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한 많은 시간들 박근진

그 귀한 많은 시간들 예수님께 아픔 드리고 나 이제 텅빈 맘으로 예수님께 돌아 옵니다 그 많고 많던 시간들 오직 참고 기다리시며 갈 길 몰라 헤메이던 나에게 예수님도 손내미셨네 예수님 이젠 이죄인 예수님만 믿고 삽니다 영원죽을 이죄인을 살리신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지난날 뒤돌아 보면 모두모두 안타까움뿐 아무것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찾지못했네

만일 나의 생애 박근진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영혼 짖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 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직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직 주의 은혜라 그는 내 영혼의 주님~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인생의 고난중에 박근진

당신의 일생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닥칠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뼈를 깍고 살을 에이는 고통후에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듯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당신을 성숙시키시기 원해요 때론 남녁으로부터 불어오는 따스한 봄기운처럼 때론 한 여름 몰아치는 대노한 폭풍우처럼 그 시험은 당신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오묘하신

이유는 단 하나 박근진

이유는 단 하나 날 사랑하심 이유는 단 하나 날 사랑하심 예수님 그 사랑 너무 고마워~ 이렇게 감사 찬송 드리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날 용서하심 이유는 단 하나 날 용서하심 예수님 그 은혜 너무 고마워 이렇게 기쁜 찬송 드리옵니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오늘도 예수님만 사랑합니다~아~~~~ 예수님 그 은혜 너무 고마워 이렇게 기쁜

우리 모두 다함께 박근진

우리 모두 다함께 친구가 되어요~ 알고 보면 모두 좋은 사람이예요 그러나 다들 지쳐있기 때문에 아름 답게 만은 보이지 않지요 일에 지쳐 있는 당신도~~ 사람에게 실망한 당신도 옆에 사람 얼굴 바라 보아요 그리고 미소 지어 보아요~~ 우리는 모두 약하기 때문에 잘못도 많이 저지르지요 우리가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아무도 살아갈수 없잖아요 자 이제 손을...

오늘나는 박근진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기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저줄...

season of Love 렌트

all 오십이만 오천 육백분의 귀한 시간들 우리들 눈 앞에 놓인 수많은 날 오십이만 오천 육백분의 귀한 시간들 어떻게 재요 일년의 시간 날짜로? 계절로? 매일 밤 마신 커피로?

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 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06.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 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귀한 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빛과 소금

내가 만약 지금 그대 곁에 있다면 하고 싶은 얘기 하나 있어 세상에서 귀한 그 어느 거라도 쉽게 얻을 수가 없다고 마음은 언제나 귀한걸 원하지 깊은 곳에 간직하려 하지 때로는 그것을 빼앗으려 하지 나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 나에게 귀한 거라면 쉽게 얻어지지가 않아 너에게 귀한 거라면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해 마음은 언제나 귀한걸 원하지 깊은 곳에 간직하려 하지

세상 가장 귀한 것 최요한

나의 시간을 드리고 나 가진 것 드리면 더 주실 줄 알았네 내게 채우고 내게 더했던 욕심인 줄 몰랐네 그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네 이 세상 무엇과 절대 바꿀 수 없네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서 세상 즐거움 다 버렸네 내가 들였던 시간들 가진 능력으로도 부 할 줄만 알았네 내게 채우고 내게 더했던 교만인 줄 몰랐네 그땐 주 예수보다

영원히 예배드리리 KidzVenture

나를 둘러싼 수 많은 시선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나를 찾아와 손 잡아 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 나를 둘러싼 수 많은 시선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나를 찾아와 손 잡아 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해요 찬양해요 그 귀한 십자가 사랑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영원히 예배드리리 나를 둘러싼 수 많은 시선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나를 찾아와 손 잡아 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내가 있을게 Jin (Jesus is nahum)

조금은 야위어 보이는 듯해 그동안 너 얼마나 힘들었는지 세상에 익숙치 않아 어색한 너의 미소 따스히 감싸주고 싶은데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그동안 나 얼마나 감사했는지 내가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속 깊은 상처 따스히 감싸주고 싶은데(느껴지니) 날마다 널 위해 하늘에 기도했어 네 환한 미소 볼 수 있게 가끔씩 누구의

