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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66A 녹음 : 1939. 6. 27 1 그리운 내고향의 맑은 시내엔 붕어떼 꼬리치며 놀고 있는데 물거품 날리면서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 아 (후렴) 사르르 돌며 쿵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 빙글 빙글 방아야 돌아라 2 무더운 여름철엔 보리방아여 시원한 초가을엔 햇빛방아여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박단마

작사:이부풍 작곡:전수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처녀화원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34A 녹음 : 1939. 3. 4 1 꽃이요 군매화 월계꽃만 꽃이라더냐 큰애기 어여들도 꽃이란다 아리 앙기당 흥긷아 흥기당 흐리 앙기당 흥기당 흥-흥 수집고 안타까운 꽃이로구나 꽃이로구나 2 님이요 책방의 도련님만 님이라더냐 꺼꺼머리 총각님도 님이란다 아리 앙기당 흥기당 흥기당 흐리 앙기당

슈샤인 보이 박단마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헬로 슈샤인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아무리 피난통에 허덕거려도 구두 하나 못 닦아 신는 도련님은요 어여쁜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는 노노노노 노굿이래요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헬로 슈...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날라리 바람 박단마

1.마음 달뜬 시(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봄 끌어안고 슬피 우는 뻐국새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님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

슈사인 보이 박단마

슈샤인 슈~샨 보이 슈샤인 슈 슈~샨 보이 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헬로 슈샤인 슈샤인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아무리 취직 못해 인색하여도 구두 하나 못닦아 신는 도련님은요 어여쁜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는 노~ 노~ 노~ 노 굿이~래~요 슈샤인 슈~샨 보이 슈샤인 슈 슈~샨 보이 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

멋쟁이 춘풍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34B 녹음 : 1939. 3. 7 1 능라도 실버들 하늘 하늘이 봄바람 붙들고 춤을 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에 앉아 (후렴)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흥-흥 흥-흥 멋들어졌구나 흥-흥 흥-흥 멋이로다 2 한강수 열구비 술렁 술렁이 순풍에 돛달아 저어갈 때 제비도 쌍쌍 물차고 날러와 (후렴

날나리 바람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5B 녹음 : 1939. 9. 11 1 마음 달뜬 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봄 끌어안고 슬피우는 뻐국새 (후렴)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 내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님 마주

날 두고 진정 참말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94A 녹음 : 1937. 4. 19 1 아-아 가을밤 달 밝은데 귀뚜리 소리 우리님 품에 싸여 이야기 소리 (후렴) 날 두고 진정 참말 못떠나가요 못 가세요 가지마세요 2 아-아 강가에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 OOO마디 마디 우리님 편지 (후렴) 3 아-아 앞 냇가 버들 숲은 꾀꼬리

정다운 우리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1A 녹음 : 1938. 9. 14 철석 같은 마음으로 당신과 나를 언제든지 끄덕없이 치징칭 동였으니 세상에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구려 오즉 즐거운 우리 오즉 정다운 우리 당신품에 내 정성을 알뜰히 바쳐 바위같이 튼튼하게 꼬공꽁 묶?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

우리님 날보고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153B 녹음 : 1937. 11. 4 1 에루화 절사 지화자 좋다 우리님 날보고 방긋이 웃네 아무렴 그렇지 절사 네가 내 사랑아 에헤요 에로와 둘이서 절사나 멋지게 노세 좋다 2 에루화 절사 지화자 좋다 하늘에 종다리 짝지어 우네 아무렴 그렇지 절사 네가 내 사랑아 에헤요 에로와 임자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끊어진 테푸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17A 녹음 : 1939. 3. 4 파래소래 웁니다 울리고 가는 님아 매몰스런 정이 야속해서 눈물이 앞섭니다 이별의 징소리 들리고 사랑의 눈물은 넘쳐요 언제 다시 만날 기약이나 말하고 가주세요 갈매기도 웁니다 울리고 가는 님아 열두자락 치마 포기마다 설움만 맺힙니다 테푸는 끊어져 날리고

슈사인 보이 박단마

슈샤인 슈~샨 보이 슈샤인 슈 슈~샨 보이 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샤인 보이 헬로 슈샤인 슈샤인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아무리 취직 못해 인색하여도 구두 하나 못닦아 신는 도련님은요 어여쁜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는 노~ 노~ 노~ 노 굿이~래~요 슈샤인 슈~샨 보이 슈샤인 슈 슈~샨 보이 슈슈슈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

봄피리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5A 녹음 : 1938. 9. 9 호들기 꺾을 때 오시마기에 지금도 버들밭에 나왔습니다 아- 철없는 아애들의 피리소리도 당신 오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려요 아- 철없는 아애들의 피리소리도 당신 오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려요 강물이 풀리면 오시마기에 외로이 강가에서 헤메입니다 아- 봄?餠?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봄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꼭 오세요 박단마

