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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박동훈

구름머무는 그곳에 꿈을만드는 그곳에 그곳으로~가야지~떠나가야지 내게숨쉬게하고~ 내게,,기쁨을~ 내게행복을~,내게느끼게해 구름그곳에머물고싶어~ 그곳에 숨쉬고싶어~ 그곳을살고싶어~ 새들처럼 자유롭게~자유롭게~자유롭게 바람처럼 자유롭게~자유롭게~자유롭게 ,,,,,,,,,,,,,,,,,,,,,,,,,,,,,,,,,,,,,,,,,,,,,,,,,

겨울나무 박동훈

누가 내게 외로운가 묻는다면 나는 금새 눈물이 나올까요 난 날 그러할줄도 몰라 난그저 바라만 볼뿐 내곁을 스쳐 가는 바람 내곁에서 노래 하는꽃들이 마음대로 날아 다니는 새들을 나는 그저 바라만 볼 뿐 날자~ 날아가보자 사랑~ 사랑 해보자~ 사랑~ 사랑 하고싶다~~ 새처럼 날아 가고싶다~ 사랑~~ 사랑 하고싶다`~ 새처럼~~ 날아가고싶다~~ ,,,,,...

밤비내리는저녁 박동훈

밤비~내리는~~저녁~~ 불빛~환한거리에~~ 사람없는~날이면~~ 혼자밤길~거니네~~ 거리많은~사람들~ 바라~볼수~있는데~~ 나는~사람이~없어~~ 비만~맞고~거니네~~ 비는~오~는데~~ 밤비~내~리~는데~~ 사랑해~말이~~전~할~순~없네~~ 사랑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사랑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비는오~~는데~~ 밤비~내리~는데~...

겨울나무 박동훈

밤비~내리는~~저녁~~ 불빛~환한거리에~~ 사람없는~날이면~~ 혼자밤길~거니네~~ 거리많은~사람들~ 바라~볼수~있는데~~ 나는~사람이~없어~~ 비만~맞고~거니네~~ 비는~오~는데~~ 밤비~내~리~는데~~ 사랑해~말이~~전~할~순~없네~~ 사랑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사랑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비는오~~는데~~ 밤비~내리~는데~...

오늘도 난 노래하네 박동훈

오늘도 난 잠이 덜깬 모습으로 다시 맞은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네 지금 내게 필요한 진한 향기 블랙 커피 그리고 빵 하나 나에게 베푸신 오늘의 일용한 양식 지난 날의 나는 뭐가 그리 불안했는지 세상의 욕심이 턱 밑까지 차올라 날 조여왔죠 그 때 내 손잡은 주님께서 나의 길을 따르라 하셨네 오늘도 Happy Song 주님은 나의 노래 내 원수 모두...

날 제자 삼으소서 박동훈

예수 오 예수내 맘을 움직이사내 죄를 속하신 그 사랑으로 날 제자삼으소서언제나 나를 사랑하는 주왜 날 이토록 사랑하는지나의 몸과 맘 주 위해 있으니주님의 빛에 서리라알아요 알겠어요비록 부족한 나지만언제나 함께한 주의 크신 사랑을그 사랑 주의 사랑크고 놀라운 사랑이젠 주 없인 살 수없는 내 영혼알아요, 알겠어요비록 부족한 나지만언제나 함께한 주의 크신 ...

그곳에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네 바람깨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장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네~ ...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까울 것 ...

그곳에 류민향

에헤 나~는 떠~~나~간~다 꿈을 찾아 희망 찾아 그곳에 에헤 나~는 떠~~나~간~다 행복 찾아 사랑 찾아 그곳에 해는 서산 너머~~~로~ 어둠이 찾아오~네 십오야 둥근 저 달~~~~이 갈 길을 밝혀주네~ 어서 어서 떠나~~~세 아름다운 그~곳~~에~~ 에헤 나~는 떠~~나~간~다 산을 넘고 바다 건너 그곳에 해는 서산

그곳에 김원준

ㅇ ㅏ ㅇ ㅖ~ ㅇ ㅏㄷㄷ ㅏ뤼~.~ ㅇ ㅖ ~ ㅇ ㅏ ㅇ ㅖ~ 오 호 오 호 오 호 호호호호~! 빙신 씹갓길 엄창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좆물먹는 하마 낑깡보지 개떨발이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앵벌이 글리발리똥꾸루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오리대가리 칸막이 페인 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

