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녕 그대여~ㅁㅁ~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ㅡ별을 위ㅡ한 마지막 몸ㅡ짓을 하네 초여름 싱ㅡ그러운 그 사연들ㅡ이 단풍에 물ㅡ들어 갈때ㅡ 그대는 손끝ㅡ에서 마음속ㅡ까지 내게서 멀어져ㅡ 갔네 안녕 그대ㅡ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ㅡ아서 나지ㅡ막하게 다ㅡ시 또 한번 그ㅡ대 그ㅡ대여 안녕~ 무심코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안녕 그대여 박남정

안녕 그대여...。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반복)...。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박남정

박남정 안녕 그대여 수많은 연인들은 갈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 까지 내게서 멀여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 버린 파란 눈물에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틀린곳수정)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안녕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박남정 안녕 내사랑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내 사랑 !

안녕 내사랑 박남정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내 사랑 !

안녕 내 사랑 박남정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 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지난 날이 꿈이었나 생각해 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안녕 내 사랑 박남정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 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지난 날이 꿈이었나 생각해 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안녕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저간 너의 눈물을 이제는 지울수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루비아 꽃이 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 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야 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 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대는

유리창에 그린안녕 박남정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비에 스친 날들 (Remake). 박남정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지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비에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나의 남은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웃음 다가오는 그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rap.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rap 나의모습 너의모습 그대(그대) 이름속에 지워(지워) 지워져 버렸나 하얗게 내위(내위)를 스쳐(스쳐) 지나가네 고개(고개)들어 웃음짓는 너의 모습향한 나의마음 그대여 잊을수 없는 너의모습 (오~ 오~ 오~ 그대여

비에 스친 날들 (Remake) 박남정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그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잊을 수 없는 하얀 잊을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보내 b.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나의 천사 박남정

그대 모습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상큼한 미소 그 모습 웃음짓는 너의 얼굴 언제던가 그 어느 날 우연히 너를 보았지 햇살에 비친 너의 향기가 여기 내 맘에 그대여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너의 미소 언제나 항상 그대 생각에 꿈꾸고 있어 그대는 나의 천사여 나 지금 너를 기다려 언제나 기억속에 영원히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지금 너에게 편지

Just Time (지금 이시간) 박남정

거린 아직 멀지만 그 언젠가는 그대 곁에 오 ~ 멈출 수 있을까 아침이면 깨어나 버릴 꿈을 매일밤마다 꿈꾸고 있어 난 그대와 ~ 지워지지 않아 그대여 진한 그 느낌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그댈 밀어낼 수 없어 날 이끄는 그대 눈빛 단 하루만이라도 날 흔드는 그대 미소 JUST TIME I WANT A FALLIN YOU 내색한적 없지만 그 언젠가는 그대에게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 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째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 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The Lover 박남정

Keep`n a low pro like a cap undercover Make`n sure u know my nickname is The Lover 왜 아쉬운 눈길로 나 날 바라보고 있니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야 왜 창백한 얼굴로 왜 눈물을 흘리나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야 빈 가슴 하나로 바라보는 창밖엔 쓸쓸한 어둠만 내리고 아무런 얘기도 들리지 않아 그대여

비에스친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 처럼 황홀했던 날들 처럼 여기 남은 나의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 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잊을 수 없는 하얀 잊을 수 없는 너의 모습 스쳐가는 바람 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 처럼 지난 날들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여~ㅁㅁ~ 윤재훈

좋ㅡ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ㅡ때 하얀구름위를 걷ㅡ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이젠 더 이상 박남정

이젠 더이상 이젠 더이상 바라볼 수가 없어요 지난 일들을 모두 잊은 듯스쳐가는 그대를 이젠 더 이상 이젠 더 이상 보이고 싶지 않아요 홀로가야할 시간 속에서 헤메이는 나의 모습은 그대여 이젠 차라리 잠시라도 저멀리 떠났으면 이만큼의 거리에서 나 그대 잊지 못해 어제 우리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두고 타인보다더 머언 눈길로 지내야 한다는걸 이별보다큰 슬픔을 내게남겨줄

