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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마라 작은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꽃길 박강수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이 몽 박강수

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밤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이몽 박강수

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밤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전부였던 시간

슬픔도 춤춘다(mr-미니)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 미움도 멀어 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슬픔도 춤을 춘다~ㅁㅁ~ 박강수

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ㅇ~~~~~ 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ㅡ두 사라진다 나~

박강수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된다는 마지막 인사.. 많이 아파했지..후회 하겠지만 헤어지기로 하자.. 이별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듯 했어..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춘다 - 박강수 00;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0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원 (Parkkangsoo's 3rd) 박강수

처음 만났을 때 그 땐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 그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했어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 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 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모습 당신은 내개 들려 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박강수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단 말들 대산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된다는 마지막인사 많이 아파했지 후회 하겠지만 헤어지기로 하자. 이별은 힘들어 그대 떠나 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단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꿈속에서 박강수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든 어느 날 꿈속에서 나를 보며 말했지 사랑한다고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오겠지 꿈이라도 좋은 시간 일거야 사랑한다면 늦지 않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게로 와요 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우린 너무 다른 곳을 바라본 사람들 사람들중에 우리 둘만이 할 수 있는 사랑 음 사랑을 해요 오늘밤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my love my sweet 약속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의 사랑을 내게 힘이 됐던 그대를 마주 보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아버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 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가던 날 나무에 기대고 나무에게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것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안녕히(mr-미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박강수

알콩&그냥청취만 안녕히~~박강수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안녕히 ♡ 시아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지민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찬영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 5집 소녀 5.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그대가 박강수

또 멀어지네 사랑이 널 볼 수 없게 눈물만 고여 다가가 손 내밀면 그대 벌써 가고 없는데 돌아다 본 그대가 내사랑인 그대가 한번만 꼭 한번만 사랑했던 그대로 날 본다면 헤어진 아픔도 가끔은 사랑이란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거라던 그대가 사랑을 버리면 그대가 또 나를 버리면 어떻게 살아야 해 그대를

이별 뒤에 서서... 박강수

토라져 돌아앉았네 눈물을 흘리네 무엇이 둘사이를 멀게 했을까 일어나 바라보네 쓴웃음을 주네 발길을 돌리네 어디로 가는가 이별을 안고 낯선사람들 처럼 사라져 버렸네 사랑의 마지막을 남기고 어디로 가는가 눈물을 흘리며 사라져 버렸네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네

안녕히(MR)? 박강수?

23 사랑 그 끝엔 언제나 29 떠남 그 빈자리 34 영원 할 것 같은 맘 39 어디로 어디로 44 부디 행복한 꿈이라 50 부디 안녕이라 55 가슴먼저 눈물을 100 닦아도 닦아도 107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113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118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123 외로워 어쩌나

가겠소? 박강수

걸어가다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부르며 외로움 달래 주려마 세상끝까지 까지 걸어갈 수 있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려마 이봐요 혼자가지 말고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사랑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꿈을 꾼다]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돌아섰지 난 변치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이슬비처럼 박강수

몰랐었네 조용히 조용히 비가 내리네 지나가다 멈춘 아이 하나 우산을 펴지 전 엔 잿빛 하늘 오늘은 비가 오려나했지 축축하게 젖은 땅에서 비의 냄새가 나 언제였을까 내가 궁금해했던 사랑을 알게 되던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소리 없이 사랑은 마음을 적시는 것 천천히 아주 조금씩 이슬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는 사랑비처럼

아버지 ( Lo-Fi-Version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Lo-Fi-Version)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아 버 지 박강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