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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러지마 박기영

자꾸 이러지마 이제 안되는 걸 너도 이미 다 알잖아 그렇잖아 이제 나를 제발 너의 마음에서 놓아줘 자꾸 이러지마 이게 맞는 거야 우린 오래전에 끝났잖아 너도 알잖아 그렇잖아 이제 나를 제발 너의 마음에서 지워줘 뒤돌아 보면 내가 후회할까 수천번도 수만번도 더 생각해봤어 어제도 그 생각에 잠을 잘 수 없어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러지마 유미씨

나 니가 싫진 않지만 영화 보는데 자꾸 쳐다봐 내 나이가 몇 살인데 쑥스럽잖아 나 니가 싫진 않지 노래방에서 뽀뽀는 왜 해 내 나이가 몇 살인데 부끄럽잖 미쳤어 내 나이가 몇 갠데 자꾸 내 마음이 바보같이 떨리네 내 맘아 이러지마 미쳤어 내가 왜 이러는지 자꾸 두근대네 이러지마자꾸 내 맘을 흔들어 내 맘아 이러지마 넌 내가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수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수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Rain Rain Rain 박기영

난 네게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Rain Rain Rain 자꾸 비가 와 널 보낸 날부터 내 맘은 아픈데 Rain Rain Rain 자꾸 비가 와 I’m sorry I’m sorry I worried I worried I miss you I always I’m sorry I’m sorry 너도 나와 같은 것 같아 미안해 아직 난 네 모습 너무

Rain Rain Rain (Remix) 박기영

I I worried I worried I worried I worried I worried I worried I worried I 난 네게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Rain Rain Rain 자꾸 비가 와 널 보낸 날부터 내 맘은 아픈데 Rain Rain Rain 자꾸 비가 와 I'm sorry I'm sorry I worried I worried

[13]October 박기영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서랍 속의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 채 넌 늘 내 곁에... 들에 저 핀 외로운 꽃 한 송이처럼 자꾸 초라해져가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한 만큼...

october 박기영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서랍 속의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은 채 넌 늘 내 곁에... 들에 저 핀 외로운 꽃 한 송이처럼 자꾸 초라해져가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한 만큼...

Lonely Night (복면가왕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 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또 늦었나봐요 그대가 먼저 내게 오길 또 기다리다 놓쳐버렸죠..

자꾸 이러지마 김수철

싶어 하지만 넌 날 보면 삐지기 만해 (어떡하란 말이야) 네가 그냥 좋은걸 내 마음은 항상 널 바라보고 있는걸 (어떡하라고) 네가 보고 싶은걸 하루라도 빠짐없이 네 얼굴이 생각나 너를 좋아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왜 내 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니 도대체 알 수 없는 너 왜 자꾸만 날 귀찮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그냥 편한 친구로는 안 되겠니 자꾸

나예요 박기영

가까이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그대 모습 보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요 난 그대만 자꾸 보여요 그대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서 이상하게 눈물이나요 그대 볼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난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죠 그래요 이렇게 그댈 너무 사랑하는 나예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어쩌면 이렇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나요 그대만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Lonely Night(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Lonely Night 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이러지마 미시밴드

*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의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나 움직일 수 없어 너무나 차갑게만 변한 네 모습에 화가나 더 이상 넌 내가 알고 있는 예전의 네가 아니야 그 이유나 말해봐 왜 자꾸 나를 멀리 피하려 하는지

잠시 박기영

아침이 와도 난 어둠이야 이러면 안돼는건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를 데려갈순 없니 너 떠난후에 나의 잘못들이 자꾸 생각나 더 슬퍼져 편안히 잠들기를 내 걱정은 하지마, 내 사랑아

이러지마 혜이니(Heyne)

잘나가는 스타일에 제멋대로 그게 나의 방식 외로워도 괴로워도 힘을 내고 일어나는 정신 태어날 때 물려주신 타고 나온 외모쯤은 장식 이런 나를 애태우고 신경쓰게 하는 이름 당신~ 자꾸만 이러지마 하지마 그러지마 왜 너만 있으면 보고 또 보고 몰래 웃고 있는 건데, 겪어봤었잖아 아픔만 있었잖아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Ah~

이러지마 혜이니

잘나가는 스타일에 제멋대로 그게 나의 방식 외로워도 괴로워도 힘을 내고 일어나는 정신 태어날때 물려주신 타고 나온 외모쯤은 장식 이런 나를 애태우고 신경쓰게 하는 이름 당신 자꾸만 이러지마 하지마 그러지마 왜 너만 있으면 보고 또 보고 몰래 웃고 있는 건데 겪어 봤었잖아 아픔만 있었잖아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난 사랑에

이러지마 혜이니 (HEYNE)

잘나가는 스타일에 제멋대로 그게 나의 방식 외로워도 괴로워도 힘을 내고 일어나는 정신 태어날때 물려주신 타고 나온 외모쯤은 장식 이런 나를 애태우고 신경쓰게 하는 이름 당신~ rap) 자꾸만 이러지마 하지마 그러지마 왜 너만 있으면 보고 또 보고 몰래 웃고 있는 건데, 겪어 봤었잖아 아픔만 있었잖아 이러지마~이러지마~ 이러지마

