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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박기영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마음 편안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선물 (Ballad)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 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Blue Sky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 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블루 스카이(blue sky) 박기영

블루 스카이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Blue sky(MR)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INTRO 박기영

어두운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눈의 꽃 박기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 석준

<< 우리들이 함께 있는 >> --- 오 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 오는 찾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 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어느멋진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 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풍문으로 들었소 박기영

DISCO MUSIC DISCO DANCE Eyes Ears Lips Kiss Eyes Eyes Ears Ears Lips Lips Kiss Kiss Eyes Eyes Ears Ears Lips Lips Kiss Kiss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풍문으로들었소 박기영

DISCO / MUSIC / DISCO / DANCE Eyes Ears Lips Kiss Eyes Eyes Ears Ears Lips Lips Kiss Kiss Eyes Eyes Ears Ears Lips Lips Kiss Kiss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Various Artists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캔(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선물......... 박기영................짱~~~~~~

애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저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이에요

톡톡톡 박기영

어제가 꿈인것 처럼 하루가 시작되고 끼니를 거른 것 처럼 기운이 없어 허전한 마음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느새 또 눈물이 흐른다 세수하고 분칠하니 아픈 마음도 덮어지고 촉촉했던 눈가도 차갑게 식어지고 가슴을 쓸어내려 톡톡톡 두드려주니 내 손도 남의 손같아 위로가 된다 잠이 오지 않아 마치 할 일이 있는 것처럼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선물(Ballad) 박기영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 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 할 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이세상 가장 큰 선물임을 난 믿고 있어요 바로 그대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라는걸요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생각에..

우리들이 함께 있는 날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선물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편곡 이재학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난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Christmas Star 박기영

내 맘속에 빛나는 별 선물처럼 다가온 Merry Christmas 영원까지 함께하자던 ah 약속의 Christmas Star 밤하늘의 별을 세며 마지막을 보냈던 지난 Christmas 하얀 그대 흩날려갔죠 하얀 눈과 함께 저 하늘로 Merry Christmas 이제야 알았죠 어둠 밝히는 저 별의 의미를 언제나 날 비추고 있음을 그대의 그 자리 늘

가요 박기영

매일 나의 꿈속에서만 난 그대를 보고 있어요 그댈 느껴요 그렇게라도 그대 내 곁에 있다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죠 그대와 내가 오랜 동안 볼 수 없어도 저 멀리 그대가 나와 함께 라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나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 오늘도 긴 잠에 빠져드네요 이렇게라도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나예요 박기영

가까이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그대 모습 보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요 난 그대만 자꾸 보여요 그대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서 이상하게 눈물이나요 그대 볼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난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죠 그래요 이렇게 그댈 너무 사랑하는 나예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어쩌면 이렇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나요 그대만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 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 걸 외로운

우리들이함께있는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더라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하루씩 멀어지며하루씩 지워지며 다 잊기 전에 네게 해주고픈 말 한마디 내 삶의 한 순간이지만 함께

연애 박기영

정말 유치한거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게 원래 그런거라지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Flash Dance 박기영

거침없이 다 너를 보여줘 이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마 내가 너와 함께 있잖아 오늘밤은 다 잊어버리고 신나는 음악에 너를 맡기고 나와 춤을 추는 거야 Today is a beautiful day 흐르는 리듬에 몸을 맡겨봐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만을 위한 음악을 느껴봐 너의 손을 내밀어봐.

Carol 박기영

준비해 시작이야 달려가는 거야 새로운 꿈을 향해 망설일 필요 없어 거리엔 축복하는 새하얀 눈이 내려 드디어 불을 밝혀 나만의 크리스마스 창을 열고 달릴 거야 나 멈추지 않아 오늘 밤은 나만의 축제 두 팔 가득 안을 거야 선물 같은 너와 함께 이제부터 시작이야 온 세상이 포근해 첫눈처럼 간직할게 영원토록 녹지 않아

안녕 박기영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 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 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기다릴께요 박기영

스쳐가는 그대의 미소는 별이 되고 조용히 스며오는 내 마음의 그림자 나의 하루는 어느새 물들어가고 잠들지 않아도 그댈 볼 수 있는 꿈을 꾸고 싶어요 난 이제는 그대를 원하는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을 조금씩 꺼내볼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그날까지 늘 기다릴께요 언제라도 아무 말도 말아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의

Dying with Jesus 박기영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반 바라봅니다 아멘

기다릴게요 박기영

스쳐가는그대의 미소는별이되고 조용히스며오는내마음의그림자 나의하루는어느새 물들어가고 잠들지 않아도 그댈 볼수 있는 꿈을꾸고 싶어요 난 이제는 그대를 원하는 숨길수 없는이마음을 조금씩 꺼내볼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가올수있는 그날까지 늘 기다릴께요 언제라도 아무말도 말아요 내가여기 있어요 그대의 두손위에 내모습을 담아요 나의하루는어느새

Dreams 박기영

잠결에도 나를 울게 한 그대를 만나는 꿈 아픔만 남긴 그대라는 기억을 헤어날 수 없는 나 그래서 두렵죠 한번쯤 그댈 보게 될까 무너질테니까 우연히 스쳐지나쳐도 난 알고싶지 않아 그대의 모든 걸 그 눈빛도 그 숨소리도 고운 미소도 꿈에서도 내게 오지 말기를 울고 있는 나 네게 너무 미안하니까 그래서 두렵죠 무너질 나를 난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Dying With Jesus) 박기영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잃어간 세상 박기영

작사 Bora, 작곡 신인수, 편곡 Joe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 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 순 없는지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 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만하는 커다란

어떻게 저를 알았나요? 박기영

여기 와있죠 보고픈 것 느낄 수 있는 것 이건 어쩜 사치인지도 어려운 대답은 말아요 이젠 그만 웃어요 잠시만 손을 모아 봐요 서로 가장 가까운 가슴에 바로 여기 우리 빈자릴 채울 짙은 자국이 남겨질 곳 그댄 내가 필요할 것 같아 그냥 여기..

어떻게 저를 알았나요 박기영

여기 와있죠 보고픈 것 느낄 수 있는 것 이건 어쩜 사치인지도 어려운 대답은 말아요 이젠 그만 웃어요 잠시만 손을 모아 봐요 서로 가장 가까운 가슴에 바로 여기 우리 빈자릴 채울 짙은 자국이 남겨질 곳 그댄 내가 필요할 것 같아 그냥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