저편 넘어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꽃 밤에는 별이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봄에는 유로

봄에는 봄비가 훨훨내려 시냇물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훨훨 날아 꽃씨를 깨워요 나는 나는 하얀 하얀 목련꽃 나는 나는 노란 노란 민들레 내 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봄에는 봄비가 살살내려 새싹을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살랑살랑 꽃잎을 깨워요 너는 너는 분홍 분홍 진달래 너는 너는 노란 노란 개나리 우리들 마음에 꽃들이 피어나요 내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꽃들이

민들레 (Single Ver.) 우효(Oohyo)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민 [발라드]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

봄은 노랗다 김태현

아침에 열린 창문 사이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내 얼굴에 속삭이듯 얘기하네 졸린 눈 비비며 힘겹게 일어나 앉아 옷을 주섬주섬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네 봄은 노랗다 봄은 노랗다 봄은 노랗다 노란 나비처럼 이슬에 반짝이는 햇살에 너무 눈이 부셔 새들도 날아와서 재미있다고 노래하네 노란 나비와 노란 민들레 맘껏 잘났다고 우쭐대네 노랗게 말하네 봄은 노랗다

오르프제겐 뮤직

알록달록 예쁜색 꽃이 피었어요 노란 노란 개나리 분홍 분홍 진달래 땅 속에서 쏘옥 민들레 파릇파릇 새싹들 겨울 잠을 자던 친구 일어나요 폴짝폴짝 개구리 꿈틀 꿈틀 긴 뱀 슬금슬금 아함 하품 곰 봄이 오면 깨어나요

소풍 라이프 앤 타임 (Life And Time)

친구 손을 꼭 잡고 걸음걸음 잔디밭에 나비와 벌이 나비와 벌이 갈라지는 나무 틈 사이로 갸웃갸웃 나를 바라보았어 너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내일 아침에도 저녁에도 같이 놀자 호수에 물고기와 빨간 토마토 노란 진달래 민들레 꽃씨 민들레 꽃씨가 날려 꽃씨가 날려 내 귓가를 간지럽혔어 너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내일 아침에도 저녁에도 같이

봄에는* 유로(URO)김철민

봄에는 봄비가 훨훨내려 시냇물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훨훨 날아 꽃씨를 깨워요 나는 나는 하얀 하얀 목련꽃 나는 나는 노란 노란 민들레 내 마음에는 꽃들이 피어나요 2,~~~간~~주~~중~~~ 봄에는 봄비가 살살내려 새싹을 깨우고 봄에는 봄나비 살랑살랑 꽃잎을 깨워요 너는 너는 분홍 분홍 진달래 너는 너는 노란 노란 개나리 우리들

민들레 (Full Ver.)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민들레 (Full Ver.) 우효(Oohyo)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알프스의 메아리 Unknown

도는 도는 도깨비 레는 노란 민들레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는 파란 하늘에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 신나게 불러요 모두 다 즐겁게 도레미파솔라시 도솔도

민들레 Dandelion (Single Ver.)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