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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계절 박노경

사라지는 시간따라 흘러간 계절 저 소리 나뭇잎이 떨리는 소리 이 가슴에도 낙엽 뒹굴어 그대 이름을 불러본다 아 그리워라 가득차는 외로움을 한아름 안고 둥실뜬 뭉게구름 떠가는 추억 설레임 속에 눈을 감으면 아로 새겨진 꽃피던 날 아 그리워라

산유화 박노경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내마음 박노경

내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세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

네잎크로버 박노경

저녁놀 빛나는 하늘 젊음의 하늘은 부드런 미소 흐르는 희망의 젊은 날 푸르른 숲에 누워서 헤치는 나의 두 손길 행복의 네잎 클로버 반기며 맞아 준다 오 아름다운 클로버 내 사랑 내 사랑 오 참된 행복 내게 속삭여 주누나 나 드리네 이 클로버 내 사랑 받으라 오 아름다운 클로버 그 행복 속삭여 노을에 물든 반달 고요한 미소에 녹음은 춤춘...

사랑하는 너에게 박노경

둥근 하늘 포근하게 종소리 울리면 너는 나에게 다가오는 비둘기였다 그토록 믿어온 그 종소리 울려 끝간 곳 너는 둥글게 사랑을 안고 사랑을 안고 나를 찾았다 둥근 하늘 포근하게 까치소리 피면 너는 나에게 다가오는 꾀꼬리였다 사랑하는 너야 그 소리에 땅은 따스해 둥근 겨울 속 하얀 사랑은 하얀 사랑은 펑펑 내렸다

동심초 박노경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송이 흰 백합화 박노경

1. 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 고요히- 머리 숙여- 홀-로 피~었네 *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2. 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릴까- 두-려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 후렴

코스모스를 노래함 박노경

달-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 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 마음 더욱 더- 적막하여 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을- ...

우리의 계절 굿나잇스탠드

시간이 참 빨리 가는 줄 알았다면 그때 잡은 손 놓지 않았을 텐데 우리란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서 안녕이란 그 말이 어렵지가 않았어 그렇게 태연히 바람은 스치고 우리의 계절은 지나가 어느새 흘러간 하늘을 붙잡아 돌아오지 않아 내게 오질 않아 우리의 계절은 닿을 듯 멀어진 니 모습 보면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단 걸 알아

우리의 계절 Goodnight Stand

시간이 참 빨리 가는 줄 알았다면 그때 잡은 손 놓지 않았을 텐데 우리란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서 안녕이란 그 말이 어렵지가 않았어 그렇게 태연히 바람은 스치고 우리의 계절은 지나가 어느새 흘러간 하늘을 붙잡아 돌아오지 않아 내게 오질 않아 우리의 계절은 닿을 듯 멀어진 니 모습 보면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단 걸 알아

우리의 계절攀?湯?)e 굿나잇스탠드

시간이 참 빨리 가는 줄 알았다면 그때 잡은 손 놓지 않았을 텐데 우리란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서 안녕이란 그 말이 어렵지가 않았어 그렇게 태연히 바람은 스치고 우리의 계절은 지나가 어느새 흘러간 하늘을 붙잡아 돌아오지 않아 내게 오질 않아 우리의 계절은 닿을 듯 멀어진 니 모습 보면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단 걸 알아

계절 허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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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계절 성담

따뜻했던 어제의 온도가 변해버린 오늘 너와 내가 잡았던 두 손의 온기도 사라져 아마 아무도 몰래 변하고 있었을거야 이 계절도 너도 나도 사랑도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겨울이 되야 다 사라짐을 우린...

계절 솔리스트 (Soliste)

날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벗꽃잎 처럼 겨울의 하얀 눈 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할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서리던 그대의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을에 물든것 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같던 모습들도 그대 곁으로 가도 예전과 똑같을수는 없겠...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

계절 Goat (고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이 계절이 지나가면 다신 그대의 향기를 이젠 맡을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이 계절을 나는 보내기가 싫은데 떨어지는 나무 꽃잎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어찌 그댄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은가요 혹시 내가 그대 손을 너무 쉽게 놓았나요 그대 보낸 곳 이 자리를 발걸음을 떼기 힘든데 스쳐가는 그대 바람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 손...

