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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박길라

보이지 않는 그무엇때문에 우리는 정말 이제와서 헤어져야만 하나요 풀리지 않는 그사랑의 매듭 나에게 닥친 이시련을 이겨낼 수는 없나요 ∥: 가슴아픈 젊은날에 사랑인줄 알았지만 아름다운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무너지는 가슴을 안고 혼자 울고있어요 사랑했던 나의 님이여 부디 행복하소서 :∥ 부디 행복하소서

내사랑 애니 박길라

찬바람 불어올 때 어깨를 움츠리고 내곁에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던 님 때로는 심각하게 장래를 얘기했고 밤새워 불빛을 모아서 우정을 나누었어요 즐겁던 그 순간들 추억의 그림자가 가슴에 젖어올 때 떠날 줄 몰랐는데 나 그대를 사랑해 애니 떠나지말아요 애니 그대를 못잊어 나를 울리지 말아요 그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베푼 후에 이제와 홀연히

나무와 새 박길라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나무와 새 박길라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길잃은 연인 박길라

그대 슬퍼 말아요 아무리 서러워져도 한번은 가야할 길이잖~아요 눈물 보이지 말아요 ** 아름다웠던 지난일들을 추억으로 남겨 두고서~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상처 되어 남을 지라도~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내 마음도 변했으니까... 내마음도 변했으니까..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 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 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 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 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이~ ...

내님은 꽃한송이 박길라

노을이 물 들어가는 들길을 걸어가며 그대와 나를 기억하다 그을 생각하네 언제인가 내가 물 었던 가는 길을 이제와 생각하니 이별 이었나봐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러워 내님을 부르며 내마음 별이 되고파 그대를 위하여 슬픔을 딛고 서있는 내님은 꽃 한송이 사랑을 태우는 나도 꽃 한송이. 후렴~ 바람에 날리는 ~~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 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 이 언제까지나 변치 말아요 나...

우린 정말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 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잊어 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후렴 : 누구인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랑하는 거라고 아~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 질수 있어요. 덜어 질수 있어요.

사랑의 분노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과거는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이저주세요

나무와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우린 정말 사랑할 수 없어요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날 잊어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누군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달아나는 거라고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질수 있어요

>>>나무와새<<< 박길라

1)))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널 만나기위해 그런거야. 넌 날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게속 날 좋아 해줘~ 그대로 지켜봐줘~~ (반복을 한다)

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평화를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순결을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모진바람 거센파도 헤쳐나가며 시련속에 꽃을 피운 우리들의 힘 우리여기 이땅에 지지않는 꽃을 피우자 우리여기 이땅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별이여 가슴에서 가슴으로 꿈을 엮어서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꿈이여 이땅의 영원한 주인이되자 간주>> *모진바...

나무와 새 [나르는왕님청곡]박길라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Various Artists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그대 가슴에 오승근

☆★☆★☆★☆★☆★☆★ 그대가슴에 슬픔이 고인다면 나의 가슴은 상처로 아프겠지 그대가슴에 기쁨이 가득할때 나의 가슴은 사랑이 넘치겠지 아 그대가슴에 고운꿈을 심고서 아 행복이란 꽃 피게하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그대가슴에 슬픔이 고인다면 나의 가슴은 상처로 아프겠지 아 그대가슴에 고운꿈을 심고서 아 행복이란 꽃 피게하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그대 가슴에 이다겸

그대 가슴에 내가 사는게 행복이야 그대 사랑 담기는 소리 그대 숨소리 콩콩켜대는 사랑놀이 조명 불빛은 그대 사람 반기는 것 눈빛으로 건네주는 그대의 사랑이 내가슴에 파고든지 아주 오래야 서두르지마 다가선지 아주 오래야 그대 안에 내가 있고 그대와 나 담근사랑 영원한 내사랑 그대 가슴에 내가 사는게 행복이야 나의 사랑 잠기는 소리 그대

그대 가슴에 정두언

힘이 들때면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손잡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으니 내게 소원은 모두 행복하게 사는 것 마음을 열고 함께 나가요 짙은 어둠속에서도 환하게 비춰주는 사랑하는 우리들의 꿈을 잊지 말아요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영원히 forever 행복한 세상 나눠요 모두를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영원히

그대? 정은지

그대라구요 가슴 아파도 그대라구요 나의 간절했던 마음에 소중한 사랑 가슴 아파서 또 눈물이 나서 찬 바람에 움츠린 꽃처럼 소리없이 흐르는 구름 뒤의 별처럼 조심스럽게 추억을 거슬러 아픈 가슴에 힘든 사랑에 모진 세월 속에 아른거리던 그대만을 바라보던 슬픈 내 사랑 아쉬움에 잊혀질까 봐 바람 불어도 슬퍼 말아요 쉽게 터질 듯한 가슴에