그곳에 ZY

그곳에 너와나 / 그곳에 너와나 *어느새 사라진 공간과 눈부신 그날의 약속들그곳에 네가 있어 나를 제발 잊어줘 나를 제발 놓아줘 나를 제발 지워줘 나를 제발 잊어줘 나를 제발 놓아줘 나를 제발 지워줘 나를 제발 잊어줘 그곳엔 너와나 언제나 아직도 너와나 언제나 그곳엔 너와나 언제나 아직도 너와나

그곳에 류민향

에헤 나~는 떠~~나~간~다 꿈을 찾아 희망 찾아 그곳에 에헤 나~는 떠~~나~간~다 행복 찾아 사랑 찾아 그곳에 해는 서산 너머~~~로~ 어둠이 찾아오~네 십오야 둥근 저 달~~~~이 갈 길을 밝혀주네~ 어서 어서 떠나~~~세 아름다운 그~곳~~에~~ 에헤 나~는 떠~~나~간~다 산을 넘고 바다 건너 그곳에 해는 서산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다 주어도 ...

그곳에 컴패션 밴드

버린 사람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요 무덤마을 속에서 한없이 웃고 있는 크리스티나 버려진 무덤이 집이지만 아이의 가슴엔 이미 천국이 있어요 그녀를 만나면 다시 사랑을 찾게 될 거에요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될테니까요 사랑에 목이 마른 사람들은 다 와서 마음껏 마시세요 잊혀지고 버려졌던 사랑의 샘이 다시 솟는답니다 그곳에

그곳에 더원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곳에 컴패션밴드

그곳에 컴패션밴드 사랑의 실체를 보려면 꼭 가야할 곳이 있어요 먹을 것도 누울 자리도 마실 물조차 없는 곳에서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껴안는 조그마한 아이들 눈동자 속에 사랑 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속삭이고 있지요 처음 만났을 때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가슴에 아이를 안고나면 들려오지요 널 사랑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늘이 주신 사랑

그곳에 천지희락밴드

먼 그곳엔 늘 그대로 남겨져 그 자리를 지켜 가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잊는 순간 너를 잃는 거야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잊는 순간 너를 잃는 거야 그래 그 때 네가 잃었던 것을 넌 찾아야해 먼 그곳에 그것들을 찾아 나서는 거야 그래 그 때 네가 잃었던 것을 넌 찾아야해 먼 그곳에 너의 모습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그곳에 ZY(Zooropa Yellow)

그곳에 너와나 그곳에 너와나 어느새 사라진 공간과 눈부신 그날의 약속들 그곳에 네가 있어 나를 제발 잊어줘 나를 제발 놓아줘 나를 제발 지워줘 나를 제발 잊어줘 나를 제발 놓아줘 나를 제발 지워줘 나를 제발 잊어줘 그곳엔 너와나 언제나 아직도 너와나 언제나 그곳엔 너와나 언제나 아직도 너와나

그곳에 쓰다 (Xeuda)

적막하고 외로운 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여기서 가장 먼 곳으로 걸어서 가장 신비의 낯선 땅으로 모든 것의 시작으로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시작

그곳에 서서 박효신

**박효신--그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그곳에 그대가 더 원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곳에 있을게 every single day

삐걱거리는 노를 저어서 그곳이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은빛 담요에 팔베갤 하고서 또 다른 새벽을 맞이한다면 떠나버린 아침과 내게 다가올 운명 난 그곳에 있을께 두려워 않고 흔들림 없이 눈을 감은채 그곳에 있을께 멈추지 않고 쉼없이 다가와 그곳에 있을께 길 잃은 새들과 눈 먼 풍경들 흔적을 남기며 머물다 가고 떠나버린 아침과 내게

그곳에 서서 홍경민

어느 날 바람을 따라 걷다가 문득 돌아본 그 길가에 언젠가 한번 정도는 본 듯한 익숙함에 발을 멈추고 언제였을까 희미한데 갑자기 떠오른 기억 하나에 나도 몰래 눈물이 고여 그녀와 함께 했었던 이 길을 잊고 살게 될진 몰랐어. 한참 멍하니 그 자리에 마치 어느 영화 속처럼 저 길 끝에서 그녀 모습 보인다면 그 옛날 그 시간 속으로 거짓말처럼 돌아갈 것 같아

그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그곳에 그대가 더 원(The One)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곳에 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에

