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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 꽃이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 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째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 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사루비아 꽃이 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 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야 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 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대는

사루비아 윤인영 (묘이)

계속 자라는 건가 나를 부르는 저 이름이 갑자기 낯설어 목구멍이 간질간질해 기분을 숨기려면 양파를 썰어야 할 거 같아 솔직하게 툭 터놓기 힘들어 내가 무엇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어 한 살 한 살 자랄수록 길어지는 거라면 자를 꺼내 키 눈금을 그어볼 텐데 한 살 한 살 지날수록 내가 아닌 것 같아 그게 언제부터였을까 낯선 날 보는 나 내가 무엇이 되어가는 걸까

사루비아 구은성

사루비아 한 여자가 있죠. 항상 밝은 표정을 짓던 세상 모든 사람들 어떤 누구에게도 웃음만을 보여주는 사람이였죠. 매일 해를 보지 못하는 꽃처럼 조금씩 시들어져 가야만 했죠 죽어가는 마음을 숨길수 없어. 뱉어 내야만 했죠 그런 그녀가 가시를 뱉어요.

&***사루비아***& 정사랑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얼마나 깊으면 저리도 빨갛게 타는 거냐고 아~ 당신도 나처럼 타고 있나요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고 싶은데 당신은 노을속에 마음 감추고 나 보라고 사루비아 꽃이 되었나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멀리 보이네 박남정

아 멀리 보이는 그대모습 나 불러 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 말없이 걸어 봤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순 없어 내 맘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맘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모든 이상일까 고독일까 그래 알고보면 우리의 지난 날 정말 언제 갔나 갔는줄도 몰랐었네

박남정 안녕 내사랑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지난날의 그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의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 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

유리창에 그린안녕 박남정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붉은 태양 박남정

저 하늘끝에 있는 붉은 태양을 잡을수 있다면 날 아가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나의 소원은 붉은 태양처 럼 뜨겁게 사를수 있는 청춘의 끝없는 마음 하지만 내 모든것이 나의 뜻대로 되지를 않아 마음 불과같은 마음을 무엇이 채울수 있나 그래 이젠 알것같아 부질없었던 허무했던 시절 난 알아요 우리의 마음속 깊은곳에 숨쉬듯 뜨겁게 타오르는

작은 새처럼 박남정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 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라.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사연 잊을수 없기에 눈물 흐르네 내 가슴속에 사랑의 아픔 잊을수 없어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

Happening (신세대) 박남정

아 한 남자와 한 여자 마주 앉아 말한다해도 먼지 쌓인 도시에서 어쩌다가 만난 사이 이런 저런 몸짓으로 그리움도 사라진 날 그러다가 가면은 그만 사랑이란 이제 허튼 소리 필요없고첫 인상에 반했다고 오우 그건 아냐 중요한 건 즐겨야할 오늘 하루 어른처럼 행동하고 어른처럼 생각하면 저들모두 연인인가 오우 요즘 세상 사랑이란 매일 보는 해프닝일뿐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사랑과 이별의 의미 박남정

사랑이라 말하지마..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이별이라 말하지마..너는 내 곁에서 떠나고 없지만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나는 널 기다릴테야 한동안은 사랑하고 한동안은 미워도 했어 사람들은 모든걸 내가 살아가는 삶이라 했지만 홀로 가긴 너무 외로워..이것이 인생이라면 두번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운명처럼 느껴지는 그리움 살아있어 만나지도 못하고

방랑새 박남정

이젠 슬픈 표정은 서로 보이지 말자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연인들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자 너와 나의 모든 걸 긴긴 방랑의 길에 우연히 마주친 바람인 것을 우리 서로 슬픈 표정 지우고 새장 속을 빠져나온 새처럼 너와 나의 꿈을 찾아 떠나자 하늘 멀리 저 멀리       ~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새벽아침 베일에 가려진 내일을 찾아가자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ㅁㅁ~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ㅡ별을 위ㅡ한 마지막 몸ㅡ짓을 하네 초여름 싱ㅡ그러운 그 사연들ㅡ이 단풍에 물ㅡ들어 갈때ㅡ 그대는 손끝ㅡ에서 마음속ㅡ까지 내게서 멀어져ㅡ 갔네 안녕 그대ㅡ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ㅡ아서 나지ㅡ막하게 다ㅡ시 또 한번 그ㅡ대 그ㅡ대여 안녕~ 무심코

인디안 인형처럼 박남정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 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 봐 혼자 울고 있는

이제라도 박남정

내 눈에 기도했어 네가 아니길 내 맘에 기도했어 지금 한 순간만 제발 널 모른체 하길 yeah I do not remember 한참을 멍하니 서 멈춰버렸어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널 돌아봐도 네 옆엔 내가 아녔어 미소짓는 네 얼굴 그렇게 넌 이미 날 다 지워간 듯한데 Yeah 나 그리워하길 나처럼 아파하길 난 바래왔어 너를

낙화 이한열

꽃이 지기로 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쓰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먼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켜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고운 마음을 아는 있을까 꽃이지는 아침은 꽃이 지는 아침은 꽃이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얀 미닫이가

아!사루비아 방실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야 사루비야 비야 ......사루비야 꽃을 단 사람 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방실이 노래-- 1.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양진수,나영이

(아 싸루비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잇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아로 그 사람 (너~어무나도 사~아랑한) 그~으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이금도 나를 부르며 (올~올것만 같은 사

아 사루비아 이슬비

1.아~하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윗)아~~~~을 단(든) 여~허어어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하아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호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이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아아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오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 사루비아 김태연 & 은가은 & 마리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양진수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단여자 저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탱고 방주연

사루비아 피던 날 내 맘을 훔쳐간 빨간 꽃잎 향기 온몸으로 퍼지네 정열의 탱고 꿈속에 탱고 달콤한 그 맛에 내 입술 적시며 탱고 춤을 춘다 나를 잊은 줄 알았었지만 사루비아 그 향기 가득 안고서 정열의 탱고 춤춘다 사루비아 피던 날 내 맘을 훔쳐간 빨간 꽃잎 향기 온몸으로 퍼지네 정열의 탱고 꿈속에 탱고 달콤한 그 맛에 내 입술 적시며 탱고

아! 사루비아 풍금 & 배아현 & 이하린 & 슬기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아! 사루비아 신유 &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사루비아 양진수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단여자?

아 사루비아 문희옥

사루비아 - 문희옥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 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걸 바친 그대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인냥 살아온 바보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위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이옥주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아 사루비아 Various Artists

1.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오~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

아 사루비아 이재영

1.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하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아! 사루비아 풍금 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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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루비아 신유,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널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을때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

사랑의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들리기엔 늦다는걸 그대 나를 만나서 단한번이라도 내게 웃어 본적 있나요 떠나야할 까닭이 그런것이라면 나도 이젠 울지 않아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 보면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네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네긴 싫어 조각조각 부셔진 작은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언제 물어 본적있나요 떠나야 할 까닭이...

가지마 박남정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가지마 박남정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니야 차가워진 널 볼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네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혼자는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로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지는 난 어떡하라고 잠시뿐일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빠빠밥 빠빠...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아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Bye 박남정

(Say goodbye) (forget me) (Say goodbye) (forget me) 오직 난 너였지만 자존심은 네게 버린지 오래지만 싫어 이젠 헤어지잔 얘기 너무 쉬워져버린 너 (Change one's mind) bye (Oh never your mind) 모두 말해봐 사랑한 적 없었다고 (change one's mind) By...

경아 박남정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줘 어여쁜 내님은 수줍던 내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

안녕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저간 너의 눈물을 이제는 지울수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