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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박미경

(00:18)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민들레 홀씨되어 Various Artists

민들레 홀씨되어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노래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민들레 홀씨되어 편정원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손창수

달빛부서지는 강뚝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어--음--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 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 웠었지 그님의 두눈속에는 눈물이 가득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타고 훨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민들레 홀씨되어 임송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김승기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박부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른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아아 음 가슴을 울리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필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에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1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ange)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홀씨되어 ◆공간◆ 박미경

민들레홀씨되어-박미경◆공간◆ 1)달빛부서지는~~강~둑에홀로앉아~~있~네~~~~ 소리없이흐르~는~저강물을바라~보~며~~~~ 어~~~음~가슴을에이며~밀~려오는그리움~ 그리움~~~~~~우리는~~들길에~~홀로핀~~~ 이름모~~를꽃을~~보면서~~~ 외로~~운맘~~을나~~누며~~ 손~~에손~~을잡고~~걸었지~~~~ 산등성~~이의해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 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 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드루와 (MR) 민들레

((드ㅡ루ㅡ와ㅡ 드ㅡ루ㅡ와ㅡ드루와 ㅡ)) 23초) 간ㅡ만보지 말고ㅡ 찔ㅡ러 ㅡ보ㅡ지만 말고ㅡ 내ㅡㅡ맘에 ㅡㅡ드루와ㅡ 감ㅡ나무 아래ㅡ서ㅡ 입만 벌리지 말고ㅡ ㅡ장ㅡ대라도 휘ㅡ둘ㅡ러ㅡ 드ㅡ루와 ㅡㅡㅡ드루ㅡ와ㅡ~아~~ 남ㅡㅡ자답게 드루 와ㅡ 봐ㅡ봐ㅡ ㅡ망ㅡ설이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ㅡ ㅡ내ㅡ맘에 ㅡㅡ드루ㅡ와ㅡ 드루와 드루와 드루와 봐봐ㅡ 드루와 드루와...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만년사랑(mr-미니) 진진경

바람불고 비가오면 그날에 기억 떠올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너를 찾고있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추억만 되뇌이고 낙엽지면 내 마음도 멈출 수 있나요 사랑해 내 맘속에 전부 너로 물들었어 이 모든걸 대신할 수 있는 사람 없어 사랑해 내 모든걸 전부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나를 한 번 돌아봐줘 이렇게 너를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모를겁니다(mr-미니) 조항조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있어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간 주 중=========...

줄리아(mr-미니) 미스터 팡(Mr.Pang)

나의 모든 것을 빼앗~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 꿈에도 못 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사랑해요(mr-미니) 이소은

고마워요 닿을듯 그대 옆에 있기에 더는 내일이 나 두렵지 않죠 사랑땜에 힘든 건 이별땜에 아픈건 영화 속에만 있었으면해 언제나 난 믿었죠 내 반쪽 그대라고 너무나 익숙해서 늘 불안 했었던 나를 너무나 행복해서 많이 울었던 나를 말없이 안아주었죠 이제는 하나죠 보여요 그대맘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말로는 다 못할 만큼 알아요 그대 맘 ...

시절인연(mr-미니) 이찬원

(00:36)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01:28)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

별미소(mr-미니) 노스텔지어

그 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

천년지기(mr-미니)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

그사람(mr-미니) 조용희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사람 새옷을 사입으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 둘이 같이 걸을 때면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사람 찬 바람 불어오면 내 온 몸을 감싸안아주는 사람 바쁘고 바쁜 일과 중에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보고싶어라(mr-미니)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

사랑은(mr-미니)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꺼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 같은 것 가까이 다가 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길(mr-미니)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wah~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oh~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woo~ 저 해를 삼킨...

꿈(mr-미니)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빠알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

거짓말(mr-미니)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

수백향(mr-미니) 미스씨

백년을 몇 번 살아도 못 잊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묻어둔 추억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죠. 수백향이 한줌 불어오면 그때쯤엔 내게 오실까, 바람에 흩어진 사랑을 잊지 못해 기다려보죠. ----------------------------------------------------------------- 물가에 백련 꽃처럼 쓸쓸한 외로움 속에 꿈꾸듯 ...

이별(mr-미니)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