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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할 수 없는 사랑 박미심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사랑 다 기록 할수 없네 날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사랑 다 기록 할수 없네 그사랑 찬양해 그사랑 찬양해 날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 예수 그 사랑을 찬양해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날 향한 그사랑 다기록 할수 없네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향한 그사랑 다

더 가까이 박미심

더 가까이 주님 계신곳으로 더 가까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주님없이는 내 영혼숨 쉴 없고 주님 없이는 내 영혼 만족 없으니 주께만 가까이 주께만 더 가까이 생명이는 그 곳에 더가까이 더 가까이 주님계신 곳으로. 더 가까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주님이면 난 족하네 박미심

목마른 내 영혼 주님만을 원해 주님이면 난 족하네 갈급한 내 영혼 주 손길만 원해 주님으로 난 족하네. 오 주님 내게 임하소서 오 주님 더욱 부으소서 성령의 뜨거운 눈물로 내영혼을 살리 소서

너희 목마른 자 박미심

너희 목마른자 물가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내게로 오라 너의 목마른자 물가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마셔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것에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도 못하는것에 수고 하느냐 너희목마른자 내게로 나오라 돈없이 값없이 마셔라 너희 목마른자 내 음성 들으라 너희 영혼이 살리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박미심

저 장미꽃위의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하게 들리는소리 주 음성 분명하다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새도 잠잠케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내 귀에 울리도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아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위의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하게 들리는소리 주 음성 분명하다 나는 밤이 깊...

시편 8편 박미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가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푸신 달과 별보니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게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빛으로 나오라 박미심

빛으로 나오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어둠에 숨어서 움크리고 있는 내 딸아 널 둘러 싼 거짓 두려움과 유혹에 더이상 속지말고 빛으로 나아오라 빛으로 나오라 전에 행하던 일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너의 모든 죄 씻겼으니 빛으로 나오라 너의 영혼 살리기 위해 모든 것 버리고 내가 십자가 졌노라

예수께서 오실때에 박미심

예수 께서 오실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 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박미심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으리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리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해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 나이다 내 잔이 넘...

이 생명 다하는 날 박미심

이 생명 다하는 날 안개 같이 사라질때 나는 한없는 영광 주께 돌리리 아름다운 만물을 날위해 지으시고 새로운 날들로 내 삶 가득 채우심을 때론 봄처럼 꽃피우시고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날도 때론 뜨거운 감격속에 때론 아픔으로 눈물짓게 내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늘 나에게 가장 선하게 내삶 아름답게 물들여 가시네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내 받은 복을 박미심

내 받은 복을 세어보니 주님주신 은혜 넘치고도 또 넘치네 내 받은 은혜 갚을 길 없어 내힘을 다혀여 주 이름을 늘 찬양하리 주의 은혜 한 없어라 주의 은혜 끝이 없어라 은혜 잊고 불평하던 나를 주 은혜로 찬양케 하시네

나그네 같은 인생길 박미심

1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 가면 나는 주를 보리라 큰 영광 가운데 계신주인생의 길이 험하고 고달파 지쳐도 주님 얼굴 보는날 그 눈물은 사라지리 영원한 나라 그곳에 거하리 영원하신주 그 품에 안기리 영원한 소망 그 믿음 가지고 오늘도 감사하며 살리라 2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가면 자는 주를 보리가 날위해...

기록 아날로그 소년

verse1) 스물여덟 살을 사는 지금의 내 모습 얼굴에는 청춘의 상징이었던 열꽃도 찾아볼 없음 백점만점에 삼십 점이 바로 내 점수 주머니 속엔 만 원짜리 하나가 나의 전부 자신에게 수고했다며 작은 선물 하나도 제대로 수가 없는 구슬픈 젊음 눈동자의 초점은 흐려져 자존심은 이미 다 구겨져 나도 알아 지금쯤이면 차곡차곡 모아둔 돈으로

기록 엘루이즈(Eloise)

끝이난 그 부분부터 몇 겹을 벗겨내서라도 널 다시 이어보겠어 몇 겹을 벗겨내서라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서로의 몸에 기록하자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있게 너의 마음속에 우린 한낱 먼지에 불과하겠지만 너와 나만이 존재하지 그 외엔 아무 가치도 없는 걸 끝이난 그 부분부터 널 다시 이어보이겠어 그리고 이 모든

