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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다면 박기영.....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나의 삶...

그림자 And Love Song 박기영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그대의 속사연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무슨 말을해야 하는지 알수 없는 나인데 (어둠 속의 빛 느낄 있게 다가와 줘) 화를 내는 모습까지도 담아둘 수만 있다면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사랑하고 싶어 이젠 널 가질수만 있다면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This Love 박기영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잔인하게 버리나요 나 이렇게 또 남겨지나요 이제 다시 내가 사랑할 있을까요 또 혼자라는 게 너무 싫어 내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그댈 따라 가요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모르겠어 날 보면 미소 짓던 그대가 왜 그렇게 변했나요 그대가 나에게 맹세한 모두 거짓말인가요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이재훈, 김창렬, 박기영, 린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나의 삶...

사랑할 수 있다면 이재훈,김창렬,박기영,린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하라죠 그댈 어찌 하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꺼라 믿어요 믿음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 할 사람 오직 그댄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나의 삶엔 ...

세번째 사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 없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말아줘 어둠속에 빛 느낄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러브송 (영화 '형사' 中에서)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형사 -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러브송 (영화 '형사')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있게 다가와 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세번째 사랑 박기영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세번째사랑 박기영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세번째 사랑 박기영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세번째 사랑 박기영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작사 김민정, 작곡 김민정, 편곡 김민정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밝은 상상 박기영

하하 하이하하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

박기영/박기영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밝은 상상 박기영

하하 하이하하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라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복했던 시간이 지났다 생각하지마 나나나나 나나나리난나 다시 이곳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약속해줘!

밝은 상상 박기영

하하 하이하하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라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복했던 시간이 지났다 생각하지마 나나나나 나나나리난나 다시 이곳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약속해줘!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박기영

이젠 다시 너를 볼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

너에게 박기영

이젠 다시 너를 볼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너에게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걸 사랑하진 않았어 네게 말했던 나의 모든

밝은 상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한 여름 가득 하얀 눈이 내린다면 하이얗게 하이얗게 때론 태양이 달 주위를 헤메인다면 눈물이나 슬퍼 웃음이 나온다면 하하이 하이하하이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 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선물 (Ballad)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있는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Good Afternoon* 박기영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쯤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여유로운 오후 너무 많은걸 꿈을 꾸던 때론 버겁던 시간들 조금 소란스럽던 시간들 조금 들뜬 채 걸었던 나 이렇게나 아름다웠었나 그 땐 몰랐던 모든 것 사랑할 것들이 이리 많았었던가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를 닮아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작사:김민정 / 작,편곡:김민정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었던 그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다시 볼수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 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작사:김민정 / 작,편곡:김민정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었던 그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다시 볼수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 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track 2 박기영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02]체념 박기영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Good Afternoon 박기영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쯤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여유로운 오후 너무 많은걸 꿈을 꾸던 때론 버겁던 시간들 조금 소란스럽던 시간들 조금 들뜬 채 걸었던 나 이렇게나 아름다웠었나 그 땐 몰랐던 모든 것 사랑할 것들이 이리 많았었던가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를 닮아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미안했어요 박기영

박기영 - 미안했어요...Lr우 ★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 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상처받지마 (Feat. 가현) 박기영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그들은 너를 모르잖아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아무도 너를 알 없어 누구나 나와 같은 마음의 짐 있다고 습관처럼 마음껏 털어낼 있다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지 않아도 되고 슬픈 날엔 마음껏 울어도 된다. 상처받지마 세상 나 혼자 같았던 외로움의 시간 속에서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온전한 나를 이제 받아들여도 돼.

녹화된 테잎을 감듯이 박기영

[박기영 - 녹화된 테잎을 감듯이] 못 믿겠어 헤어지잔 너의 말 왜 이러는데 내게 왜 이러는데..

선물(진짜 100% 정확) 박기영

박기영-선물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화 (4월과5월)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화(和) 박기영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박기영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Magic 박기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너라는 마법에 난 걸렸어 너만 보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넌 너무 완벽해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의 모든 게 나를 미치게 해 한 순간도 널 가만두지 못하게 만들잖아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너만을 바라볼 있다면 난 괜찮아 난 기다리지 않아 네가 날 봐주길 제발 너는 나를 절대 알게 되선 안돼 넌 나를 미치게해 한 순간도 널 가만두지 못하게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