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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래 박미애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천번 만번 박미애

천 번 만 번 물어 봐도 내 마음은 오직 하나 당신뿐이야 때로는 바람 불어 흔들려도 내 사랑은 꺼지지 않네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그대 없음 나도 없어요 당신과나 맺은 언약 지우지 말고 천년만년 가슴에 새겨요 천 번 만 번 물어 봐도 내 마음은 오직 하나 당신뿐이야 때로는 바람 불어 흔들려도 내 사랑은 꺼지지 않네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오직 당신만 박미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렇게 말했던 사람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내곁에 당신이 있었네 한세상 지나도 좋은줄 모르고 아웅 다웅 살아온 두사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가도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하늘이 주신 선물이 였어요 우리의 인연 운명 이였소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직 당신만 사랑해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렇케 말했던 사람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빗물과 나 박미애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흘러 내리는 빗물이 그리운 마음들이 내맘 속에 흐릅니다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흘러 내리...

O Mio Babbino Caro 박미애

★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

Ave Maria By Giulio Caccini 박미애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Ave!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당신기억속의 나... 아직도사랑입니까?... I miss U...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미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최덕식 & 박미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거기 너 있었는가 박미애

거기 너 있었는가 - 최덕식 & 박미애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오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오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오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박미애

나의 갈길 다가도록 - 최덕식 & 박미애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천부여 의지 없어서 박미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 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

그리운 금강산 박미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박미애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

님이 오시는지 박미애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 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비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님이 오시는 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 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

장안사 박미애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 . .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바위고개 박미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

성불사의 밤 박미애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Misty 박미애

Look at me, I'm as helpless as a kitten up a tree; And I feel like I'm clingin' to a cloud, I can' t understand I get misty, just holding your hand. Walk my way, And a thousand violins begin to pla...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노래 박인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Unknown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고향의 노래 최현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박세원

국 화국화꽃 져버린 겨 울뜨락 에 창 열면 하얗게 무 서리내리고 나 래푸른기러기는 북 녁을 날아간다 아--이제는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 선 꽃등불이 타 겠네 고향 길 눈속 에선 꽃등불이 타 아-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 은멀어 도 산 골짝 깊은골 초--가마을에 봄 이오면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손모아 눈을 감 으라 고향집...

고향의 노래 백남옥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뜰 악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 선 꽃 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 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의 노래 배행숙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대우 합창단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

고향의 노래 Lyzia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감으라 아- 고향...

고향의 노래 안산시립합창단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

고향의 노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고향의 노래 김선일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고향의 노래 안형일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고향의 노래 이병욱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고향의 노래 이성혜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

고향의 노래 황혜숙

국화꽃 저버린 겨울뜨락에 창열면하얗게 뭇서리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들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쫓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골짝깊은골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의 노래 김수진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

고향의 노래 이영숙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의 노래 안갑성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믓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의 노래 김동익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서 보라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고향 집 싸...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넘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대사

고향의 봄 Various Artists

노래: 이경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옛집 이미자

고향의 옛집 - 이미자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길 할미꽃 꾀꼬리 봄바람 노래 앞냇물 옛이야기 반가이 가고 뒷마당에 감나무 그대로건만 흙담조차 무너져버려 초가삼간 옛집은 어디 간주중 옛노래 잊지 않고 불러보건만 옛모양 잊지 않고 찾아보건만 말타기 메기잡기 풀피리 소리 뒷골목 앞마당 놀던 그 동무 어디 갔나 우리 동무여 어디 있나 우리 새

고향의 황금별빛 류다원

고향의 황금별빛 일송 이미정 작사 / 송택동 작곡 / 류다원 노래 지평선 끝자락에 빨안간 노을질 때면 고요한 황금들녘 풀벌레 울음소리 유유히 어둠 속에서 동무가 되어 주고 날뛰며 함께하는 땅강아지의 추석맞이 커다란 보름달은 입가에 함박웃음 고향길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행복 주고 동네 어귀 머물자 반기는 건 개 짖는 소리 향수가 무엇인지 보고픔에 뛰는 가슴

이수인 : 고향의 노래 양기영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창 열면 하얗게 믓 서리 내리고나래 푸른 기러기는북녘을 날아간다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고향 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고향 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봄이 오면 가지마다꽃 잔치 흥겨우리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고향집 싸리울엔...

고향의 푸른 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넘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고향의 푸른잔디(Green Green Grass Of Home) Various Artists

고향의 푸른잔디 작사 조영남 작곡 번안곡 노래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고향의 노래 (2015 Ver.) 이성혜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나래 푸른 기러기는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빈 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

우정(나훈아3572) 경음악

#3572 우 정 작사 백영호 작곡 백영호 노래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 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Green Green Grass Of Home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 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 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 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아 언제나 가보려나 꿈

꽃피는 북만선(北滿線) 이인권

꽃을 실은 기차냐 봄을 실은 기차냐 북만벌 천리길에 새 고향의 해를 본다 낙랑대 기타 우는 청춘의 고개 넘어 달려라 달려 아- 나부끼는 검은 연기 희망의 깃발이냐 간주중 노래 실은 기차냐 춤을 실은 기차냐 북만벌 대토지에 새 고향의 달이 뜬다 풍년조 두견 우는 축복의 물을 건너 달려라 달려 아- 구성진 기적 소리 황금의 군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