기록 엘루이즈

끝이난 그 부분부터 몇 겹을 벗겨내서라도 널 다시 이어보겠어 몇 겹을 벗겨내서라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서로의 몸에 기록하자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있게 너의 마음속에 우린 한낱 먼지에 불과하겠지만 너와 나만이 존재하지 그 외엔 아무 가치도 없는 걸 끝이난 그 부분부터 널 다시 이어보이겠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서로의 몸에 기록하자 우린 한낱 먼지에 불과하겠지만

침묵의 기록 이승환

왜 나를 떠나 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만 내버려 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 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

침묵의 기록 이승환

왜 나를 떠나 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만 내버려 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 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

기록 현도

여기 없지만 기록들은 남아 자주 보진않지만 슬쩍 보면 좋아 그래서 내가 50만원이나 내고 데이터쪼가리를 살릴려고 한건가봐 난 바보야 근데 이제서야 조금은 알거같에 놀러갈때 항상 사진 찍었던 울엄마의 맘 엄마는 지나가는 이순간을 언제라도 볼수있게 남기고 싶었나봐 아주 이쁘게 가끔 생각나면 언제든 볼수있게 근데 사진 찍는게 싫었던 나는 이제와서 보니 추억팔이

기록 하노

한 줄이였던 그날의 기억이 쓰다 보니 어느새 페이지를 채웠어요 그땐 아무렇지 않던 그 모든 일들이 불쑥 나를 찾아와서 그저 아무렇지 않게 잠들던 밤을 잠 못 이루게 해요 너의 말투 너의 표정 입던 옷의 색깔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그날의 시간 저녁 공기 내 코트에 베인 냄새까지 다 적었어요 단 하루라도 돌아갈 있다면 이 말은 꼭 전하고 싶어요 그때는 아무렇지

마음의 기록 양파

기억이 사는 곳엔 나의 조각들 빼곡히 자라있을까 삶이란 기록은 차곡차곡 맘에 쌓여갈 뿐 놓지 말아줘 날 붙드는 순간들 많이 웃게 하고 울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마음의 기록 양파

기억이 사는 곳엔 나의 조각들 빼곡히 자라있을까 삶이란 기록은 차곡차곡 맘에 쌓여갈 뿐 놓지 말아줘 날 붙드는 순간들 많이 웃게 하고 울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마음의 기록 양파

기억이 사는 곳엔 나의 조각들 빼곡히 자라있을까 삶이란 기록은 차곡차곡 맘에 쌓여갈 뿐 놓지 말아줘 날 붙드는 순간들 많이 웃게 하고 울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마음의 기록 양파

기억이 사는 곳엔 나의 조각들 빼곡히 자라있을까 삶이란 기록은 차곡차곡 맘에 쌓여갈 뿐 놓지 말아줘 날 붙드는 순간들 많이 웃게 하고 울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더 네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4장) 다니엘 새찬송가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 괴로운 시절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 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박요한) 트리니티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박요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을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 두루마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Jeff Nelson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 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김종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김종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삶의 기록 Polonem

버는 애들 매를 애들아 정신 좀 차려 영어를 쓴다 애들 근데 니네 중2병 걸린 것로 보지 애들 힙합 안듣는 애들은 하는 말이 뭐 힙합하는 애들은 중2병이지 뭐 왜 그러지 사실 너네 전부 한영혼용 어지간해서는 나는 깔 생각없어 20대에 정신 좀 차려 애들아 니네는 벌고 있네 매를 벌잖아 애들 너네 사실 거의 또이또이 그러면서 나는 여유를 부리지맞지 니네가

기록 아날로그소년

[Verse1] 어허 칵 크음 이건 내 청춘의 기록 Yeah 스물 여덟살을 사는 지금의 내모습 얼굴엔 청춘의 상징이었던 열꽃도 찾아볼수 없으 백점만점에 삼십점이 바로 내점수 주머니속엔 만원짜리 하나가 나의 전부 자신에게 수고했다며 작은선물조차하나도 재대로 할수없는 그 슬픈 젊음 눈동자의 초점은 흐려져 자존심은 이미 다 구겨져 나도 알어 지금 쯤이면 차곡 차곡