계절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은 숨긴채 널 대하는거 넌 항상 그대로 였고 난 이제 다른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모든건 어제 그대로 변한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

계절 벨벳 글로브

어제 니 전활 받고서잠을 설치고 말았어이해 못할 너의 말들알 수 없는 그 차분함넌 달라진 걸 알았고난 불안함을 느꼈어이젠 너무 지쳐이젠 더 이상 힘들어너에겐 미안하지만변해버린 내 마음을숨긴채 널 대하는 걸넌 항상 그대로였고난 이제 다른 걸 원해이젠 너무 지쳐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난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계절 옴 (omm..)

모난 하룰 넘기고 말을 거는 어제로 나를 데리러 오는 그 손을 이제 난 잡아요 나는 가진 게 없어 뻗은 팔을 내리고서 나를 떠나가는 널 느리게 내 맘에 담아요 파란 하늘에 뜨던 조각들을 모아두던 유리병을 묻어둔 그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널 알아가고 또 잊어가는 계절을 나는 붙잡아요 우리의 밤은 다 지나가고 그리운 날만 여기에 남아 널 알아가고 또 잊...

계절 최기우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절 그 전이랑 다를 게 없이 반복되네 내가 직접 만나는 날들 계절은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네 변함 없네 변함 없어 매일 날들이 변화 없어 그대로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의미 없네 의미 없어 하루를 매일 매일 즐기는 계절 봄은 따스한 계절 벚꽃도 달려 있지 여름은 정말 더워 가을은 멋진 낙엽들이 나무에게 달아났어 바닥엔 낙엽이 휭휭휭 겨울은

계절 Bitterfly

봄여름 그리움 그 겨울 지나 꿈 여름 가을 그리고 포기 봄 슬픔 가을 어쩌면 결단 숨죽여 한숨 그대로 지금 삼킨 말들을 모아서 성을 지을래 봄여름 가을 지나면 모두 태워줘남 몰래 지킨 비밀을 버릴 수 없지만 봄여름 가을 지나면 잊어버릴게 숨 쉴 때 한숨 쉬면 모를 거야 숨죽여 봐도 다시 찾아오지 계절에 맡기자 다짐하면 어김없이 날 두고 가네 아픈 말들...

계절 국악재즈소사이어티

Seasons! Seasons!For its own time, there is a season.There is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harvestThere is a season. This is my season.For everything there is a se...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시:이재경 곡:손진태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이렇게 난 오늘을 살아 유희

지친 하루의 끝에 홀로 남겨져있다 문득 나를 스쳐간 지난 날의 기억에 눈물이 맺혀 까마득히 잊혀진 흘러간 시간 속엔 텅 빈 내 마음 깊이 허무함만 가득히 남겨져 있을 뿐 이렇게 난 이렇게 난 변해져가는 세상속에서 난 오늘을 살아 소중했던 나날들의 아련한 마음마저도 차마 깨닫지 못한 채 살아 오늘도 이렇게 변하는 계절 끝에 서있는

리버사이드 정밀아

강 바람 분다 흩날리는 계절 밤섬을 날던 새들도 내려앉네 음- 달리는 불빛 곡선길 돌아 나가고 음- 신기루 같은 도시를 바라보다가 문득 오래된 농담 하나 저 수많은 집들 중에 내 한 몸 누일 곳은 어디 유람선 간다 물결 휘어진다 흐르는 강물 흘러간 이야기들 음- 부서진 하루 주머니 깊이 쓸어 담고 음- 다리를 건너도 찬란한 세계 있진 않고 문득 고개 들어

계절 여행 계절 먹방 김연우 외 4명

봄에는 떠나요 한강으로 살랑살랑 벚꽃잎을 느껴요 여름엔 떠나요 바닷가로 철썩철썩 파도와 수영해요 떡국과 국밥 먹는 봄봄봄 슥스슥 수박 먹는 여름 계절 여행 계절 먹방 너무나 좋아 봄과 여름 이렇게도 즐길 수 있어 가을엔 떠나요 태국으로 쏟아지는 단풍비를 맞아요 겨울엔 떠나요 눈밭으로 데굴데굴 눈사람 만들어요 가을엔 도토리묵 냠냠냠 겨울에는 호떡을 냠냠냠 계절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흘러간 로맨스 김해송

노래 : 김해송 원반 : Victor KJ-1159B 녹음 : 1937. 11. 4 적막한 항구에 비오는 부두에 길모퉁이 숨어서서 내가 울적에 무정한 나룻배는 떠나갔노라 밤깊은 술집에 눈오는 들창에 산모퉁이 숨어앉아 내가 울적에 한많은 그 사람은 떠나갔노라 고요한 달밤에 흐르는 강변에 나뭇잎을 따가지고 물에 띄울 때 어느덧 로맨스는 사라졌노라

흘러간 노래 반갑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 오는 거릴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 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Piano Solo & Latin Guitar Solo 옛 노래의 담긴 ...