1.옥단목 행주치마 고이 펼쳐서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이 봄이 가기전에 어서 오세요) 이 봄이 가기전에 이 봄이 가기전에 꼭 오세요 네 2.연분홍 손수건에 이 맘을 싸서 그리운 당신에게 드리는 편지 (보리꽃 필 적에는 어서 오세요) 보리꽃 필무렵은 보리꽃 필무렵은 꼭 오세요 네 3.옷고름 한짝 사서 매듭을 지어 그리운 당신에게 전하는 편지...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 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날라리 님 박단마

1.마음 달뜬 시(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봄 끌어안고 슬피 우는 뻐국새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님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

왜 몰라주오 박단마

벙어리 가슴앓듯 애타는 내 사연을 친절한 당신께선 왜 몰라주나요 어서요 어서요 밤마다 밤마다 울면서 새우는 이 가슴을 제발 좀 알아 주세요 옷소매 걷어 쥐고 긴 한숨쉬는 속을 쑥맥도 아니면서 모른체 하나요 어서요 어서요 나 혼자 나 혼자 어쩔줄 모르는 이 가슴을 제발 좀 알아 주세요 그리운 만단사연 넘치는 더운 눈물 이래도 몰라주면 어떻게 하나요 ...

봄 풍경 박단마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꽃 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젊어서 한 시절 간드러지게 너훌너훌에헤 봄 에헤 봄 너훌너훌이 봄이로구나에헤라 봄이야 꽃 피고 새 울어 봄이 왔단다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구십이 춘광이 멋들어지게 출렁출렁에헤 봄 에헤 봄 출렁출렁이 봄이로구나에헤라 봄이야 내 맘과 네 맘에 봄이...

날두고 진정 참말 박단마

날두고 진정 참말 - 박단마 아~ 가을 밤 달 밝은데 귀뚤이 소리 우리 님 품에 쌓여 이야기 소리 날 두고 진정 참말 못 떠나가요 (아이 못가세요) 가지 마세요 간주중 아~ 강가에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 강사공 마디마디 우리 님 천지 날 두고 진정 참말 못 떠나가요 (아이 못가세요) 가지 마세요 간주중 아~ 앞냇가 버들숲엔 꾀꼬리 쌍쌍 춘당지

멋장이 춘풍 박단마

멋장이 춘풍 - 박단마 능라도 실버들 하늘하늘이 봄바람 붙들고 춤을 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에 앉어 둥실 두둥실 얼씨구나 응~ 멋들어 졌구나 응~ 멋이로다 간주중 한강수 열굽이 술렁술렁이 순풍에 돛 달어 저어갈 때 제비도 쌍쌍 물차고 날러와 둥실 두둥실 얼씨구나 응~ 멋들어 졌구나 응~ 멋이로다 간주중 숫고사 댕기는 나풀나풀이 남치마 자락을 감고

슈샤인보이 박단마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샤인 슈샤인 보이 슈슈슈슈 슈샨 보인 슈슈슈슈 슈샨 보이 헬로우 슈샤인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아무리 피난 중에 허덕거려도 구두 하나 못 닦아 신는 도련님은요 어여쁜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는 노노노 노굿이래요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방아 동요

1.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밥쌀 떡쌀 찧어라 2.쿵더쿵 쿵더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한섬 두섬 찧어라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간다 ...

물레방아 박정우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내가 자란 고향에 돌아가던 물레방아 철이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그추억이 그립다. 살다보면 하나둘씩 잊혀지지만 너는 나의 마음에 고향 강물같은 세월 돌고도는 세상 물레방아 방아야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물레방아 두비

인생이란게 다 그런 거지 마음먹은 데로 가는 게 없지 세상살이 돌아가며 좋은날 힘든 날 오는 거지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길을 잃은 내 모습 같구나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따라 돌아 간 단다 올라갈 땐 힘들어도 내려올 땐 웃는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처럼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물레방아 강병철과 삼태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을 잡으러간다 멀리떠난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네~~~ 그렇게도 사랑한다마음이 그마음이 변해버렸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나를 두고 맹세했는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이 흘러가면~~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를 찾아 돌아올꺼야~~~.

물레방아 김민채

(1절 00 : 05) 쿵덕쿵 쿵덕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찹쌀떡쌀 찧어라 (2절 00 : 15) 쿵덕쿵 쿵덕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한섬두섬 찧어라 (간주 00 : 25) (계이름 00 : 31)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파미레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레미도

물레방아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Ksher(케셔)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지는지가슴에다 또 후회만 남긴일은 아니었나너에게 다가갔다다친 걸 떠올려도손을 놓지 못해날 실컷 탓해조금 더 여렸었던그 상처 하나털지 못해 주저앉아이 길바닥에 그려왔던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고너에게 물어봅니다그뿐이었나요다 놓지 못한 두 손에익숙해지려 노력 중인데다 끝이었나요나 혼자 잊지도 못하고다시 돌고 돌아 또수줍게도 웃었었지 어리...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그리운 내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

잊지는 말아야지 물레방아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