스물한알의포도송이 박남정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대~ 스무한알의~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 그대를~ 가로등~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는 그대가 서있네 단지 허전해 질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스물한알의 포도송이 박남정

내가 보고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테야 그대를~ ~ 간 주 중 ~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듯 그대가 서있네 왠지 허전해 질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스물한살의 포도송이 박남정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그대를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듯 그대가 서있네 왠지 허전해 질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박남정

내가 보고 싶다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하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 테야 그대를 ~~~ 2절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 속에 꿈꾸듯 그대가 서있네 왠지 허전해질 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스물 한 알의 포도송이 박남정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 한 그댄 스물 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한 그댄 스물 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 테야 그대를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 속에 꿈꾸듯 그대가 서 있네 왠지 허전해 질 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안녕 내사랑(박남정) 옛가요모음

다시는 볼수가 없는 너 안녕 안녕 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안녕 안녕 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내사랑

예전에는 박남정

떠나간 그대는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행복할지 몰라도 아직도 여기에 남아 그대를 기다리는 나는 왠지 바보라고 느껴져요 수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그날들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나홀로 서있을 때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 없나 불러보지만 아무 대답없는너 그대나를 떠난뒤 며칠동안은 혼자서도 견딜 수 있다 느꼈지 잠시라도 우리가

봄봄봄~ㅁㅁ~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ㅡ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ㅇ~~~~~ 다시 봄 봄 봄 봄이

사과~ㅁㅁ~ 바비킴

미ㅡ안해요 그대 맘을 이리 아프게 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참았던 내 그ㅡ대여 우리 오랜 사랑 당연한 듯ㅡ이 괜히 남들에겐 지겨운 듯~이 허세스러운 말들 함부로 내뱉는~ 날 지킨 내~ 그대여 헛~디딜 때마다 내 손잡아주~던~ 흔들리지 않고 움츠린 날 일~으켜주던 아무 불평 없이 눈물 닦아주~던~~ 나의 그대를 어~떻게ㅡ

안녕히~ㅁㅁ~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화양연화~ㅁㅁ~ 홍자

그대여 어디로 가ㅡ시나요 언제쯤 오시는가ㅡ요 음....

이별그리고 ~ㅁㅁ~ 차우리

소리내어 울고싶어요 당신의 품에 안겨서 이밤이 지나고 나면 당신은 떠나 갈 사람~ 헤어지기 정말 싫어요 이별은 너무 아파요 하지만 후회~없어요 당신을 사랑한~것이 ~~~~~~$$~~~ 안녕~ 안녕이라고~ 그대가 말을 해~줘요~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다시 만날기약 없어도 당신 사~랑~해~요~~ 이세상에

겨울바다~ㅁㅁ~ 김학래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 3ㅡ08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철없던 사랑 ~ㅁㅁ~ 홍수철

25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1-38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순간~ㅁㅁ~ 유해준

~~~간주중~~~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대여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없는 것/ 아무리 손을 뻗어도 바람이 단지 스쳐지날 뿐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ㅡ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남정,준케이(2AM)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옷차림이 웬일인지

마지막 사랑~ㅁㅁ~ 여정인

이젠~ 돌아서야지 후회없이 사랑했잖아 잊으려고 눈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럼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사랑 내겐없어요 두번 다시 그런사랑 우리하지 말아요 단 한사람 그대여 마지막 사랑이~니~까~ ~~~~~~%%~~~~~~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그대라서 다행입니다~ㅁㅁ~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모래 알갱이~ㅁㅁ~ 임영웅

그래요 ...그대여 내 맘에 언제라도 그런 발자국을 내ㅡ어줘요 그렇게 편한 숨ㅡ을 쉬ㅡ듯이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ㅇ~~~~~~ 2--30 그대 바ㅡ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실려 홀~연히 따라 걸ㅡ어ㅡ가ㅡ요 그대 파ㅡ도가 치~거든 저 파ㅡ도에 홀연히 흘ㅡ러가리.....

널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을때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