흘러간 옛날 송민도

1.남몰래 가진 상처 청춘이 야속더라 오늘도 내 마음은 가시밭 헤매이네 조각달이 비쳐주는 적막한 호숫가에 내 가슴에 얽힌 설움 나 홀로 풀어보네 2.이렇게 아픈 상처 풀릴 길이 있으리요 떠나는 님을 잡고 몸부림치며 우네 물새 홀로 울고 새는 외로운 호숫가에 흘러버린 그 옛날을 나 홀로 더듬느냐

흘러간 시간 멜롯(Melott)

1.어제도 오늘도 또내일도 그렇게 흘러만가고 돌아올것 같던 흘러간시간들도 이젠 끝없 이 멀어져가고 늘바랬던 내사랑도 눈물 감추고 바랬던 그시절 *.돌아와 다시돌아와 그즐거웠던 시간들모두 다시돌아와 조금은 촌스러울진 몰라도 다시 돌아와 후회만남아 지친내삶에 다시내게로 영원할것만 같던 그시간 2.이제는 낡아진 그사진첩 그안에 담긴 추억들 행복한 ...

흘러간 추억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 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 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간주중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덕 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 찾아보고 불러본들 무엇하랴 못 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을 못 잊어서 이 밤도 운다

흘러간 무대 황금심

흘러간 무대 - 황금심 오늘은 이 극장 내일은 저 무대 꾀꼬리 노래하던 시절 그때도 옛날 지금은 가버린 추억을 안고 넘어가는 달빛을 라이트 삼아 옛날을 옛날을 노래 합니다 간주중 눈 오는 산길로 비 오는 물길로 밤 새워 가던 때도 옛날 흘러간 옛날 지금은 아득한 세월을 안고 타향살이 서러워 울던 그밤을 못 잊어 못 잊어 눈물집니다

흘러간 사랑 이미자

흘러간 사랑 - 이미자 낙엽이 한 잎 두 잎 지는 창가에 낙엽처럼 쌓이는 흘러간 세월 인생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간주중 코스모스 하늘 하늘 피는 언덕에 처녀처럼 수줍어 속삭인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흘러간 청춘 팔수

사랑을 했으면 했는거지 뭐좋아를 했다면 했지 뭐 그래이제 와서 간 사람을내가 왜왜 가슴에 떠올려아련히 떠오르는 부질없는 추억을나를 두고 어데 가서 잘 살 거라자신 있어 떠난 사람가난 속에 허덕이는 날 버리고 간 사람사나이 자존심을 밟고 간 사람내가 왜 내가 왜 왜 내가 못 잊어청춘은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바람 따라 흘러갔다고강물이 흘러갔고 구름이 흘러갔...

네 번째 겨울 (feat. 재희 of 마인드유) 문빛

네 번째 겨울을 함께 보내 짧고도 길었던 우리 시간들이 후회가 되지는 않아 어느새 담담해진 우리의 온도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단 걸 알기에 네 번째 봄이 돌아오기 전에 여기서 이제 안녕할까 지금의 우리는 서로 다른 길에서 마주 보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해 넘치도록 서로를 사랑했었기에 웃으며 인사를 하고 우리 추억을 떠나보내 쉽게 잊혀지진 않을 거야 그래 흘러간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타인의 계절 한경애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전체 반복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잊혀진 계절 김범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 oh~no..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rap)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타인의 계절 한경애

나나~ ~~~~~ ~~~~~ ~~ ~ ~~~~~ 나나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 반복

잊혀진 계절 서영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타인의 계절 한영애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낮선바람은 꽃잎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그리스도의 계절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일류 구원의 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보금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듯 날아 ...

배신의 계절 스페이스A

배신의 계절 작곡.사 dj김명준 편곡 최희찬 1.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 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