가슴에 이현(에이트)

주홍글씨 되어 새빨갛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람 그대는 별이 되어 난 하늘만 또 바라만 보네요 내가 살아있고 싶은게 그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대를 못 봐서 나 많이 야위었나봐 그만 다 잊고 살자 다짐을 해봤자 하루도 못가서 아차 내가 잊지 못할 사람 오 내 사랑 돌아와줘요 oh oh oh 난

가슴에 사 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그대 최헌

안개되어버린 그날 사랑이 무지개로 무늬놓아 올것만같아 갈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허공을 향해 소리쳐 봅니다 그대 왜 이런 마음 남겨두고 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내곁을 떠났나요 이마음도 달래지 못한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조그만 가슴에 사랑을 남기고 그대 왜 떠났나요 왜 이런마음 남겨두고 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내곁을

그대 유달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때 내모습이 좋아요 너무너무좋아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위한 가지가 되어 그위에 사랑가득한 둥지를 틀고 활활타는햇빛도 몰아치는 소낙비도 가슴에 품으며 새록새록 움트는 사랑의 그늘에서 붙잡은손 꼭잡고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가슴에 남아 강타

햇살가득한날 왠지 기분좋게 불어온 바람이 나를 설레이게 하지만 그래도 좋은건~~오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그대의 따뜻한 그미소 정말 운명이라면 이대로 그댈 사랑할텐데 나 운명이 아니라도 짧았던 우리의 만남속에 가득담긴 사랑이란 이름앞에서 영원할꺼라고~~ 그대 가슴에 눈물에 기대여 보고 싶지만 왜 멀리 있는거야~ 내사슴속에 스며든 사랑은

그대 정미진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때 내모습이 좋아요 너무너무좋아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위한 가지가 되어 그 위에 사랑가득한 둥지를 틀고 활활 타는 햇빛도 몰아치는 소낙비도 가슴에 품으며 새록새록 움트는 사랑의 그늘에서 붙잡은 손 꼭잡고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가슴에 남아 강타 (KANGTA)

햇살 가득한 날 왠지 기분 좋게 불어온 바람이 나를 설레게 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오-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그대의 따뜻한 그 미소 정말 운명이라면 이대로 그댈 사랑 할 텐데 내 운명이 아니라도 짧았던 우리의 만남 속에 가득 담긴 사랑이란 이름 앞에서 영원할 거라고 그대 가슴에 눈물에 기대어보고 싶지만 왜 멀리 있는 거야

가슴에 살아 언터쳐블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네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숨 쉬고 있어 널 향해 내 심장은 밤새도록 계속 뛰고 있어 그대

먼 그대 정종숙

창가에 홀로앉아 거리를 내다보면 가만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잊은지 오랜데 생각을 말자해도 가끔씩 살아는 그대 모습은 바람에 날리는 한조각 꽃잎처럼 가슴에 와닿네 미련을 일깨우네 아- 아직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나봐 잊겠지 생각하고 그대를 보냈는데 내가슴 깊은곳에 남겨진 미련은 호수에 파문일듯 가슴에 번져나네 지금의 그대는 멀리있는데 바람에

가슴에 묻으며 Various Artists

서둘러 잔을 올리던 그대 난 뒤돌아 볼수가 없었어 힘든 미소로 감추던 그대 눈물을 닦아 줄수 없게 많이도 휘청 거리던 그대 다 잊는단 거짓말을 하며 시간 지나면 나도 그대를 다 잊을수 있을거라고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언제까지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제는 보내야만 하네요 내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가슴에 묻으며 알아요 지쳐가던 그대를 또 어쩔수 없었던

가슴에 살아 언터쳐블 (Untouchable) (feat. 나르샤 of B.E.G.)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니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숨 쉬고 있어 널 향해 내 심장은 밤새도록 계속 뛰고 있어 그대

가슴에 젖어 김산아

보고파 그리울 땐 내 눈을 바라봐요 스치는 바람이라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말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이 사랑인가 가슴만 벅 차네요 당신 앞에 만 서 있으면 세월이 흐른 뒤에 한 참이 흐른 후에 그리운 맘 그대로 느끼겠죠 흐르는 눈물위에 가슴을 묻어 놓고 사랑해 말로 귓가에 속삭이며 행복한 미소 지며 보내는 그대

