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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 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 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비오는 날에 (2024 Remaster)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때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서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맘이 울적한 날에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의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 속으로 눈을 감아봐

사랑이 가득한 이밤 박미경

비오는 밤 창넓은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대와 잔을 기울일때면 들리는 피아노 선율에 젖어 사랑에 흠뻑 취하고픈 이 밤 그대의 어깨위에 나의 볼을 살며시 기댄채 난 춤을 추고파 어느 흑백 영화속 장면처럼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귀에 익은 째즈음악 선율의 들려오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 <사랑으로 가득 채워버린 내 맘> 비가 오면 그대와 단둘이서

사랑이 가득한 이 밤 박미경

*비오는 밤 창 넓은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대와 잔을 기울일때면 들리는 피아노 선율에 젖어 사랑에 흠뻑 취하고픈 이 밤 그대의 어깨위에 나의 볼을 살며시 기댄채 난 춤을 추고파 어느 흑백 영화 속 장면처럼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귀에 익은 째즈음악 선율의 들려오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 (사랑으로 가득 채워버린 내 맘) 비가 오면 그대와 단 둘이서

우연속의 필연 박미경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우린 마주쳤었지 그저 스쳐지나치며 우린 친숙해져 있었고 어느 비오는 아침 그댄 내게 말을 걸어왔었지 시간이 되면 저녁에 나를 한번 만나자면서 떨리는 맘을 감추며 나는 웃었어 그저 말없이 난 고갤 끄덕이긴 했지만 온종일 난 설레임에 거울만 봤어 그대 생각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어둠은) 그댈 내곁에 데려다줬어 (오늘) 난 그대

비오는 날엔 임지훈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여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며 그냥 그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진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 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날엔 너와 다시 걷고 싶어

비오는 날엔 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음- 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에 코트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의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분주한 거리 슬슬 걷기로 했어 그냥 맞아보려고 니가 좋아했던 비잖아 잊을만하면 또 넌 어느새 추억 속에 나를 떠밀고 이젠 포기해야지 너를 지운다는 건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비오는 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날 데이트라면

비오는 날엔 소심한 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비오는 날엔 소심한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엔 소심한 오빠들Ω진우Ω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어쿠스틱콜라보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엔 이혜민(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눈매에 그대가 생각이난다 비오는 날엔 무조건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엔 코트 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에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엔 원준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해 거리를 헤메이고 떠나가고파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다시 또 생각나는 그 사람 지금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정처없이 길을 걸어요 이제는 헤어져서 멀리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며 비를 밎아요 떠나간다는 그 말 한 마디도 없이 이젠 멀리 멀리 떠나갔지만 안녕이라는 그 말 너무 어려워 두눈에 그저 눈물만 자꾸 흘러내렸네...

비오는 날엔 권리다

비오는 날엔 조금 큰 우산을 가져갈래요 이젠 우리 모두 너무 컸죠 그리운 그대 모습이 창가에 비쳐질때면 내 마음은 왠지 우울해 비오는 날엔 그대와 함께 거닐곤 했던 추억 속의 길을 걸어보면 그대를 위해 부르던 그 때 그노래들을 기억하는 어린 내마음 슬픈 하늘이 오늘은 더욱 슬프고 그대 모습 너무 그리워 이세상이 온통 빗속에 울고있어요 이렇게 슬픈건 나만이 아닌가봐요

비오는 날 이광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쉬지 않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 이렇게 종일토록 비오는 날엔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 비오는 날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온종일 혼자서 비에 젖어 운다 <간주중> 오늘도 종일토록 내리는 비에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엔 막걸리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비오는 날엔 (Inst.) 소심한 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막걸리 먹고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하나없이 약속하나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좋아. 나답지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비오는 날 이성지

