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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원할때까지 박문수

[박문수 - 서로를 원할때까지]..결비 푸르던 저 길가에 풍경도 이젠 모두~~사라진 밤 어둠이 내방가득 감쌀땐 외로움에 눈물지네~ 취한 기억다시 한번 내게 돌아 오려나 언제라도~~사랑하고 싶은 내 맘까지도 가져가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 어느 하늘아래서 아픔마음을 달래며, 이세상 홀로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서로를 원할 때까지 박문수

푸르던 저 길가에 풍경도 이젠 모두 사라진 밤 어둠이 내 방 가득 감쌀 때 외로움에 눈물 지네 지난 기억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오려나 언제라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가져 간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 어느 하늘 아래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이 세상 홀로 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 때까지

헤어진 후에라도 박문수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변해 가는 서로를 느낄 때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바라만 보아요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이젠 모두 사라져 가고 희미하게 찾아든 오늘밤의 이별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서로 지난 세월을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 어느 곳에서나 우린 언제까지나 서로를 위하여 창 밖으로 스치던 지난날의 추억

잊지 말아요 박문수

어제 나는 또 다른 너의 모습 보았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미소가 무엇을 말하는지 난 느꼈어 즐거웠던 우리의 함께했던 시간이 다시 돌아 올수 없다면 우린 서로를 잊어야 해 사랑하지만 너와 난 서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야만 해 하지만 잊지 말아요 그대 내가 너를 사랑했고 너도 나를 사랑한걸 이제는 또 다른 만남 속에 하나둘씩 지워지는 기억속의 너 일뿐이야 사랑하지만

잊지말아요 박문수

잊지 말아요 - 박문수 어제 나는 또 다른 너의 모습 보았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미소가 무엇을 말하는지 난 느꼈어 즐거웠던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 우린 서로를 잊어야해 사랑하지만 너와 나 서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야만해 하지만 잊지 말아요 그대 내가 너를 사랑했고 너도 나를 사랑한걸 이제는 또 다른 만남속에 하나

그럴수가 있습니까 박문수

그럴수가 있습니까...박문수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인정사정 눈물없는 냉정한 사람아 두손모아 애원해도 뿌리치던 사람아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럴수가 있습니가 두손모아 애원해도 뿌리치던 사람아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럴수가 있습니까

슬픈 추억 박문수

[박문수 - 슬픈 추억]..결비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둔 하늘을 보네..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여인들 내맘에 비를 내리고~~ 보랏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방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그룹 작은하늘 수록곡중-모터싸이클 박문수

모터 사이클 작사 : 박문수 작곡 : 박문수 여기모여우리모두 태양을 향해 내일을 위해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하루 종일 우울한 생각 떨쳐버리고 내일을 위해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우리에게 사라져간 어린아이들 웃음소리 바람 따라 멀어져간 푸른 하늘의 작은 미소도 오....

Goodbye 박문수

Good bye 작사 : 박문수 작곡 : 박문수 good bye say good bye 떠나려 하는 너에게 good bye say good bye 보내는 나는 네게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려는 널 잡지 못하는 내가 정말 바보 인가봐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져 멍하니 너의 모습 보았어 난 정말 싫어 하지마 잊어 달라는 그말 난

오 그대 박문수

오 그대 작사 : 박문수 작곡 : 박문수 오 그대 사랑 하지마 외로움 난 싫어 이제난 너를 보면 웃음 받에 안나와 모든게 거짓이야 너의 눈물까지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 하려햇는데 아닌건 아닌거야 널 믿을수가 없어 사랑하지 않아도 너를 곁에 두고 싶었어 사랑하지 않아도 오 그대 사랑 하지마 외로움 난 싫어 오 그대 떠나

so...end 박문수

이렇게 (너) 이렇게(날) 지치게 할꺼라면 (Don't you tell me Baby , Don't you tell me Baby) 너무해 (넌) 나에게(날) 가엾게 생각지도 않니~ (Don't you tell me Baby , Don't you tell me Baby) 그렇게 (너) 그렇게(나) 우습게 알았다면 (Don't you tell me B...

내게 다시 박문수

내게 다시 - 박문수 이젠 돌아가려해 사랑했던 날들과 기억으로 많지 않은 시간 속에서 난 사랑을 알았어 잊혀진 듯한 널 이 밤 외로움속에 떠올리며 아름답던 너와 나의 사랑 다시 한 번 더 갖고 싶어 그대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이제 나는 널 떠나지 않아 다시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나는 영원히 너를 사랑해 그대- 아무도 없는 곳에 홀로 버려진 내게

오늘밤의 그대는 박문수

지금의 우리 사랑 지난 일로 버릴까 내 까만 밤들이 날 수 놓으며 거친 어둠 속으로 날 유혹하네 짧았던 그 순간들 빛 바랜 태양처럼 아주 어렵게 만든 추억을 우리 쉽게 버릴 수는 없겠지 오늘밤의 그대는 내 마음 알아 줄 리 없지만 흘러간 옛 일 기억하면서 오늘밤에 별들만 헤아리겠지 멀어져 간 그대는 내 마음 알아 줄 리 없지만 흘러간 옛 일 기억...

