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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순 아지매 박경원.김용만

1 잘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양 그 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게 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 아지매 부디 잘있소 2 꽃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 하루하루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꼭 돌아 오겠지

왈순 아지매 백야성

잘 있오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 있오 떠나간 그 사람의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아지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소식 앞에 앉아 기도하네 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어찌 그렀소

왈순 아지매 김용만

1.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 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 있소 2.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아~ 기다리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꼭 돌아오겠지

왈순 아지매 Various Artists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게 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아지매 왈순 아지매 부디 잘 있소 ~ 간 주 중 ~ 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 원망에 눈물짖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슬퍼

왈순아지매 백야성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향 그 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 줄게 아 훌쩍 훌쩍 눈물짓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부디 잘 있소 떠나간 그 사람의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 앞에 앉아 기도하네 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어찌 그렇소

왈순 아지매 (With 백야성) 김용만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게 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아지매 왈순 아지매 부디 잘 있소 ~ 간 주 중 ~ 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 원망에 눈물짖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매 슬퍼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 마도로스 그 맹세는 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 마도로스 그 사람은 어데로 갔나 잘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왈순 아지메 김용만,백야성

잘있오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메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있오 떠나간 그 사람에 그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아 기도하네 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어찌 그렇소

왈순 아지메 김용만,백야성

잘있오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메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있오 떠나간 그 사람에 그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아 기도하네 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어찌 그렇소

효녀심청 박경원.김용만

1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 인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청산유수 박경원.김용만

1 잘나도 내 청춘 못나도 내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 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가도록 아- 오늘 밤도 랄랄랄랄 노래를 부르자 2 젊어도 내 청춘 늙어도 내 청춘 청춘이란 한때이냐 넉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가슴 풀어 놓고 뛰어나보자 이 밤이 다가도록 아- 오늘 밤도 랄랄랄랄...

만리포 사랑 박경원.김용만

1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박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 찍은 작은섬을 구비구비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3 수박빛 선글라스 박쥐양산 그늘에 비단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청춘의 젊은 꿈이 ...

남성 넘버원 박경원.김용만

1 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넘버원 2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이 살뜰히로 두루 살피며 때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아낙네가 여성 넘버원 3 대학을...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김용만

1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진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 외항선원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클라스에 맺은 인연을...

여반장 박경원.김용만

1 새날의 아침이다 먼동이 텃네 명랑한 우리동네 우리반장 여반장 가가호호 다니면서 애국복권 나왔어요 쓰레기차 왔습니다 돌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다녀요 일통삼반 여반장님 수고합니다 수고합니다 2 테없는 안경에다 휘람판 들고 무슨 말 알리려나 우리반장 여반장 친절하신 말씀으로 배급미를 타가세요 오늘밤은 야경이요 집주인님 부르면서 다정하게 전해요 일통삼...

남원의 애수 박경원.김용만

1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에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 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일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쯤 그대 품에 안기...

두만강아 전해다오 박경원.김용만

1 산이 막혀 물이 막혀 내 고향에 못가나 살아생전 백두산 밑에 죽기 전에 찾아가나 철쭉꽃이 피었거든 가는 날짜 소식이나 두만강아 전해다오 내 가슴에 보내다오 아- 두만강아 2 떠나올 때 뺨을 치던 눈보라가 야속타 남아이십 미평국이면 사내장부 아니라던 남이 장군 꿈이 젖은 두만강이 그립구나 노화불에 고기 잡던 그 시절도 그립구나 아- 두만강아

나포리 연가 박경원.김용만

1 남남쪽 그리운 곳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노래여 산타루치아 자홍빛 안개속에 밤은 깊어 가는데 등대도 감박 눈짓을 하네 그리운 옛노래여 산타루치야 2 오색등 물에 어린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노래여 산타루치야 연분홍 드레스에 얼룩이 지는 샴펜 네온도 슬금 늘려만 주네 그리운 옛노래여 산타루치야 3 진주별 물에뜨는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노래여 산...

청춘은 산맥을 타고 박경원.김용만

1 산들바람 숨을 쉬네 물소리가 들려오네 물소리가 타오르는 태양아래 눈부시는 한나절 무거운 가슴에 베일 벗어 던지고 아- 가잔다 청춘산맥 청춘산맥 우리를 부른다 2 풀향기가 아늑하네 달콤하게 풍겨오네 풀향기가 흘러가는 흰구름이 손짓하는 산넘어 휘파람 불며는 새소리도 정다워 아- 소리쳐 부르잔다 부르잔다 젊은이 노래를

바다비아의 연정 박경원.김용만

1 바다비아에 황혼이 진다 타국 만리땅 지친 여정이 흐르는 집시처럼 떠도는 바다비아 십자성 별빛아래 아- 그리운 고향꿈이 눈에 어린다 2 바다비아에 조각 달진다 향기 시들은 꽃밭 그늘에 정열에 타는 입술 적시는 바다비아 꽃지는 들창가에 아- 이국땅 아가씨에 꿈은 서린다

&*** 아지매***& 전하리

사투리가 매력적인 부산 아지매 화끈하게 멋져부러 광주 아지매 인정많은 대전 아줌씨 가는세월 멈춰진 듯 예쁜 그모습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멋쟁이 가는세월 멈춰진 듯 예쁜 그모습 사람들을 춤을추게 하는 멋쟁이 친구처럼 다정하게 애인처럼 섹시하게 그 모습이 너무 좋아요 멋쟁이 아줌마가 정말 나는 좋아요 목소리가 매력적인 서울 아줌마 알뜰살뜰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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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원 아지매 윤사월

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 얼키고 설킨 사연 누가 알아주나요 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나그네도 길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김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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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Jeong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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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KIMCIC)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 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 생선 냄새 나는 비늘 묻은 지폐가 부끄러웠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이나. 새벽녘 일터에 나가는 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 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 문득 생각이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 편히 누우신 할머니가. 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그...

제비원 아지매 조은성

1.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 얽히고 설킨사연 누가 알아 주나요 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 2.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나그네도

자갈치 아지매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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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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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아지매 최린

바다 내음이~ 가득한 이곳 내고향의 향기 살아온곳 기장 이라네 한 많고 설움도 많은 굳센 기장 아지매들~ 포구마다 사연도 많아 여보세요 어디로 가시나요 등대불빛 찾아 오세요 사랑의 이별의 포구의 갈매기도 울고 가는데 새벽 뱃~고동소리에 뜨거운 내마음속~ 아~나는 기장 아지매 새벽 뱃~고동소리에 뜨거운 내 마음속

자갈치 아지매 양지은 & 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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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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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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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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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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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수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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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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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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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코믹가수 나사모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자갈치 아지매 기호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한계령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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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장철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맨데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간주곡~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자갈치 아지매 박진석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생선 냄새 나는비늘 묻은 지폐가부끄러웠던 그 시절이문득 생각이나새벽녘 일터에 나가는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문득 생각이나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편히 누우신 할머니가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그 무슨 표정 지을지고이 잠든 모습에 나...

자갈치 아지매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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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고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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