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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박기영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이상준 편곡 이상준 나 아직까지 천국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람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랑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거짓은 잘못된 진실이라 믿었어. 내 어린시절 그 작은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않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이상준, 편곡 이상준 나 아직까지 천국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람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랑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거짓을 잘못된 진실이라 믿었어 내 어린 시절 그 작은 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안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나 아직까지 혼자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실패가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박기영

내 어린시절 그 작은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않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나 아직까지 혼자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실패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꿈속이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실패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꿈속이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그렇게 사랑을 곁에두고 싶었어.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박기영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이상준 편곡 이상준 나 아직까지 천국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람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랑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거짓은 잘못된 진실이라 믿었어. 내 어린시절 그 작은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않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박기영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나 아직까지 천국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람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랑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거짓은 잘못된 진실이라 믿었어. 내 어린시절 그 작은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않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생각했던 사랑은 박기영

내 어린 시절 그 작은 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안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나 아직까지 혼자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실패가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꿈속이 아니라 믿었고 나 아직까지 그렇게 사랑을 곁에 두고 싶었어. 내 어린 시절 그 작은 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안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생각했던세상은 박기영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이상준 편곡 이상준 나 아직까지 천국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람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사랑을 믿고만 싶었고 나 아직까지 거짓은 잘못된 진실이라 믿었어. 내 어린시절 그 작은눈에 비친 세상은 날 언제까지 않아줄 거라고 감싸줄 거라고 생각했어.

오후 3시의 사랑 박기영

너 없는 텅 빈 그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꺼라 약속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번이라도 안아줄껄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 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매어 불러도 들리지 안는것 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오후 3시의 사랑 (Ver.Soft) 박기영

너 없는 텅 빈 그 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이라도 안아줄 걸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메어 불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오후 3시의 사랑 (MBC 수목미니시리즈 가을 소나기) 박기영

너 없는 텅 빈 그 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이라도 안아줄 걸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메어 불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오후 3시의 사랑 박기영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메어 불러도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꼭 지켜 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이라도 안아줄 걸 그랬어. 뜨거운 내 가슴엔 너 하나뿐이라고..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Millennium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을 감으면 멀게만 느낀 그 곳이 내게 다가와 모든게 쉽게 보이곤 했어 언제나처럼 그렇게 살아갈 거라 생각을 했어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 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I'm not O.K. 박기영

내가 어렸을 때, 라떼는 말이야 지금 같은 세상은 꿈에도 못 꿨어. 요즘 얼마나 정신없는지 말도 못해 Down! Down! Down! Down! 네가 어렸을 때 그때는 말이야 싹~~~ 다 아무생각 없었지... “Do you want to go to hell with me?”

Millennium 박기영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시들어 썩어진 우리의 꿈들은 떠도는 허접일 뿐이야.

Millennium 박기영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시들어 썩어진 우리의 꿈들은 떠도는 허접일 뿐이야.

Millennium 박기영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시들어 썩어진 우리의 꿈들은 떠도는 허접일 뿐이야.

Millennum 박기영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시들어 썩어진 우리의 꿈들은 떠도는 허접일 뿐이야.

Millennium 박기영

눈을 감으면 멀게만 느낀 그 곳이 내게 다가와 모든게 쉽게 보이곤 했어 언제나 처럼 그렇게 살아갈 거라 생각을 했어 잊혀진 기억이 지만 woo- woo- woo- woo- 메마른 도시 어둠 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with me 박기영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수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가 쉬어요.

WithMe 박기영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수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가 쉬어요.

with me 박기영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수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가 쉬어요.

With me 박기영

있나요 지금도 날 지켜보나요 매일 꿈 속에서만 그댈 봐요 그댄 왜 우나요 떠난 건 그대였잖아 이젠 걱정 마세요 강해진걸요 나는 가끔 울고 가끔은 그댈 잊어요 그렇게 살아가는걸 그대가 바라는 것 같아 또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수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 가 쉬어요 날 위해 웃어줘 이 세상은

with me 박기영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수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가 쉬어요.

