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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작은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작은 섬(MR)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 5집 소녀 5.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 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가던 날 나무에 기대고 나무에게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것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사랑했던 날 박강수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마요 그댈 미워할수 없어 우리 만나고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눈빛을 난 담고서 우리의 만남이 축복되어 지기를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겨울나무 박강수

마른 가지위에 내려않은 하얀 눈송이 고운 새소리 드높은 산중 어디에선가 내게 들려주는 작은 메아리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 눈물 흘리고 바람을 참고 가지에 남은 작은 잎을 보렴 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면 그 많은 생각 작아 질거야 포기 할 수 없게 널 사랑 할 수 있게 ♬ 간주곡 ♬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

나비 (With 가야금)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 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박강수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미니) 박강수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나비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 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 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당신의 당신-박강수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 던 그 마음은 머나 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2)

당신의 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 던 그 마음은 머나 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꽃이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Eres Tu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

Mamma Mia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

누렁아 박강수

누가 너를 아픔의 시작이 되라 했나 두 눈에 맺힌 눈물 하나하나 미안하다 누렁아 사랑이 식은 세상에 빛 하나 없는 날들 여전히 우리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살아가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자유도 모른 채 가족이 되고 싶은 누렁이의 작은 소원 착하고 여린 눈에 사람들은 모두가 주인 인 듯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노란기억 박강수

아홉 살 쯤 그때 생각이 난다 전학 가던 길 좁은 들길을 따라 어느 하루 아련해진 기억은 새 아버지의 어색한 뒤를 따라 갔던 어린 가슴에 내 어린 두 눈에 노란색 개나리가 흐드러져 피었던 길 낯선 그 길에 고개 숙인 마음에 어색한 걸음 나는 노란 꿈을 꾸고 싶었던 아이 작은 가슴 멍이 들어 잠들던 그때 기억은 지난 꿈 길을 따라 갔던 어린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비련 박강수

이루어지지 않고 난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사람아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당신의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 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 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는 그 마음은 머나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 간주곡 ♬ 부끄러운 내 작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그댈...

우리집 마당 Various Artists

1 우리집 앞마당에 무엇이 있을까요 장독들이 모자 쓰고 나란히 ?아 있어요 아빠장독, 엄마장독, 아기장독 식구가 모자 쓰고 나란히 앉아 있어요 2 우리집 앞마당에 무엇이 있을까요 복숭아꽃 달리아꽃 분꽃이 피어있어요 키다리 해바라기 햇살이 좋아서 누런 이빨 보이면서 활짝 웃어요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마라 작은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꿈, 땅은 너의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마지막 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제발 박강수

힘이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엇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께~ 아~무 말도 못해.. 한 숨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

흐르는음악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

바람이 분다 박강수

바람이 분다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