금과 은 헤리티지(Heritage)

silver and gold silver and gold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부귀와 명예 그 어떤 것도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나 많은 재물도 바라지 않네 세상 쾌락도 원하지 않네 날 구원 하시고 날 붙드시네 주 예수 보다 귀한 것 없네 삶에 지쳐서 낙심할 때에 나의 친구도 외면할 때에 날 위로 하시고 날 붙드시네 주 예수보다

기다린 시간들 네온

널 기억해 오래전의 모습도 어리기만 했던 그때는 그래 영원할 줄 알았어 널 떠났던 그날 밤이 생각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날 기다려 왔었다고 얼마나 힘들었니 그 많은 눈물 어떻게 견뎌 왔니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아프게 한 날 미안하다는 말도 너에게 할 수가 없어 또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갈 수가 있을까 난 많이 변했지만 그런 내 모습도 모두 이해한다고

금과 은 믿음의 유산(Heritage)

silver and gold silver and gold 주 예수보다 귀한것 없네 부귀와 명예 그 어떤 것도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나 많은 재물도 바라지 않네 세상 쾌락도 원하지 않네 날 구원 하시고 날 붙드시네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삶에 지쳐서 낙심할 때에 나의 친구도 외면할 때에 날 위로 하시고 날 붙드시네 주 예수보다

내가 있을게 Jin

조금은 야위어 보이는 듯해 그동안 너 얼마나 힘들었는지 세상에 익숙치 않아 어색한 너의 미소 따스히 감싸주고 싶은데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그동안 나 얼마나 감사했는지 내가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속 깊은 상처 따스히 감싸주고 싶은데(느껴지니) 날마다 널 위해 하늘에 기도했어 네 환한 미소 볼 수 있게 가끔씩 누구의 위로가 필요할 때 조용히 니 곁에 내가

금과 은 믿음의 유산

silver and gold silver and gold 주 예수보다 귀한것 없네 부귀와 명예 그 어떤 것도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나 많은 재물도 바라지 않네 세상 쾌락도 원하지 않네 날 구원 하시고 날 붙드시네 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삶에 지쳐서 낙심할 때에 나의 친구도 외면할 때에 날 위로 하시고 날 붙드시네

난 어제와 같은데 코쿠

오늘 하루도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다 해도 내일 하루도 항상 내 맘과 같을 수 없는 시간들 좀 더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다면 걱정 후회 그 외에 많은 생각들 무언갈 선택해야 하는 많은 시간들 난 어제와 같은데 또 오늘도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려운 일들 너무나도 많은데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게 걷네 나 혼자 이 많은 일들을

뭘드리나 세이(Say)

뭘드리나 세이 (Say) 네가 갖고 있는 많은 것들을 네 거라 생각진 않나 네게 필요 없는 작은 것들만 주님께 드리고 있잖아 네가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상관없어 네 삶 을 드려 너의 작고 작은 재능까지도 주님께 맡기길 원하네 붉게 타는 태양 을 보며 날고 싶은 마음 에 놓을 수 없었지 만 이제는 모두 놓 으리 내 삶의 끈을 노래하리라

그런 날 메이븐 스튜디오(Maven Studio)

안녕 나는 잘 지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어 너는 요즘 어떠니 나의 곁에 없는 지금은 그 많은 추억 한번 더 기억 잊혀질까 붙잡고 있는 시간들 나에겐 소중했었던 너에겐 지나가는 바람이었던 우리가 그리워지는 그런 날 그래 시간이 많이 흘렀지 이제 가끔은 웃으며 너를 떠올릴 수도 있어 그런데 문득 많은 너의 기억이 아프게도 맘을 짓눌러

그런 날 메이븐 스튜디오

안녕 나는 잘 지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어 너는 요즘 어떠니 나의 곁에 없는 지금은 그 많은 추억 한번 더 기억 잊혀질까 붙잡고 있는 시간들 나에겐 소중했었던 너에겐 지나가는 바람이었던 우리가 그리워지는 그런 날 그래 시간이 많이 흘렀지 이제 가끔은 웃으며 너를 떠올릴 수도 있어 그런데 문득 많은 너의 기억이 아프게도 맘을 짓눌러

2002년의 시간들(62800)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게

이별 뒤의 모습 라종민

지울 수 있을까 그대를 스쳐가는 바람처럼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내 마음은 무너지고 아무런 말도 못한채 떠나간 그대 생각에 모를꺼야 내가 얼마만큼 울어야 했는지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지워야 하겠지만 붙잡고 싶어 사랑했던 그 모든 것을 그 모습 그대로 멈춰진 그대를 위해 아무런 말도 못한채 떠나간 그대 생각에 모를꺼야 내가

