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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탱고 박경원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의 비 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도 달콤한 꽃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도미

1.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2.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꼼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도미

비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김상진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나훈아

비 가오도다 비가오도다 마지막작별을 고하는 울음과같이 슬품에 잠겨있는 슬품의가슴 안고서 가만이 불러보는 사랑의탱고 지나간날에 비오던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방에서 달콤한 꽃냄세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에탱고

비의 탱고 이영화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안다성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태진아

비오던 그때 그밤에 빗속을 걷고 있는데 내곁으로 다가와서 우산을 바쳐준 그녀 잊지못해 찾아왔네 빗속의 추억을 우산속 그밤을 그녀는 잊었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아... 만나고 싶어라 요즘엔 비도 안오네 외로움에 눈물 뚝뚝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수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그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비의 탱고 김보란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의 비 오던 날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도 달콤한 꽃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양부길

비에 탱고 작사/임 동천 작곡/나 화랑 비 가오도다 비 가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 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안고서 가만히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안소정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

비의 탱고 주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에 비오는 밤에 님과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잠겨 있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김준규

비의 탱고 - 김준규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간주중 지나간 날에 비 오는 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스며드는데 비 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전우야 잘 자라 박경원

1.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2.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고개를 넘고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만리포 사랑 박경원

1.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남성 넘버원 박경원

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 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넘버원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 두루 살피며 때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여자래야 여성 넘버원 대학을 나와 벼...

전선야곡 박경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럭키서울 박경원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희망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로워라 시민의 합창이 우렁차구나 너도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만리포사랑 박경원

1.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밤아 안녕히 희망의 꽂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던 샹~송 노적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3. 수박빛 선그라스 박지향상 그늘에 초록빛 비단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청춘의 ...

전우야 잘자라 박경원

1.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3.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

나포리 연가 박경원

1.남남쪽 그리운 곳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야 자웅빛 안개 속에 밤은 깊어 가는데 등대도 깜박 눈짓을 하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야. 2.오색등 물에 어린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야 연분홍 드레스에 얼룩이진 샴펜 네온도 슬븜 놀려만 주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야. 3.진주별 물에 뜨는 밤항구 나포리 그리운...

귀국선 박경원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향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달래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 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찾아서 몇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빗나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새날이 오다

만리포 사랑 박경원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어 불러보는 샹~송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수박빛 썬그라스 박쥐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청춘의 젊은꿈이 해안선을 달...

날 사랑하지 말아요 박경원

언제나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의 따뜻한 맘이 가끔씩 느껴져 어떻게 하나요 아팠던 기억 때문에 그런 그대 마음이 조금 부담스럽죠. 날 사랑한다는 그대의 말 그저 고마울 뿐이죠 하지만 난 받아줄 수 없죠 그대의 따뜻한 그 맘을 받을 자격이 없죠 그댈 사랑할 자신 없어 날 사랑하지 말아요 상처를 주고 싶진 않죠 내게는 상처뿐이라서 사랑할 수가 없어 ...

청춘은 산맥을 타고 박경원

1산들바람 숨을 쉬네 물소리가 들려오네 물소리가 타오르는 태양 아래 눈부시는 한나절 무거운 가슴에 베일 벗어 던지고 아 ~ 가잔다 청춘산맥 청춘산맥 우리를 부른다. 2.풀 향기가 아늑하게 달콤하게 들려오네 풀향기가 흘러가는 흰구름이 손짓하는 산 너머 휘파람 불면은 새 소리도 정다워 아 ~ 소리쳐 부르잔다 부르잔다 젊은이 노래를. 3.한 고개를 넘...

이별의인천항-대금-★ 박경원

박경원-이별의인천항-대금-★ 1절~~~○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절~~~○ 등대마다 님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이별인가요 박경원

나 참 나쁘고 모자라요 또 이렇게도 그대를 울려 나 주는 것 없이 항상 그대에게 받기만 하네요 나 참 못되고 부족하죠 힘든 그대 맘을 이해를 못 해 오늘도 그댈 울게 만들고서 그댈 힘들게 해 이렇게 우리 이별인가요 벌써 거기까지 생각했었나요 난 아무런 준비 못 한 채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요 그대 진심인가요 모두 거짓말이라 말해주세요 지금 내 이 ...

미사의 노래 박경원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만리포 사랑 박경원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 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 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 벙실 웃는다

꿈꾸는 백마강 박경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남성 남버원 박경원

1.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 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겐 친절하고 겸손을 하고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남버원 2.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로 두루 살피며 때 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아낙네가 여성 남버원 3.대...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2.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마도로스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만리포 사랑 박경원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 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 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 벙실 웃는다

복지만리 박경원

1.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우에 헤이 훼파람을 불며불며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우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3.서라벌 옛터에 달빛이 영...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마도~ 로스~ 수~...

돈이 좋아 박경원

smells like sugar can make a lover I like it, I like it uh, uh, uh, uh can make a girlfriend can make a family I like it, I like it uh, uh, uh, uh 맛있다 맛있다 만지고 싶다 니가 있으면 난 우주의 여왕이네 가져가 가져가 순결을 가져가...

남성 넘버원 박경원

몰르는데 ㅡ.ㅡ

바라보다 박경원

조용히 그려본, 고요히 바라본 내게.. 말이 없었어 어제 너의 짧은 웃음은 여전히도 나의 맘 힘들게 해 아무 약속도 없으니까 너는 그저 하늘 바라보네 눈이 시린 것 같아 미련도 없니 마치 나를 사랑하지 않는 듯이 너 그렇게 아닌 척을 해 이미 들킨 걸 난 너의 그 사랑을 아는데 아는데 왜 그렇게 침묵하고 있니 굳은 두 발에 하얀 파도 춤을 추고서...

남성 넘버 원 박경원

유학을 가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라야 남성 넘버 원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 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 두루 살피며 때~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여자라야 여성 넘버 원 대학...

남성 넘버 원 박경원

유학을 가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라야 남성 넘버 원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 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 두루 살피며 때~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여자라야 여성 넘버 원 대학...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 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 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마도~ 로스~ 수~...

변하지 않는 건 없다 박경원

이 노랠 부를 때면 너의 흔적이 묻어 기억의 층위에서 다시 널 부르고 말아 널 간직했던 날들을 견디기가 힘들어 널 품어왔던 심장을 억지로 외면해 언제나 나는 네가 되길 바랬어 그 안에 나의 모습 이해하고 싶었어 ah ah ah ah 조각난 내 마음은 노랠 하는데 차가운 네 눈빛은 멀리서 나를 보네 널 안아주지 못한 내 못난 가슴에 두근거린 네...

경기 나그네 박경원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십자가 비석 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드메뇨 내일은 어드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은 멀기도 하네 이 길로 돌아설까 저 길로 갈거냐 인왕산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서쪽이냐 내일은 어드메오 아~ 송도로 가는 길은 아득하구려 ★改詞,원창은 1942년 \'백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