내 가슴에 못질하지마 알수없는 기억

그대 그대 내가슴에 쿵쾅 쿵쾅 못질 하지마 그대 그대가슴에 콩쾅 쿵쾅 못질 하지마 나의 상처 아물지를 못해 망치소리 들려오면 아파 그대 그대가슴에 쿵쾅 쿵쾅 못질하지마 그대 그대 내가슴에 쿠오캉 쿵쾅 못질하지마 그대 그대 내가슴에 쿵쾅 쿵쾅 못질하지마 그대 그대 내가슴에 쿵쾅 쿵쾅 못질하지마 내가 무관심의 세월을 표류할때

그대 품에서 신야

당 신이먼저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와서 흔들리면 어찌 하나요 사랑의열매를 맺기도 전에 왜먼저 그런생각 하는건가요 포근히 감싸주는 그대품에서 내사랑이 피어난다면 가슴에 타는불을 그대품에서 아낌없이 태워주리라 >>>>>>>>>>간주중<<<<<<<<<< 당 신이먼저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와서 흔들리면 어찌 하나요 사랑의열매를 맺기도 전에 왜먼저 그런생각

그대 C.Y

그대없인 안돼요 내 남을 삶을 다주어도 안돼요 네가 사는 나에 하루가 내겐 일년과도 같은데 돌아올순 없나요 나를 지켜주는 오직 한사람 그대라서 난 잊지 못해요 내 가슴에 사는 너 A1 그대 나를 외면해도 난 다시 그댈 놓지 못해 아픈 사랑이 내 가슴 멍들여 울리려해.

그대 미소는 박은경

안개 속에 흐르는 추억은 많았지만 두려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 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 사랑도 모른 채로 좋았던 이 가슴엔 눈물에 반짝 스치는 사랑이 보이네 늦어버린 뜻인가 서글픈 미소는 무거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 외로운 사랑 바람결에 흐르는 사연은 많았지만 비단결 달빛 사이 사라져가는 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 남몰래 성을 쌓고 기다린 이 가슴엔 말없이 바람에

가슴에 살아 Untouchable(Feat. 나르샤 Of Brown Eyed Girls)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네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숨 쉬고 있어 널 향해 내 심장은 밤새도록 계속 뛰고 있어 그대

그대는 모르리 정윤희

그대 모습이 가슴에 있네 그대 미소도 가슴에 있네 어제 그대가 들려주던 말 지금 귓가에 맴돌고 있네 그대를 잊으려 눈을 감아도 내게 다가오는 건 오직 하나 그대뿐 애타는 마음을 그대는 모르리 그대 모습이 가슴에 있네 그대 미소도 가슴에 있네 간주중 그대를 잊으려 눈을 감아도 내게 다가오는 건 오직 하나 그대뿐 애타는

!*!빗물같은 그대!*! 정희

창밖에는 비는 내리고 이 밤도 깊어가는데 가슴을 적시는 아련한 추억이 부서진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눈치 없는 저 비가 바보 같은 저 비가 내 가슴에 흘러내리네 창밖에는 비는 내리고 이 밤도 깊어가는데 가슴을 적시는 아련한 추억이 부서진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는 내게 외로움을 너는 내게 그리움을

사랑은 그대 가슴에 구창모

세상이 모두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 인지 그 얼마나 황홀한 지 예전엔 몰랐었네 당신의 그 고운 미소로 내 인생은 변하고 비 바람이 치던 날은 이젠 모두 떠났네 타다가 꺼져버린 그대만의 모닥불이 된다해도 그대 위한 불꽃으로 살아가리~~ 진정 그대는 나의 영혼 또 다시 태울수 없는 재가 재가 되도 행복하리라 사랑은 그대가슴에~ 당신의 그 고운

비가되어 그대 가슴에 이혜미

비가되어 그대 가슴에 <이호섭 작사/작곡/편곡> 어리석음을 후회했지만 그때는 이미 그댄 나를 떠난 후였어요. 지쳐있는 그대 앞에 철없이 투정만 했던 바보같은 내 마음을 이해못한 당신. 그러나 미워 않아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다시 한 번 비가되어 그 가슴에 내릴 수 있다면…"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가슴에 젖는 그대 예진

조용한 촛불앞에 앉아 한잔술을 놓으나니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모든걸 잊은 눈동자로 촛불앞에 앉으나니 어디서 불어온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그대 생각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젖고 나의 슬픔을 마셔야할 술잔에 있네 나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술잔에 젖고 그대 생각은 마셔버린 술잔에 있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3

가난한 그대 가슴에 (조동익.사.곡)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