비가 오는 날은 차창 밖의 세상을 한번 봐 쓸쓸하게 울음 짓는 것 같기도 아니 허탈한 웃음 같기도 비가 오는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어디 가야 할 곳 있진 않아 하지만 그냥 문 밖으로 가 내리는 빗줄기가 품고 있는 물 빛 아름다움을 느껴봐 허무한 외로움 씻긴 뒤에 맑게 웃는 아름다움을 사랑해 이렇게 비라도 오는 날엔 세상으로 나아가

박미경- 그림자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비오는 날엔 파전 (Feat. Wonny) 비트코인

칙칙한 하늘 어두운 구름 하루종일 비만 와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려 창문을 열었어 오늘도 내가 뭐를 하는지 모르겠어 정신을 차려보다가 갑자기 문득 떠오른 너의 생각에 전화를 걸었어 비오는 날엔 파전 나를 부르는 파전 그대와 한잔 하는 막걸리 비오는 날엔 파전 이런 날엔 파전 그대와 영원히 랄랄라랄랄라 오늘도 내가 뭐를 하는지 모르겠어

비오는 날 식스(Six)

비오는날 그런 날엔 가끔 우산 없이 거릴 걸어 가곤 해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짓누르는 비의 무게에 나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네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오는 날 Six

비오는날 그런 날엔 가끔 우산 없이 거릴 걸어 가곤 해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짓누르는 비의 무게에 나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네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오는 날 김눈물

오늘 같은 날엔 비가 내리죠 우리 헤어진 서로 멀어진 오늘 같은 날 서런 빗소린 슬픔을 노래해 서러운 난 서글픈 난 이 비를 노래해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그대 내게 머물러요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비오는 날 김민우

오늘 같은 날엔 비가 내리죠 우리 헤어진 서로 멀어진 오늘 같은 날 서런 빗소린 슬픔을 노래해 서러운 난 서글픈 난 이 비를 노래해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그대 내게 머물러요 I want I want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새로운 날의 부름이 파나류 당

햇살 비추이던 행복한 날 끝 없는 어두움을 벗어난 날 우리의 트렌드를 알게된 날 세대의 패션에 올라탄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오늘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 세상의 무서움을 잊었던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새로운 날의 부름이, 새로운 삶의 부름이 자유의 존재로 진화한 날

비가 오는 날엔 윤태규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대지위에도 촉촉히 지금 내리는 안개비 속으로 걷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속삭이듯 내리는 비는 감쌀거에요 포근이 그대와난 느낄수 있겠죠 우리둘 만의 행복을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요 슬픔이 뭔지 잘은 몰라도 혼자라면 슬플것 같아요 비가 오는날엔 말하고 싶어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비오는 날엔 듣고

달팽이의 노래 달팽이

비오는 날은 나를 설레게 해요 돌층계 위에 꿈을 펼치다가 잎새에 묻은 빗방을도 핥으며 사는게 너무 너무 너무나 즐거워요 후렴) 동그란 집 속에 몸을 감추어도 마음의 문은 닫지 않아요 그 언젠가는 풀기 위해 감아두는 나의 꿈 비오는 날엔 더욱 잘 보여요 비오는 날엔 더욱 잘 보여요 넓은 세상도 사람들도 더욱 잘 보이는 비오는 날 미묘한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길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비오는 거리 강민경.키썸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거리 강민경&키썸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거리 강민경 ,Kisum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날엔 (Feat. 어쿠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이런날 펑키브라운 (Funky Brown)

이런날 기분좋은날 화창한날 밖으로 나가 여유를 즐겨볼까 계획할 필요도 없어 그냥걸어 야외 커피숖에 앉아서 괜히 그냥 할거 없지만 할거 있는냥 종이와 볼펜을 꺼내 무언가를 적어볼까 가사도 좋고 편지도 좋고 그냥 한번 혼자놀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 것들이 멋져보여 영화 속 인것 같아 비오는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반복 어...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겁없는사랑 박미경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최은정 작곡:이호준 그대 내곁은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에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반복

이브의 경고 박미경

작사:김창환 작곡:천성일 편곡:김우진 오늘도 난 너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날 날 유혹해 흔들릴 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너...

이브의 경고 박미경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 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 실수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