잠 시 박기영

아침이 와도 난 어둠이야 이러면 안돼는건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를 데려갈 순 없니 너 떠난후에 나의 잘못들이 자꾸 생각나 더 슬퍼져 편 안히 잠들기를 내 걱정은 하지마, 내 사랑아

잠시 박기영

아침이 와도 난 어둠이야 이러면 안돼는건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를 데려갈 순 없니 너 떠난후에 나의 잘못들이 자꾸 생각나 더 슬퍼져 편 안히 잠들기를 내 걱정은 하지마, 내 사랑아

톡톡톡 박기영

어제가 꿈인것 처럼 하루가 시작되고 끼니를 거른 것 처럼 기운이 없어 허전한 마음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느새 또 눈물이 흐른다 세수하고 분칠하니 아픈 마음도 덮어지고 촉촉했던 눈가도 차갑게 식어지고 가슴을 쓸어내려 톡톡톡 두드려주니 내 손도 남의 손같아 위로가 된다 잠이 오지 않아 마치 할 일이 있는 것처럼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잠시 박기영

아니라고 눈을 뜰 수가 없어 아침이 와도 난 어둠이야 이러면 안돼는건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를 데려갈 순 없니 나 이제는 너를 잊고서 살 수가 없어 이 세상에서 나의 아픔을 사랑으로 안아준 사람 유일한 너 하나인데 돌아올 수가 없는걸 알지만 잠시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하며 살아갈래 이별이 아니라고 너 떠난후에 나의 잘못들이 자꾸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그대 때문에 박기영

왜 이리 미치도록 나는 바보 같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내 모습 바보 같다면서 그대 나쁜 사람이라네요 하지만 그대는 좋은 사람이죠 함께했었던 내 기억 안에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약속하지 말았어야죠 이제는 거짓말이 됐죠 잊어야해 그대란 사람 다시는 없어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나 자꾸

track 2 박기영

of course (just) like this (im) ok of course i know (but) it's ok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지칠 때도 됐는데..you said..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체념 박기영

작사 이재학, 작곡 이재학, 편곡 이재학 of course (just) like this (i'm) ok of course i know (but) it's ok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지칠 때도 됐는데... you said...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02]체념 박기영

of course (just) like this it's ok of course i know (but) it's ok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지칠 때도 됐는데..you said..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그리움만 쌓이네 (Inst.) 박기영/박기영

따라 불러보아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그리움만 쌓이네 박기영/박기영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너 하...

박기영/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

자꾸 이러지마 II / 김용훈 김수철

들어 보며 짜증나게 하는 너 오늘 집에 언제 왔니 그랬었지 저랬었니 피곤하게 하는 너 너 밥 먹었니 뭐 먹었니 맛있었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 보며 쉬지 않고 묻는 너 이래라 저래라 기가 막혀 할 말 잃어 놓아 버린 수화기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언제까지 이러는지 볼 때마다 왜 자꾸만 날 귀찮게 하는 건지 그냥 편한 친구로는 안되겠니 왜 안되니 자꾸

사랑아 이러지마 예인

아파하지마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게 될꺼야 아무렇지 않은듯 사랑아 그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 무참히 날 버린 사람이잖아 너 마저 떠나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줘 ♬ 괜찮아 하루에도 천만번 가슴을 두드리며 내 마음을 추스려 넌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애써 되뇌이지만 돌아서면 잊게돼 사랑아 이러지마

사랑아 이러지마.. 예인

사랑아 이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 없이도 행복하자 다짐했잖아 하루도 견디지 못해 이러면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줘... 내 마음을 나도 어쩔수 없어 잊어야 하는데..자꾸 니가 생각나..

사랑아 이러지마... 예인

사랑아 이러지마… 괜찮아 너무 아파하지마 이미 끝난 사랑에 더는 아파하지마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게 될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사랑아 이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은 무참히 날 버린 사람이잖아 너마저 떠나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죠 괜찮아 하루에도 천 만번 가슴을 두드리며 내 마음을 추스려 넌 정말 나쁜

사랑아 이러지마... 예인 (전초아)

괜찮아 너무 아파하지마 이미 끝난 사랑에 더는 아파하지마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게 될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사랑아 이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은 무참히 날 버린 사람이잖아 너마저 떠나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죠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괜찮아 하루에도 천 만번 가슴을 두드리며 내 마음을 추스려 넌

사랑아 이러지마… 예인

괜찮아 너무 아파하지마 이미 끝난 사랑에 더는 아파하지마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게 될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사랑아 이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은 무참히 날 버린 사람이잖아 너마저 떠나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죠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괜찮아 하루에도 천 만번 가슴을 두드리며 내 마음을 추스려 넌 정말 나쁜

사랑아 이러지마... 전초아

괜찮아 너무 아파하지마 이미 끝난 사랑에 더는 아파하지마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게 될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사랑아 이러지마 눈물아 울지 좀 마 그 사람은 무참히 날 버린 사람이잖아 너마저 떠나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제발 이 사랑을 멈춰죠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괜찮아 하루에도 천 만번 가슴을 두드리며 내 마음을 추스려 넌 정말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