비오는 이런 날에는 박문수

무심하게 바라본 창 밖의 비 젖은 세상 회색 빛 하늘 아래 거리의 슬픈 모습 어느 길에 버려진 다 젖은 신문처럼 서글픔에 매달린 뒷 얘기만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길거리 유리창에 비춰진 나의 모습들이 답답한 그림자만 길 가운데로 남긴...

후회 박문수

헤어지긴 아쉬워도 울지 않을래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어 내일이면 서로가 다른 저 하늘 아래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길을 갈 거야 그렇다고 울먹이며 말은 하지 마 아름다운 기억만은 남아 있지 않겠니 어리석게 변해버린 내 모든 생각에 지난날의 약속마저 잊고 말았지 어렴풋이 떠오르던 그대 모습도 향기로운 그대만의 향내음 마저 깊어 가는 이 한 밤에 느낄...

사랑 그리고 이별이야기 박문수

이렇게 저렇게 지나온 세월도 이 어둠에 물들고 기쁨도 잊은 채 추억도 잊은 채 지금이 마지막이라도 너만을 위하고 너만을 사랑한 내 작은 가슴속에는 난 아직 못 잊을 사랑을 그리네 잊을 수 없어 지나간 여름의 바닷가 그 벤취 너를 찾은 날부터 나에겐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던 진실한 사랑의 계절 그러나 이제는 등지고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는 사...

정말로 모를 일이야 박문수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넋두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웃으며 말은 해도 속으론 다른 마음 정말로 모를 일이야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대의 넋두리 아무리 풀려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수줍은 사랑고백 박문수

입가엔 고운 웃음을 담고 두 손엔 장미 한 송이 어두워져 가는 골목길에서 난 너를 기다렸지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얼굴만 붉히다가 불 꺼진 가로등 아래서 우리는 헤어졌네 따뜻한 손길로 내게 다가와 사랑 고백해 봐 어둠이 내리는 오늘밤에 살며시 눈감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눠요 따뜻한 손길로...

Good Bye 박문수

good bye say good bye 떠나려 하는 너에게 good bye say good bye 보내는 나는 네게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려는 널 잡지 못하는 내가 정말 바보 인가봐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져 멍하니 너의 모습 보았어 난 정말 싫어 하지마 잊어달라는 그 말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너의 눈물 까지도 say good bye say go...

내게다시 박문수

이젠 돌아 가려해 사랑했던 날들과 기억으로 많지 안은 시간 속에서 난 사랑을 알았어잊어진 듯한 너를 이 밤 외로움 속에 떠올리며 아름답던 너와 나의 사랑 다시 한번 더 갖고 싶어 그대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이젠 나는 널 떠나지 않아 다시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나는 영원히 너를 사랑해 그대 아무도 없는곳에 홀로 버려진 내게 너 다시 돌아와 줘 그대 사랑...

친구에게 박문수

눈을 감으면 희미한 모습이 하나 둘 떠올라 멀어진 친구들의 모습이 지난 날 너와 함께 한 모든 게 내게 한번 다시 올 수 없을까한번만 더 나를 찾아줘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그 지난날의 아름답던 기억 잊지말아줘 친구야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돌아와주오 다시 한번 한번만 더 나를 찾아줘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그 지난날의 아름답던 기억 잊지말아줘 친구야 한번...

모터사이클 박문수

여기 모여 우리 모두 태양을 향해 내일을 위해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하루 종일 우울한 생각 떨쳐버리고 내일을 위해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달려 나가자 우리에게 사라져간 어린아이들 웃음소리 바람 따라 멀어져간 푸른 하늘의 작은 미소도 오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여기 모여 우리 모두 태양을 향해 내일...

어사 박문수 사랑과 평화

바람이 거세어도 진실은 부동이라 떠난 자리 더욱 빛나는 의인은 정녕 없는가 죄 없는 착한 이를 제일 먼저 살피고 내가 태어난 푸른 땅 위에 눈물을 거두는 손 되어 한갓 사리는 벗어 던지는 세상을 기다리네 어허 그건 아니지 이제는 달라야지 길고 긴 날의 어둠을 걷어내어 내가 사랑한 어진 이들의 행복에 겨운 날들이 즈믄 해 동안 거듭 되기를 하늘아...

