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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저 들국화 처럼 박광현

하늘 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떠나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후렴)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한송이 들국화처럼 박광현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에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나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주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갔지만

한송이 들국화 처럼 이승철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에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한송이 들국화처럼-박광현 저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임희숙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사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박광현 -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저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 같지만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2172) (MR) 금영노래방

하늘 위로 떠가는 흰 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하늘 아랜 나만이 홀로 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 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 -곁을 멀리 떠나 갔-지만 너무도-

들국화 금사향

★작사:박남포 작곡:이봉룡 1.쓸쓸한 벌판 위에 들국화 한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가엾다 아~~~ 아~~~ 마음대로 울려놓고 당신만 가십니까 2.가을 밤 밝은 달이 구름에 싸여서 고달픈 내 그림자 찬 서리에 젖는다 아~~~ 아~~~ 내 순정을 저버리고 임자만 가십니까 ★원곡명은 \'국화일편\'으로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추억을 잊으면 박광현

바라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저만치 달아나 버리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여 떠나가지 마오 한송이 꽃을 꺽어 주고 가네 눈물 속에 날 남기고 그대가 남긴 먼지 속에 눈물을 딱아야지 우리의 추억을 잊으면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말아요 그대 난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 저물어가는 노을 속에 나는 떠나야지 우리의 추억을 잊으며

추억을 잊으며 박광현

바라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저만치 달아나 버리고 멀리서 바라만보는 바보같은 나를 그대여 떠나가지는마 오 한송이 꽃을 꺽어주고 가네 눈물 속에 날 남기고 그대가 남긴 먼지 속에 눈물을 닦아야지 우리의 추억을 잊으면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말아요 그대 우린 사랑한게 아닐꺼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말아요 그대 난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 저물어가는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강성

한송이 들국화처럼-박광현 저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

금발의 제니 유성희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금발의 제니 바니걸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비의 이별 박광현

네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눈가에 빗물 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 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내가 떠난빗속에 나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잊으려 하지만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금발의 제니 박인수

한송이 들국화 같은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뿐 미소를 보내면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는네 구슬같은 제니의 노래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 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비의 이별 박광현

네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 눈가에 빗물 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 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내가 떠난 빗속에 나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 날을 잊으려 하지만

너에게 박광현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너만큼 소중히 간직하리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 처럼

너에게 박광현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너만큼 소중히 간직하리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 처럼

다시 만나는 날엔 박광현

그리운 하늘~이 다가오는 날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말아 서로의 시선속에 묻어둔 추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날엔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엔 박광현

그리운 하늘~이 다가오는 날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말아 서로의 시선속에 묻어둔 추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날엔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빈 벤치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들국화 조미미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멀리 두고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주현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 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 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기 내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멀리 두고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나훈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 아아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 속엔 파도치는데 죄 없는 들국화 멀리 두고 아아 아아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김용임

들국화 - 김용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 할 슬픈 길이냐 죄 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간주중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 없는 들국화 멀리 두고 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여행 박광현

언덕 위에 빨간 해가 하늘 위로 하얀 새들 바람을 따라 곳으로 여위어가는 계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작은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그들은 나의 추억속에 그모습 다시 찾아서 떠나 가네 세상은 모두 아름답고 화사해 저멀리엔 파란꿈이 있쟎아 하지만 나는 지나버린 계절 속에서 떠나간 그 사람들을 그리워하지 사랑하는 작은 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바람을

ANGIE 박광현

ANGIE OH ANGIE 밤마다 그대는 내 꿈에 찾아와 사랑스런 몸짓으로 나를 유혹해 ANGIE YOUR SO BEAUTIFUL 탐스런 그대의 빨간 입술로 나지막히 나를 부르면 나는 행복해 꿈에서 깨어나 그대를 찾지만 언제나 그댄 멀리 못다한 사랑이 너무나 아쉬워 내 마음 그댈 그리워하네 ANGIE STILL LOVE YOU 밤마다 그대는 내 품에 안기어

사랑일뿐이야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 처럼 온 세상 그대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 세상 떠난대하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 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선배 박광현

그저 그런 얘기들 속에 세상을 가르쳐주고 너의 꿈을 묻어버리길 나는 바라지 않아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세상엔 끝이 없다고 그저 네가 다시 시작하길 기다리고 있을 뿐인 걸 외로움이 내게 머물고 아무도 날 찾지 않았을 때 지쳐 쓰러지고 싶어도 난 알고 있어 내 곁에 그대 있음을 모든 것이 변해가지만 우릴 기다리는 하늘 있어 다시 한번 날아 올라봐

나이팅게일 김상배

1#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2#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Nightingale 김상배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 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나이팅게일 김란영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친구 들국화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멀리 보이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말라며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사랑한 후에 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사랑한 후에 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이유 들국화

넓은 하늘을 나는 새도 뜨거운 태양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그냥 내버려둬 나를 어렵게 하지마 길가 포플라 나무에도 발아래 구르는 돌멩이도 이유가 있는데 마음껏 넓은 넓은 들판처럼 나에겐 자유가 필요해 어쩌다 힘들어 진다해도 저기 많은 친구속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우리 앞에 무감한 바람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사랑한후에 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겨울비 들국화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않는 밤과 낮 편에 내가 불빛 속을 서둘러 밤 길 달렸을 때 내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 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보며 천천히 밤 길 걸었을 때 내 마른 이마 위엔 차가운 빗방울이

님을 찾으면 들국화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남을 찾으면 들국화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