기록 Como

야 뭐든 하면 된다매나 부품처럼 살지 않아도 또 된다매갉아먹고 내 삶을 더 외롭게했더니 난 온갖 질투심만 또 벌었네느껴 내가 가끔 멈춰있는 거 같은 시각기록해네 24h, hulahoop 같은 일과꽤나 많이 왔다 누군 말했었지만내 작은 보폭을 보니 그거는 빈말까만 터널 속을 지나도 돼이 끝이 어딘진 안 알아도 돼멍청하게 빠진 생각만 빼난 같지 않아 너랑...

그 크신 하나님 사랑 김대환

그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함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재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늘 찬양 하리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기록 없겠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 그 어찌 다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Various Artists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304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Various Artists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내가쓰는 기록 mc 한새

내가 쓰는 기록 악몽의 연속, 내 가슴 속 속 파고드는 고통의 가속, 거울 속 표정은 도마 위의 생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이 꿈꾸는 세상에선, 거짓과 위선 그것 하나도 행복에 겨워 받아드려 미로를 걸어 도착지점이 어딘지도 모른 채 서 있는 나체, 볼 거라곤 뼈밖에 없는 나의 실체, 꿈속에선 모든 게 행복할거라고 생각해, 그건

침묵의 기록 이승환

왜 나를 떠나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 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나나나~ 나나나~

침묵의 기록 이승환

* zzang3432 (김희영) 왜 나를 떠나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 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침묵의 기록 이승환

왜 나를 떠나보내냐고 맘에도 없는 물음에 내 오랜 힘겨운 사랑은 비로소 끝이 났죠 내게서 슬픔을 찾으려 애쓰던 그 잔인한 사람들 무엇이 알고 싶었나요 무엇을 위해선가요 날 그만 내버려둬요 충분히 아파했으니 외로워해야만 나인것 같아요 내가 짊어져야 하는 난 또 다른 사랑이 있기는 할까요 그건 사랑일까요 왜 그댄 떠나간 뒤에도

난 노래하고 싶소 (위니드 프레이징 그룹) 위니드 프레이징 그룹

내 안의 사랑 넘쳐나지만 고백하는게 두려워 눈치만 보며 숨겼던 주의 사랑 그 놀라움 나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 어찌 다 기록 할까 그 큰 사랑을 이제는 숨김 없이 세상에 외치리 난 노래하고 싶소 내 가진 모든것을 다하여 이 세상 어떤 말로도 표현할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안의 사랑 넘쳐나지만 고백하는게 두려워 눈치만 보며 숨겼던 주의 사랑 그 놀라움 난 노래하고

마음의 기록 (Inst.) 양파

기억이 사는 곳엔 나의 조각들 빼곡히 자라있을까 삶이란 기록은 차곡차곡 맘에 쌓여갈 뿐 놓지 말아줘 날 붙드는 순간들 많이 웃게 하고 울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공인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기록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임유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큰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아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엄국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큰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아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큰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아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견물생심 라임

편지 한통 써주겠니 내 친구 부탁 옳거니 하고 오백원 받지 눈물없이 볼 없는 편질 써주고 난 달려갔지 궁전 오락실 이곳에서 날 당할자는 없지 삼년 육개월 모든 기록 다 깨왔던 난데 이건 또 뭐야 정신없이 버튼 누르는 (버튼 누르는) 어여쁜 그녀 (예뻐라) 내 기록 깼네 (다 깼네) 난 사랑에 빠져버렸지 답장 왔다 자랑하는 내 친구녀석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강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시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시었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영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윗과 요나단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기록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404장 서울바하합창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하쇠할때 주 믿지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오직우리 페일그레이

믿을 없는 거짓말 같은 나조차도 몰랐었던 신비한 세계 어쩔 없어 피할 없어 우리 앞에 펼쳐지는 아찔한 모험 이제는 알 것도 같아 난 함께 있기에 두렵지 않다고 (어느 누구 하나 믿지 않을 일 어떻게도 설명할 없는 일 오직 우리만이 있는 일) 항상 똑같았어 하루하루가 (아니 너는 달라) 어른이 되려면 이런 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