후이아(featuring 박문수) 김원준

후이아 너의 마음속에 언제나 나는 없었어 그렇게 애원해봐도 그렇게 소리쳐봐도 얻는건 상처뿐이야 후이아 작은 추억까지 내안을 감싸고 있어 그렇게 지워보아도 그렇게 떨쳐보아도 남는건 한숨뿐이야 내 기억속에 살아있는 니 모습 진한 향기가 되어 움추려들지 않는 그리움 그뒤를 잇는 아픔들 후이아 내가 쉴 수 있게 내맘이 아물길 바래 그렇게 하기 어려워도 그렇...

오동잎 (with 박문수) 한미옥

오동잎 한잎 두잎떨어지는 가을 밤에그 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 우는 소리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정막을어이해서날 실타고 울어 대나꿈많은 서울녁가을 바람 따라서너의 맘은 멀리 멀리 뛰어보내주려무나오동잎 한잎 두잎떨어지는 가을 밤에그 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 우는 소리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정막을어이해서날 실타고 울어 대나꿈많은 서울녁가을 바람 따라서너의 맘은 멀...

한오백년 (with 박문수) 한미옥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눈물을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임생...

비오는 이런 날에는 박문수 [모자이크]

무심하게 바라본 창 밖의 비 젖은 세상 회색 빛 하늘 아래 거리의 슬픈 모습 어느 길에 버려진 다 젖은 신문처럼 서글픔에 매달린 뒷 얘기만 남긴 채 아무 일도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니 난 우울하지만 비 오는 이런 날 내 가슴엔 빗방울 방울 방울 톡 톡 톡 톡 떨어지네 스며드네 음 길거리 유리창에 비춰진 나의 모습들이 답답한 그림자만 길 가운데로 남긴...

낭랑 18세 (with 박문수) 한미옥

저고리고름 말아지고서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댓어요팔짱을 끼고돌뿌리치며무엇을 기다리나총각 20세송아지 매는뒷산 넘어서소쩍새 울 때만기다립니다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새가울기만 하면떠나간 그리운 님오신댔어요소쩍궁소쩍 새가 울어서 삼천...

노래가락 차차차 (with 박문수) 한미옥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정 때문에 (with 박문수) 한미옥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외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 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 되여 못이 되여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우연히 정들었네 (with 박문수) 한미옥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믿고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정주지 않으리 (with 박문수) 한미옥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사랑보다 깊은 정을 ...

불나방 크리스토퍼

스타일) 화끈한(스타일) 다 이리와 온 몸으로 받아줄께 널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염없이 쏟아내네 귓가에 너의 숨소리 너의 손이 날 만질때까지 가까이 너와 나 (hi) 네 몸이 날 적실때까지 yo baby 모두같이 오늘밤 나와 같이 너의 눈이 날 녹일때까지 가까이 너와 나 (hi) 시선은 over my fly 네 몸이 날 원할때까지

불나방 (Feat. 허인창) 크리스토퍼

스타일) 화끈한(스타일) 다 이리와 온 몸으로 받아줄께 널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염없이 쏟아내네 귓가에 너의 숨소리 너의 손이 날 만질때까지 가까이 너와 나 (hi) 네 몸이 날 적실때까지 yo baby 모두같이 오늘밤 나와 같이 너의 눈이 날 녹일때까지 가까이 너와 나 (hi) 시선은 over my fly 네 몸이 날 원할때까지

어허!그럼 안되지! ("어사 박문수"Theme) 사랑과 평화

바람이 거세어도 진실은 부동이라 떠난자리 더욱 빛나는 의인은 정녕 없는가 죄없는 착한 이들 제일 먼저 살피고 내가 태어난 푸른 땅위에 눈물을 거두는 손 되어 한 갓 사리는 벗어던지는 세상을 기다리네 어허 그건 아니지 이제는 달라야지 간절하게 모두 그리는 그런 세상 올때 됐지 길고 긴 날의 어둠을 걷어내어 내가 사랑한 어진 이들의 행복에 겨운 날들이...