들어오세요 박기영

조심스럽게 내맘의 문을 두드리네요 그대의 목소리 부드러운 바람 같아요 오랫만이에요 이토록 설레이는 밤과낮 그대 하나로도 이 세상은 환하게 빛나네요 고마워요 혼자눈뜨던 아침에 혼자뿐이던 식탁에 이젠 그대가 있겠죠 사랑하는 단 한사람 이젠 외롭지말아요 혼자울지도 말아요 둘이잖아요 이젠 들어오세요 내맘에 나 아무래도

버터플라이(butterfly) (Feat.김태영) 박기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들어오세요 박기영

조심스럽게 내맘에 문을 두드리네요 그대의 목소린 부드러운 바람같아요 오랜만이예요 이토록 설레이는 밤과낮 그대하나로도 이 세상은 환하게 빛나네요 고마워요 혼자 눈뜨던 아침에 혼자 뿐이던 시작엔 이젠 그대가 있겠죠 사랑하는 단 한사람 이젠 외롭지말아요 혼자울지도 말아요 둘이잖아요 이젠 들어오세요 내맘에 나 아무래도 사랑을 시작하려나 봐요

웨딩ost-들어오세요 박기영

조심스럽게 내맘의 문을 두드리네요 그대의 목소린 부드러운 바람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이토록 설레이는 밤바람 그대 하나로도 이 세상은 환하게 빛나네요 고마워요 혼자 눈뜨던 아침에 혼자 뿐이던 시작에 이제 그대가 있겠죠 사랑하는 단 한사람 이젠 외롭지 말아요 혼자 울지도 몰아요 둘이잖아요 이제 들어오세요 내 맘에 나 아무래도 사랑을 시작하려나바요

배려 박기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죠 하고 싶었던 애기 너무 많았었지만 혹시 내가 무슨 말이든 하면 괜히 또 마음에 두고 지낼까봐 힘들때면 항상 날 위로하던 그대가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네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는 그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나요 내가 참 어리석었던 거죠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체,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일들 하늘끝에 닿을만큼

가시나무 박기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취.준.생. (나의 잘못이 아니라 말해주세요) 박기영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밤늦게까지 잠 못 드는 날이 많아요 마음 놓고 누군가에게 나의 감정이나 상황을 말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아요 여느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왔어요 남들 하는 공부 잘해보고 싶어서 힘들게 수험 생활을 끝냈고 대학생이 되어 즐거운 시간도 보냈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모든 걸 내가 책임져야

처음 느낌 그대로 박기영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박기영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내사랑 내곁에 박기영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나를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린 내가

Black List 박기영

작사 노민정, 작곡 곽윤종, 편곡 곽윤종 내숭이야 다 알고 있어 예전엔 몰랐지 착각이야 내가 또 너를 믿을 줄 알았었니 넌 니 멋대로 하는 이기적 행동만 했지 난 널 좋아했기에 견디어 왔었어 넌 내 충고에 항상 들은 척하지 않았지 난 내 마음을 이젠 바꿀 수 없어 내 앞에서 눈물 흘려도 이젠 비웃을 뿐 Black List에 올려진

시작(100%정확!) 박기영

시작-박기영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This Love 박기영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잔인하게 버리나요 나 이렇게 또 남겨지나요 이제 다시 내가 사랑할 수 있을까요 또 혼자라는 게 너무 싫어 내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그댈 따라 가요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모르겠어 날 보면 미소 짓던 그대가 왜 그렇게 변했나요 그대가 나에게 맹세한 모두 거짓말인가요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시 작 박기영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시 작 박기영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시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신동우, 편곡 손무현, 오석준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 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랑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사랑할 수 있다면 박기영.....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사랑할수있다면 박기영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시작 (Acoustic Ver.) 박기영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 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 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어

시작 박기영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시작 박기영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이야기 박기영 & 어쿠스틱 블랑

내가 바라는 세상은 어디엔가 있을지도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박기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시간은

시작 박기영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시작 박기영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처음 그 날처럼 박기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잔잔한 저 물결처럼만 우리 서로의 곁을 흘러가요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저멀리 저멀리 저멀리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보내기로 할게요 함께했던 추억 추억 가슴에 있다면 이별은 아닌거겠죠 내가 먼저 가 흘러 흘러 큰 바다가 되어 그대를 기다릴게요 담담한 저 물빛 만큼만 그대 기억 한곳에 남고 싶죠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