3호선 모자루트

너와의 기억에서 언제쯤 내릴 수 있을까 내리는 문은 어디일까 혹시 없진 않을까 너와의 추억들을 얼마큼 지나쳐 온 걸까 되돌아갈 순 있겠지만 되돌릴 수는 없어 아무런 의미도 없이 수천 번 오갔던 이 길이 너를 만나러 가던 너와 함께하던 길이 되어서 차마 갈아탈 수가 없어 아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아 네가 없다는 게 아 그 많은 시간들

Lost Days (New-Recording Ver.)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지나간 많은 날들을 잊어버리곤 했었지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거리 이름 조차도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고있는 걸 기나긴 한숨 속에서 또다시 밤을 지새고 연신 줄담배를 태우고서야 잠이 들던 나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모든게 다 뒤틀어져 버린 것 같아 바람처럼 스쳐보낸 많은 시간들 그 속에 오늘도 난 어제처럼 웃고는 있지만 뭔가

예수님의 크신 은혜 찬양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크신 은혜 너무나도 고마워 십자가 그 밑에서 눈물 흘리네 평생에 그 많은 죄 십자가 형틀에서 귀한 보배피로써 다 갚아 주셨네 아 고마워라 내 구주 예수님 내 영혼 깊은 곳에 늘 주님 모시리 예수님의 크신 위로 너무나도 고마워 십자가 그 밑에서 기뻐 춤추네 평생에 입은 상처 십자가 형틀에서 귀한 보배피로써

01.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세상엔 많고 많은

귀한 약속 유효림

내 맘을 다하고 내 생명을 다하고 내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해 이것이 날 향한 가장 귀한 그 약속 주께서 허락한 그 귀한 큰 약속 난 사랑하고 난 기대하고 난 소원하고 항상 주앞에 난 노래하며 주 기뻐하면서 널 축복하리 내 곁에 계신 주 그 어떤것보다 사랑하기를 더 기뻐하길 그가 기대하시네 나 무엇보다도 주 앞에 있기를 다 부서지길 주가 바라시네 내 맘을

귀한 사람 리얼패션

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크신 주님 이혜정

나의 실수보다 크신 은혜 나의 죄악보다 크신 사랑 나의 연약보다 크신 능력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의 실수보다 크신 은혜 나의 죄악보다 크신 사랑 나의 연약보다 크신 능력 아버지 사랑합니다 앞을 볼 수 없는 나의 인생 나를 실망시키는 많은 사람 그러나 날 일으켜 세우시는 사랑 귀한 나를 향한 크신 계획 나의 생각보다 크신 지혜 나를 위로하는

귀한 사람 리얼패션(Real Passion)

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쿠마

항상 내 맘과 같을 수 없는 시간들 좀 더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다면 걱정 후회 그 외에 많은 생각들 무언갈 선택해야 하는 많은 시간들 난 어제와 같은데 또 오늘도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려운 일들 너무나도 많은데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게 걷네 나 혼자 이 많은 일들을 풀어나가기엔

뻔한 사랑노래(68043) (MR) 금영노래방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 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 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세상엔 많고 많은

귀한 사람아 이주연

이제야 우리 만났지 다른 시간 속에 살아왔어 이제야 남이 아닌 바로 그 내 사람였어 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뿐 이제는 남이 아닌 바로 그 내 사람였어 이제라도 우리만남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나의 오직 바램은 너만을 사랑할 수 있다면 좋아 우리 사는 날까지 내 손을 꼭 잡아요 귀한 나의 사람아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The 이별 데이[Day]

기다린 그 시간들 얼마만큼 아파했는데 너를 위해 웃는 나 만의 모습 이대로 끝났으면 함께 한 그 많은 시간들 니가 없는 이곳은 영원히 내 곁에 힘겨운 세상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너 널 기억해 날 스쳐간 후 지워질 수 없는 그 아픔들 나 떠나면 기억 하겠지 내 미소 만큼만 사랑했어...