후이아 (後異兒) featuring 박문수 김원준

후이아 너의 마음 속에 언제나 나는 없었어 그렇게 애원해봐도 그렇게 소리쳐봐도 얻는건 상처 뿐이야 후이아 작은 추억까지 내 안을 감싸고 있어 그렇게 지워보아도 그렇게 떨쳐보아도 남는건 한 숨 뿐이야 내 기억속에 살아 있는 니 모습 진한 향기가 되어 움추려들지 않는 그리움 그 뒤를 잇는 아픔들 후이아 내가 쉴 수 있게 내맘이 아물길 바래 그렇게 하...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with 박문수) 한미옥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생각 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 해줘요

아름다운 겨울 (White X-Mas 를 기다리며) 모자이크

작사 : 박문수 / 작곡,편곡 : 이환진 아름다운 캐롤이 들려오고 거리마다 유난히 눈부신 x-mas tree 바쁜 사람들 x-mas다시오네 하얀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아름답게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 어린날의 white x-mas 요즘 내겐 아무런 낭만도 여유도 없었기에 오늘따라 내맘은 그저 서글퍼질뿐 하지만 지금 내곁엔 장난끼 많은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

흐른다 2.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해초천축국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대첩 강감찬 서희 거란족 무단정치 정중부 화포 최무선 죽림칠현 김부식 지눌국사 조계종 의천천태종 대마도 정벌 이종무 일편단심 정몽주 목화씨는 문익점 해동공자 최충 삼국유사 일연 역사는 흐른다 3.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서로를 이나리

나 너와 다르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에 맞설 줄도 피할 줄도 몰라 가만히 쳐다만 보는 게 이리 시릴 줄 몰랐는데 마음 뭐 한켠이 어렵나 그냥 내어주라 우린 마주 보듯 서로를 등지고 토라져 마주할 때 사랑하고픈 내 못된 바람뿐이야 그런 네가 나는 참 애틋해 나 너와 다르지 않아 다가오는 더위에 맞설 줄도 피할 줄도 몰라 가만히 견뎌만 보는 게 이리 시릴 줄 몰랐는데

컴 온 잉글리쉬, 아임 낫 노르말! 장혁(T.J)

(화려한 숙녀분들) -에브리 골져스 우먼 ~ I am Park Mun-Su (나는 박문수에요) - 아임 박문수~ You know? I am a good technique (당신 알죠? 나는 훌륭한 테크닉(?)을 가졌어요.) - 유노. 아임 어 굿 테크닉....

너 사랑안에 신화

Composed, Lyrics by 최유원 Arranged by 박문수 (Rap) 밤새 널 위해 준비했던 수많은 고백들 이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겠지 멀어지겠지 언젠간 지워지겠지, 뻔한 얘기지 유행가 속에 story들이 벌어진 거지 언제까지나 우리 둘이 행복 할 꺼라 믿어왔었던 약속들이 지켜지길 제발 끝이 아니길 yo 이 순간들이 죽을 것 같이

할 수 있어 N.R.G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 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있어 빠라빠라 니가 나를 어 사랑할때까지 그때까지 널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때까지 널 원할때까지

할 수 있어 N.R.G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 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있어 빠라빠라 니가 나를 어 사랑할때까지 그때까지 널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때까지 널 원할때까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 역사 노래회

흐른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정승맹사성 과학 장열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십만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싸운다 곽재우 조헌 김시민 나라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바쳐서 논개 행주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100명의 위인들 ???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삼년 공부 한석봉 단원 풍속도 방랑시인 김삿갓 지도 김정호 영조대왕 신문고 정조 규장각 목민심서 정약용 녹두장군 전봉준 순교 김대건 서화가무 황진이 못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할 수 있어 엔알지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 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있어 빠라빠라 니가 나를 어 사랑할때까지 그때까지 널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때까지 널 원할때까지

할수있어 엔알지 (NRG)

사랑할 때까지 그 때까지 널 기다릴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 때까지 원할때까지 그 때까지 너 받아줘 니안에 있게해줘 울리지 말아줘 나를 그저 너의 옆에서만 같이 있게 해줘 언제쯤 내 맘을 넌 알아줄까 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않할까 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 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 할수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서로를 믿어요 축복의 사람

힘들 때 있겠죠 혹 지칠 때도 하지만 아무 걱정 마요 하늘의 별처럼 언제나 거기 그대로 내가 지켜줄께요 슬픈 날도 혹 기쁜 날도 우리 언제나 함께해요 서로를 믿어요 지금의 눈빛 그대로 햇살 가득 내리는 좋은 날에 우린 처음 만났죠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꼭 그날 같아요 벤치에 앉아 그대 기다리며 기억에 잠겨요 시원한 바람이

서로가 서로를 1tym

어느새 너는 또다시 내게 주었지 언제나 소중한채 이젠 따스한 그 아침 서로가 서로를 기대며 눈부신 햇살 받으며 똑같이 바라지 널 단지 언제나 너의 하얀 미소안으며 그렇게 살아간다면 난마치 더깊이 널갖지. 난 마른 흙 그대여 새싹이 되어주오. 갈라진 땅 타는 나의맘 적셔주오 기나긴 밤 그댄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