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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박강수

(여자노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남자노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바로나 박강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바로 나 박강수 &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바로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눈물이 나… 박강수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박강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

눈물이 나... 박강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박강수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 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슬픔도 춤춘다(mr-미니)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 미움도 멀어 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제발(parkkangsoo’s 2nd) 박강수

나이렇게 웃으면 이렇게 행복해하면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사랑을 느끼면 철부지같은 나에게 말 없이 이해해주는 안아준 바보같은 널 향해서 달려가볼께 친구들과 만나서 실컷 놀고 뒤늦게 전화해 꼭 데려다 달라고 졸랐도 난 원피스 사고싶어 널 백화점에 대려가♩ 아닌척 이것저것 입어보여도 난 웃으면 귀여워 어쩔줄 몰라 또 나에게 키스해 어떡해 어떡해

슬픔도 춤을 춘다~ㅁㅁ~ 박강수

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ㅇ~~~~~ 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ㅡ두 사라진다 ~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춘다 - 박강수 00;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가고 싶다 ~~~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0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

푸른 장미 박강수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부족한 사랑 박강수

*어쩜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않은채로 그 긴시간은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돌아가고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꿈을 꾼다]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안녕히(mr-미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부족한 사랑(mr-미니) 박강수

(0:29)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부족한 사랑(parkkangsoo’s 1st) 박강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부족한 사랑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안녕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박강수

알콩&그냥청취만 안녕히~~박강수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안녕히 ♡ 시아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지민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찬영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안녕히(MR)? 박강수?

23 사랑 그 끝엔 언제나 29 떠남 그 빈자리 34 영원 할 것 같은 맘 39 어디로 어디로 44 부디 행복한 꿈이라 50 부디 안녕이라 55 가슴먼저 눈물을 100 닦아도 닦아도 107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113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118 이대로 혼자 가는 이 길을 123 외로워 어쩌나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박강수

눈을 감으면 생각해 봐요 어제의 우리 힘에 겨워서 눈물 흘렸던 생각이 나요 그대 눈물이 아름다워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 했던 그대로 우릴 지켜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지켜온 사랑있기에 어둠은 모두 밝은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눈물 흘렸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 노래 드려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부족한 사랑 박강수

*부족한 사랑*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숲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싶다 말없이 섯는 마음으로 슬픔도 모르고 눈물도 없는 산 위에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숲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할 수 있다 말해요 박강수

할 수 있다 말해요 이유는묻지 말고 그렇게 다짐해요 자신감은 백프로 의심하지 말아요 할 수 있다 말해요 아니면 안돼요 최선은나의 선택 그렇게 외쳐봐요 불안한 맘 영프로 이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 말해요 새날은 나의 희망 어제보다 값진 선물이 될 테니까 라랄랄라 언제나 기다림은 내일보다 멋진 오늘을 줄 테니까

동서남북 박강수

바람도 강을 건너고 새들도 날아가는 저 북녘땅에만 갈수가 없네 태어난곳 함흥을 바라만 보았네 한평생 기다려도 갈수없었네 누가 내발을 묶었나 누가 내삶을 반으로 가르고 책임지질 않나 대답이 없나 살아생전에 만날까 나물캐던 그 언니를 새벽에 눈뜨면 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