사랑 사색 제이에스

그 많은 날들 당신이 되어 슬픈가요 아픈가요 기쁜가요 그리운가요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내 마음속에 남아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가 사랑이었죠 그대의 미소 그대의 눈물 모두가 내 가슴속에 남아 그리움으로 다가와요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내 마음 속에 남아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가 사랑이었죠 그 많은날들 당신이 되어 내마음 속에 살아 있어요

그 시절 그 빛깔 신윤철

그 시절 그 빛깔 노을에 물들은 빛이 창가에 머물면 어릴적 꿈들을 생각해 즐거운 시간들 속에 꿈꾸던 추억들 행복했었던 어린 시절 모두 이제는 느껴져 그시절 그빛깔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들 희미한 시간들 속에 남겨진 내모습 많은 걸 잊으며 살아왔네 무엇이 그렇게 나를 힘들 게 했는지 정말로 알 수 없네 이젠 알아 소중한 건 내

나 98강변가요제 금상 김반엽

나 이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 이젠 더이상 그럴 순 없어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싶지 않아 날 용서할 수 없어 포기하며 살아온 시간들 모든걸 지워버리고만 싶어 모두 다 떨쳐버릴꺼야 잊을꺼야 새로운 날 위해 지쳐버린 내 모습 이젠 모두 떨쳐버려 내안의 또다른 날 위해 힘겨웠던 많은 시간들 모두 잊어버려 또다른 내 모습 뒤로

나 98강변가요제 금상 김반엽

나 이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 이젠 더이상 그럴 순 없어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싶지 않아 날 용서할 수 없어 포기하며 살아온 시간들 모든걸 지워버리고만 싶어 모두 다 떨쳐버릴꺼야 잊을꺼야 새로운 날 위해 지쳐버린 내 모습 이젠 모두 떨쳐버려 내안의 또다른 날 위해 힘겨웠던 많은 시간들 모두 잊어버려 또다른 내 모습 뒤로

귀한 선물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사랑 나의 믿음 귀한 선물을 내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갈 동안 지쳐 있는 내 영혼위해 귀한 선물을 내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그 마음은 모두 나에겐 힘이 되었지 내가 비록 부족하여 이 세상에서 쓰러질 때....

귀한 선물 에덴 패밀리 밴드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사랑 나의 믿음 귀한 선물을 내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갈 동안 지쳐있는 내 영혼 위해 귀한 선물을 내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그 마음은 모두 나에겐 힘이 되었지 내가 비록 부족하여 이 세상에서 쓰러질 때 험한 세상을 살아갈 동안 지쳐있는 내 영혼 위해 귀한 선물을 내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Lost Days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지나간 많은 날들을 잊어버리곤 했었지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거리 이름 조차도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고있는 걸 기나긴 한숨 속에서 또다시 밤을 지새고 연신 줄담배를 태우고서야 잠이 들던 나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모든게 다 뒤틀어져 버린 것 같아 바람처럼 스쳐보낸 많은 시간들 그 속에 오늘도 난 어제처럼 웃고는

Lost Days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지나간 많은 날들을 잊어버리곤 했었지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거리 이름 조차도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고있는 걸 기나긴 한숨 속에서 또다시 밤을 지새고 연신 줄담배를 태우고서야 잠이 들던 나 어디서 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모든게 다 뒤틀려져 버린 것 같아 바람처럼 스쳐보낸 많은 시간들 그 속에 오늘도 난 어제처럼 웃고는 있지만 뭔가

지난 시간들 유병길

아무도 없는 이 빈공간에 우두커니 앉아 혼자라는 생각속에 잠겨져 있어 아쉬움 속에 스쳐가는 내 슬픈 기억들 흘러가는 세월속에 묻혀가는데 수 많은 사람들 또 작은 표정들 붙잡을 수 없이 떠나간 내 지난 시간들

내게로 왔던 시간들 로언 (Rohen)

내게로 왔던 시간들 어느 새 지나간 추억들이 되었어 날 바라봐준 그대 눈빛이 아직도 선명히 빛나네 그대에게 난 너무 소중한 마치 이 세상이 지어준 선물 같아서 난 그대가 준 많은 사랑을 너무도 당연하다 느꼈어 그리워서 그대를 찾을 때가 있겠지 떠나간 추억들을 삼키며 나를 사랑해준 그대 시간이 사무치게 그립겠지 내가 그리었던 소중한 추억과 우리의 사랑을

내 당신 박민정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고생많았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귀한 사람 권지후p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게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이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 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 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 센 미련한 남자죠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한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