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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박미정 친구 청곡 ☞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아베마리아 박미정 친구 청곡 ☞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

아름다운 사람아 박미정 친구 청곡 ☞ 박강성

미안 하다고 네게 말했지 나의 가슴에 얹힌 그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그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그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그 날...

외 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 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말하지 않아도 박미정 친구 청곡 ==김범수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모든...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상록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밤 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밤배 정의송

1.검어어~어은~은빛이~잇 바아~아다~아위위이~이.이.이~이이를 밤아아~암배.에 저어~어어어~어 밤아아~암암배.에 무.우섭어~어어~어어업지이~이도오~오오~오오~오오` 않아~안은~은 가봐아~아 한아~안없어어~어어어업이~이이 흘러~어어가아아~아아네 밤아~암하아~아아늘~을 잔아~안별어~얼얼들으~으으이.이 아아아~아롱~옹저어~어어 비칠때~에면~어언 작은으으~...

밤배 둘 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강촌사람들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Various Artists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 둘다섯

밤배 둘다섯 작사 : 오세복 작곡 : 오세복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Tweet {lang: \'ko\'}

밤배 어니언스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 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이상훈

밤배 - 이상훈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끝없이 끝없이

밤배 노명준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상욱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밤배 허영란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 어린이 합창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

밤배 - 김란영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권재범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TAT 밴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찬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조태복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밤배 7080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사랑해 주세요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 믿을 남자인 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 마음이 변했으면 변했다 말 할 일이지 앞에서는 눈물 짓고 돌아서서 미소 짓는 비겁한 남자인 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나갈 사람인 줄 나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싫어 떠날 거면 차라리 말이나 말지 사랑했다 못 잊겠다 허튼 눈물 짓는 그대 어리석은 이 가슴에 상처만 주네

사랑의 삐에로 박미정

사랑은장미같지만 마음을주면안돼요꽃필땐 눈이부셔도시들땐가슴아픈데손가락마주걸면서뜨겁게다짐하건만사랑에그이가면상처만을남기고가는데차라리너와내가몰랐다면이별도그리움도없겠지만 여자남자남자여자처음부터남남인것을사랑을보내놓고가슴두드리네 너와나는작은삐에로사랑은무지개같지만 목숨을걸면안돼요멀리선아름답지만 따라가면잡을수없고눈빛을마주보면서영원을다짐하건만사랑은꿈이깨어나물만뿌리고가는...

당진 아가씨 박미정

당진 아가씨 순풍에 찰랑찰랑 물결치는 삽교호 갈매기 짝을 지어 은빛파도 혜치는데 짖굳은 봄바람은 앙가슴만 파고드네 정든님 잊지 못해 먼산 보고 님 그리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영랑사 종소리는 산자락을 감돌고 앵두 빛 내 가슴엔 찬바람만 스며드네 수줍어 말 못하고 애간장만 태우면서 해저문 광나루에 님 그리며 방긋 웃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뭐드라 박미정

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 순이엄마서울댁아니야내이름이뭐드라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순이엄마부산댁아니야시집와서자식낳고남편그늘에자식그늘에묻혀버린내인생 여자는이름없이여자는이름없이살아야만하는가요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

남남간에 박미정

가지마라 가지마라 붙잡을줄알았는데 떠나간다고나서는데도본둥만둥하고있네 처음만나정줄때는나없이는못산다더니 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달래줄줄알았는데 흐느끼며우는데도멀뚱멀뚱보고있네 변해버린정을붙들고안타까워우는마음 남남간에맺은정은식으면그만인가 식어지면그만인가나없이는못산다더니 처음만나정줄때는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 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난 외롭지 않아요 박미정

눈을 감고 조용히 다시 생각을 해도 이제와서 가신데도 난 외롭지 않아요 진실을 알았기에 가야한다면 가신뒤 외로운 건 참을수 있어요 돌아온단 말은 없어도 난 외롭지 않아요 떠날 때도 말없이 미소 지우던 당신 언제라도 볼 수 있기에 난 외롭지 않아요 당신을 몰랐었던 나의 잘못에 이제는 웃으면서 잊을 수 있어요 후회한들 무엇하리 난 외롭지 않아요

딴길 박미정

엄마손을잡고서도뒤뚱거리는 꼬마둥이걸음마를바라보다가 나도언젠가저런날이있었나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돼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이름없는꽃한송일손에들고도 마음에활짝웃는아가를보면서 행복이란저런것이아닌가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되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몰랐습니다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믿을남자인줄 나는정말몰랐습니다 그마음이변했으면 변했다말할일이지앞에서는눈물짖고 돌아서서미소짖는비겁한남자인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떠나갈사람인줄 나는처음몰랐습니다 내가싫어떠날거면차라리말이나말지 사랑했다못잊겠다허튼눈물짖는그대 어리석은이가슴에 상처만주네

타인 박미정

그대는가고나혼자여기 눈물짖고있는가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몰라 그대는몰라이렇게괴로운줄은 사랑도그래이별도그래고통의연속인것을 이루지못할짧았던사랑모두가꿈이었네 사랑은가고외로움만눈물로달래보지만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만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미워 그대는미워돌이킬수없는운명 그대와나는만나지못할영원한타인 이루지못할애달픈사랑 모두가꿈이었네

진실 박미정 친구 청곡 ♬ 정훈희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 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 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슬픔을 주지 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솔개 이두진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바다 이두진

작은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가면푸른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힌다저녁노을 붉게물든 수평선 저멀리로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을 찾아 날아간다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지난날에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지난...

얼룩고무신 이두진

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눈에 뵈는 작은 들이 멀기만 한데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어허허허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 고무신어허허허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 고무신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

빗속의 여인 이두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 주 중~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

얼룩 고무신 이두진

굽이 굽이 고개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 한데 꾸불꾸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고무신 어허허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고무신

꼬마야 이두진

꼬마야 - 이두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에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꺼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 빛에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에 밤빛도 퇴색대어 마음도 울쩍한대 그건 아마도 산 길처럼 굽은 발길일꺼야 꼬마야 꽃신

나의 20년 이두진

나의 20년 - 이두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사랑의 진실 이두진

사랑의 진실 - 이두진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외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 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간주중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 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나는 너를 이두진

나는 너를 - 이두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