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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장보고 ED -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ENDING (말하지 못한 바람) 작,편곡 : 방용석, 김준휘 작사 : 이선화 노래 :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 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바다의 전설 장보고 OP - 다시 시작한 전설 박완규

꿈과 같지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잠 못 들게 하는가 저 멀리 들리는 한숨 같은 외침에 느껴오는 진실들과 거짓들의 눈물 자유로운 영혼들의 고백을 들어봐 새 날의 예언이 그댈 위해 펼쳐지리라 언제까지나 -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 돌아보라 진실과 믿음으로 다시 시작한 전설을 깨어진 꿈들의 조각을 하나 둘 모아 숨쉬는 바람

바다의 전설 메이세컨

Instrumental

말하지 못한 바램 (엔딩 테마)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바램 그 속에

track 2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체념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게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게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 미안해 하지마...

[02]체념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아네모네의 전설 한울타리

바닷가에 피어난 꽃 아네모네 가벼운 바람에 춤을 추며 흔들려 해지고 잠든 긴 밤에도 아름다운 꽃잎을 펴고 있어 아네모네야, 네 미소는 바다의 사랑 모든 이를 사로잡는 아네모네야 네 우아한 춤은 파도 같아 아도니스의 바람으로 피어나서 더 아름다운가? 넌 왜 웃고만 있는가?

다시 시작한 전설 박완규

아득한 꿈과 같지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잠 못 들게 하는가 저 멀리 들리는 한숨 같은 외침에 느껴오는 진실들과 거짓들의 눈물 자유로운 영혼들의 고백을 들어봐 새 날의 예언이 그댈 위해 펼쳐지리라 언제까지나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돌아보라 진실과 믿음으로 다시 시작한 전설을* 깨어진 꿈들의 조각을 하나 둘 모아 숨쉬는 바람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by 김은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공일오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 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 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날때부터 앞을 보지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 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 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날 던지려 할 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 말들도 거친

동행 (同行)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동행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말하지 마라 그것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아록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말하지 마라 우리에서 벗어나 No 말하지 마라 그것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해녀 재미재미쏭쏭

시원한 바람! 넓고 넓은 바다속에 나는 바다의 전설 잡아잡아 소라! 잡아잡아 전복! 잡아잡아 해삼! 성게! 멍게!

망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 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다시 시작한 전설 (오프닝테마) 박완규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돌아보라 진실과 믿음으로 다시 시작한 전설을 깨어진 꿈들의 조각을 하나 둘 모아 숨쉬는 바람 바다의 혼을 불어넣어라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푸르름 동이 트는 새벽바다 살아있는 생명 어두워진 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줘 내 안의 열정을 모두 바쳐 부서진대도 후회는 없어..

장보고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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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Crane

나아지고 싶었어 그러진 못했지만 멈출 수 없는 것을 난 멈출 수 없었어 넌 멈추지 않았어 시간이 가버렸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고 있었기에 실책과 고난에도 여기까지 지탱했어 미처 예상 못한 눈사태에 파묻혀버린 이의 눈은 결국 정복하지 못한 저 높은 봉우리를 향해있네 It's time to see that what's inside of your mind what

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어느멋진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바람 꽃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따뜻한...

하룻밤의 꿈 박기영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은 소중했단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부탁~ 박기영

너와에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위해 단한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제발..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고맙다며 내가 말 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가 줄거만 하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부탁 박기영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부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 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 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러브송 (영화 '형사' 中에서)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형사 -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러브송 (영화 '형사')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 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 '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너를 찾고싶어 어두워진

사랑의 전설 박남정

잊었다고 말하지 말아요 지나간 추억이지만 나이제 혼자이기에 그말은 더욱더슬퍼 밤을새워 쓰다만편지엔 서러운 눈물자국만 이것이 시련이기에 그리움만더하는 사람 하늘은(하늘은) 어둠을 내리고 나는 또 한번의 시를 써 세월이 영원히 흘러도 변치않을 수많은 사랑의 전설을

그대 때문에 박기영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 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오면 잊혀 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 이였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 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나 왜 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사랑의 전설 정현우

잊었다고 말하지 말아요 지나간 추억이지만 나이제 혼자이기에 그말은 더욱더 슬퍼 밤을새워 쓰다만 편지엔 서러운 눈물 자욱만 이것이 시련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사랑 하늘은 어둠을 내리고 나는 또한번에 시를 써 세월이 영원히 흘러도 변치않을 수많은 사랑의 전설을 아무도 없는 거리에 눈물겨운 기다림속에 사랑은 이별 후에야 알수있는 아픔인것을

온통 너뿐이야 박기영

머물 수 없는 계절들 속에 수놓은 기억들 나 정말 난 그랬었어 사랑했어 너를 온통 너 뿐 였어 어쩌면 웃으면서 보낼지 몰라 그런 게 사랑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너무 쉽게 난 아냐 널 놓을 수 없어 난 멍하니 습관처럼 되 내이게 돼 지우려 해도 소용없는 걸 돌아와 줘 내게로 너를 그릴 수 있게 함께 색칠할 수 있도록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녘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출처 : www.sinwho.com

널보낸 나를 박기영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 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아네스의 노래 박기영

그 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차마 붙이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울 때 발목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 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차마 붙이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울 때 발목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 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