그곳에 그대가 The One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곳에 있었다 은희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두손으로 눈을 가려 세상을 덮고 입을 열어 큰소리 쳐도 미련한 일 변할 것 하나 없는 몸부림에 이 맘을 쏟아봐도 아무도 듣질 않아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오롯이 너를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그곳에 있을게 에브리 싱글 데이

삐걱거리는 노를 저어서 그곳이 어디든 갈수 있다면 은빛담요에 팔배겔 하고서 그곳이 어디든 갈수 있다면 떠나버린 아침과 내게 다가올 운명 난 그곳에 있을게 두려워 않고 흔들림 없이 눈을 감은채 그곳에 있을게 멈추지 않고 쉼없이 다가와 그곳에 있을게 길잃은 새들과 눈먼 풍경들 흔적을 남기며 머물다 가고

하늘 그곳에 임강구

하늘 그곳에 작사:정민영 / 작곡:유태준 이젠 그말 뜻을 알겠어 이미 오래전에 함께였다는 그래서 오늘 다시 만날걸 깊은 세월끝을 지나서 많은 모습으로 거듭되온 시간속에 이제야 널 만났단걸 낯설지 않은 내안의 너를 본거야 난 너무 지쳤어 허락하지 않은 이별에 이제 잊고있던 사랑이 시작 될뿐인데 다시 엇갈린 길을 가야해 지금 생의

함양 그곳에 서정아

하늘빛이 그대로 물들었구나 용추계곡 물빛이 하늘빛이어라 시리도록 차가운 그 물속에 그리움 흔들리고 술취한 듯 아름다운 그곳에 내마음 휘청이네 어디로 갈까 어디서 내맘 달래나 천년약속 사랑나무 상림에서 내맘 쉬어갈까 두눈을 감고 돌아가리 내님있는곳 그곳 함양그곳에..

그곳에 닿기를 김동균

네가 없는 세상도 살아가겠지 어쩌면 조금씩 잊혀 지겠지 너무 빠른 이별에 아파하는 널 알면서 되돌릴 수 없겠지 피할 수 없겠지 너를 보면 그때가 생각나 온종일 웃고 떠들며 술한잔 기울일 때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잘가 너무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모질게 아팠던 이곳에서 편히 떠나가 그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대는 그곳에 전범선

놀랍게도 청명한 밤하늘에도 난 시인들처럼 별을 헤지 못해요 쏟아질 것만 같아 올려보다가도 애써 고개돌려 나를 찾아요 오 나를 찾는데도, 그대는 그곳에 있습니다 늦은 눈꽃 사이로 나는 노래를 불러보겠지만, 그대는 그곳에 있습니다 나는 물 한 모금 내리킵니다.

그곳에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깨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장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

그곳에 그대가 The One (더원)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곳에 가면 김여름

달콤한 초콜렛 달콤한 캬라멜마끼아또 그곳에 가면 세상에 달콤한 것들 모두 다 있네 아메리카노 여름엔 시원한 아이스 커피 더위를 피해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와 한잔은 어때 그곳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 초코 그곳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 라떼 그곳에 가면 그곳에 가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 맘껏 수다 떨고

그자리 그곳에 하민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앉아서 그대를 찾는 나 혹시 한번 그대와 마주칠까봐 그대 다른 사람과 올까봐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매일 매일 그대를 보고싶은데 하루종일 생각이나 그대 손잡고 용서를 구할게 다시 내게 돌아와줘 매일 매일 그자리 그곳에

그곳에 있었다 은희 (Eunhee)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있었다 너는 두손으로 눈을 가려 세상을 덮고 입을 열어 큰소리 쳐도 미련한 일 변할 것 하나 없는 몸부림에 이 맘을 쏟아봐도 아무도 듣질 않아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오롯이 너를 애가 타게 너를 기다려줘 나를 결국에 나는

그곳에 있기에 전상근

두 눈을 꼭 감아봐도 더 뚜렷해지는 네 모습 어디에 있어도 알 수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

그곳에 있을게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삐걱거리는 노를 저어서 그곳이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은빛 담요에 팔베갤 하고서 또 다른 새벽을 맞이한다면 *떠나버린 아침과 내게 다가올 운명 난 그곳에 있을께 두려워 않고 흔들림 없이 눈을 감은채 그곳에 있을께 멈추지 않고 쉼없이 다가와 그곳에 있을께* 길 잃은 새들과 눈 먼 풍경들 흔적을 남기며 머물다 가고 **

그곳에 서면 메이세컨

그곳에 서면 - 메이세컨 / 2 Impact (Instrumental - Newage)

떠난 그곳에 성아(Seong A)

헤어져도 가슴에선 그대를 찾죠 알수 없죠 이런 내맘 나도 잘 모르죠 눈감으면 생각나는 그대 얼굴에 난 참으려고 애써봐도 눈물이 나는데 이렇게 난 아픈데 소리내어 우는데 이젠 채울수 없는 그대 빈자리만 you don't no my love don't say good bye I don't wanna cry Don't let you go 그대 없는 난 하...

그곳에 눈물을 유은성

한번도 아버지의 이름이 울려 퍼지지 않은 곳 한번도 주를 향한 예배가 없었던 그 곳에 나 가리 주의 복음 들고 십자가 그 사랑을 안고 그 땅을 지으신 그 백성을 사랑하신 주를 예배하리라 그곳에 눈물을 기도를 사랑을 아버지 이름을 나 심고 오겠네 아버지를 예배하겠네 나의 노래가 나의 예배가 그 땅을 변화시키리 아버지의 능력으로 주의 성령으로

그곳에 가고싶어 Beautiful Days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발을 적시고 온몸이 얼어도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다는 믿어 지지 않는 이제는 너를 만질 수 없는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 잠시 이곳에 잠시 내 곁에 떠밀려 왔던 인어공주처럼 아무 말없이 인사도 없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네 사라졌는데 내 눈 앞에 다른 사람은 보이지

떠난 그곳에 성아

헤어져도 가슴에선 그대를 찾죠알 수 없죠 이런 내맘 나도 잘 모르죠눈감으면 생각나는 그대 얼굴에 난참으려고 애써봐도 눈물이 나는데이렇게 난 아픈데 소리내어 우는데이젠 채울수 없는 그대 빈자리만you don't no my lovedon't say good byeI don't wanna cryDon't let you go그대 없는 난 하루하루가 눈물만가득...

그곳에 가고싶어 뷰티풀 데이즈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발을 적시고 온몸이 얼어도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이젠 너를 볼 수 없다는 믿어 지지 않는 이젠 너를 만질 수 없는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 잠시 이곳에 잠시 내 곁에 떠밀려 왔던 인어공주처럼 아무 말없이 인사도 없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네 사라졌는데 내 눈 앞에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그대는 그곳에 전범선과 양반들

영롱하던 별빛들마저 떠나고 아침이 온대도 내겐 밤이 남았죠 꿈결에 하나하나 세어보다가도 금세 바보같이 나를 잊어요 나를 잊는데도 그대는 그곳에있습니다 늦은 눈꽃 사이로 난 노래를 불러보겠지만 그대는 그곳에있습니다 난 물 한 모금 내리킵니다 언젠가 푸른 벌레가 노래할 때 어딘가 우리 오두막에도 따사한 여름과 같은 내 사랑이 은은하게 은은하게 울릴거요 그대는 그곳에

언제나 그곳에 방소정

언제나 그곳에 계셨던 주님을 볼 수 없었던 내 모습을 바라 볼 때 마다 흐르는 눈물은 나의 기도가 되고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물과 피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 생각할때마다 메이는 가슴은 나의 찬양됩니다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경배합니다 온 맘다해 나 이제 눈들어 주의 얼굴 구하니 마음의 예배 받으소서 언제나 그곳에 계셨던 주님을 볼

그곳에 살아 정민

멀어진 너와 늘 함께였던 공간 이젠 나 홀로 남아 네가 없는 나 혼자 남은 이곳에 너의 기억들이 찾아와 너 없이 더는 편히 쉴 수도 공허한 침대에선 잘 수조차 넌 그렇게 멀어져 내게서 떠났지만 난 아직도 그때 기억 속에서 너와 했던 모든 날 함께였던 모든 밤 기억의 모든 순간 난 여전히 그곳에 살아 넌 이미 떠나갔지만 여전히 날 찾아와 너 없는 지금도 난

그곳에 가면 한가락

당신과 영원히 영원히 저 하늘 아래 산과 들 바다가 숨을 쉬고 파도는 춤을 추었지 나 불러본다 그립던 우리의 노래를 목 놓아 불러봅니다 해변을 걷던 그날이 내 가슴에 불씨 되어 숨겨져 있었네 세월아 우후 우후후 고장 나라 당신과 영원히 영원히 저 하늘 아래 산과 들 바다가 숨을 쉬고 파도는 춤을 추었지 나 불러본다 그립던 우리의 노래를 목 놓아 불러봅니다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