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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여기 있어요 박강수

내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되면 아무것도 날 떠나겠지 하나 둘 소리도 없이 내가 그대라면 다시 볼 수는 없다고 해도 슬프지만 기다리겠지 한번은 만날 수도 있어 우연이라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떠나는 맘을 이해 해주길 바라는 그댈 이해할 수 없는 내가 되더라도 항상 여기 있어요 내가 그대라면 다시 볼 수는 없다고 해도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할 수 있다 말해요 박강수

할 수 있다 말해요 이유는묻지 말고 그렇게 다짐해요 자신감은 백프로 의심하지 말아요 할 수 있다 말해요 나 아니면 안돼요 최선은나의 선택 그렇게 외쳐봐요 불안한 맘 영프로 이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 말해요 새날은 나의 희망 어제보다 값진 선물이 될 테니까 라랄랄라 언제나 기다림은 내일보다 멋진 오늘을 줄 테니까

비련 박강수

천 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그 일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아직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아버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아버지 ( Lo-Fi-Version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Lo-Fi-Version)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 버 지 박강수

아 버 지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해바라기 박강수

파란 하늘을 따라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고개 숙인 마음을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박강수

이젠 말하고 싶어졌어요 사랑에 빠졌었다고 그땐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단 하루만이라도 내리는 비 햇살의 날도 너무 길었던 봄 숨길 수 없는 기분 들키기 싫었어 길을 걸어도 밥을 먹어도 슬픔이 밀려와서 우울한 날들 날씨 탓이라고 말하려고 비가 오기만 기다렸어요 흐린 날들을 기다렸어요 온종일 비를 맞아도 좋아 내 하루가 길어졌어요

여기 있어요 미란

여기 있어요 그대만을 아껴줄 한사람 여기 있어요 그대만을 사랑할 사람 여기 여기 있어요 어딜 어딜 보나요 그대 곁엔 항상 내가 서있었는데 늘 먼 곳만 보내요 다른 곳만 보내요 그대 곁에 나 있잖아요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 당신 곁엔 내가 있어요 여기 있어요 그대만을 아껴줄 한사람 여기 있어요 그대만을 사랑할 사람 여기 여기 있어요

제발(parkkangsoo’s 2nd) 박강수

나이렇게 웃으면 나 이렇게 행복해하면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사랑을 느끼면 철부지같은 나에게 말 없이 이해해주는 안아준 바보같은 널 향해서 달려가볼께 나 친구들과 만나서 실컷 놀고 뒤늦게 전화해 꼭 데려다 달라고 졸랐도 원피스 사고싶어 널 백화점에 대려가♩ 아닌척 이것저것 입어보여도 웃으면 귀여워 어쩔줄 몰라 또 나에게 키스해 어떡해 어떡해

이제는 박강수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비가 그치면 박강수

비가 그치면 내게 오나요 그대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부르며 음~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되면 기다림은 끝이죠 사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물이죠 기다려요 그대를 그 이름을 부르며 지금난 행복하면 되요 하늘이 웃고있죠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이제는... 박강수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떠나려 해 박강수

시간이가면 또 잊혀 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 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 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거라고 모든걸 뒤로 정리해 두려해 무지한(잔인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곳을 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떠나려해 나를찾아 워 나를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비가그치면(MR) 박강수

~~~~~~~~~~~~~~~~~~~~~~~~~~~~~~~~~~~ 이 비가 그치면~ 내게 오 나요 그대~ 활 짝 웃고 있는~ 얼 굴로 나를 부르며~ 흠~ 사랑의 시 작일까 ~ 이 비가 그 치면 그대를 만나 게 되면 기다림 은 끝 이죠~ 사~ 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 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 물이죠~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남았다고 느껴질땐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 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잊지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거짓말~ㅁㅁ~ 박강수

묻지도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눈빛ㅡ을 남몰래 피ㅡ했어야해~ 가지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ㅡ렇게 내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그대~ 사랑할수~밖에 없었어~ 미운당신 나를 책임지세요~ 이 눈물은 당신때문이니까~ 착한당신~다시 돌아가나요~ 내맘을 흔들어 놓고~ ~~~~~~~~~~~~~~~ㅇ~~~~~~~~~ 그때만나지나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거짓말 박강수

ll르슈의눈물 ♧⊃ノノ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싶은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예요~ 그때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눈빛을 남몰래 피했어야해~ 가지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그대~ 사랑할수밖에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꽃이 지기 까지... 박강수

보면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그숨가뿐 너의향기 느낄수가 없었나봐 이제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 낼때까지 꽃이지기 까지...

꽃이지기까지 박강수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그 숨가뿐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봐 이제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있을 떨구어 낼때까지.. 꽃이 지기까지..

주사위 박강수

주사위 던져진 세상속에 살아봐 알수도 없는 길에 놓여봐 단한번 사랑속에도 빠져봐 던져진 주사위처럼 돌아가는 내모습 차마 볼수가 없어 그래도 어느면에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 거야 숨이 막혀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거야 내 자신의 중심으로..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알지 못햇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같은 나는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마디 그 눈길 한 번은 모두 나를 위한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변치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알지 못햇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같은 나는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잠들지 못한 기억 박강수

하늘이 열리고 어둠이 내리면 별이 떠 빛나는 별이 떠 긴 날이 지나도 새 날은 멀어서 아직도 내 맘엔 어둠이 아물지 않는 미련 그 자리에는 눈물이 사랑이 남아서 물끄러미 날 바라본 저 달빛이 싫어져 다 잊어도 남아있는 그때 기억들이 날마다 기다려 밤 지나가도록 기억이 잠들지 못하게 사랑이 지나고 그 맘이 변하고 지나간 시간은

나의 아버지 박강수

나의 아버지 기억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르고 있죠 알 수 없어서 가끔 눈물이 나 그래서 두려워요. 변해 가는 나를 차가워진 가슴을 사랑 그 맘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미운당신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미운당신

꽃이 지기까지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그 숨가쁜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 봐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얼마나 아파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우리 두사람 박강수

우리서로사랑하잖아 정말 좋아하잖아 (반주) (1절,2절후렴구반복) 이제 어떻게 살아가~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어~ 지워저가고 잊혀지는일~ 우린 다시 만날 수 없는~ 남이 되는 거잖아~~~ 사랑의 그아픔을 다 알고있지만.. 우린 돌아서야만 해~~ 어떻게 가슴한곳이 무너지는일..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잊지

바닷가에서 박강수

바닷바람이 시원해 오늘 기분이 좋아 파도가 밀려와서 하얗게 속삭여 주네 나를 부르네 그대의 맑은 미소가 여전히 사랑스런 몸짓을 하며 그 마음 밀려왔다 사라지기도 하고 나의 이름을 모래 위에 살짝 그려주며 우리 둘 만이 꿈꾸던 날들 기억해 사진처럼 파란 하늘처럼 구름처럼 수평선까지 둘 만의 사랑스러운 파도가 그려주는 하루가 지네

사랑했던 날 박강수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마요 그댈 미워할수 없어 우리 만나고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눈빛을 담고서 우리의 만남이 축복되어 지기를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제발 박강수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대나무처럼 박강수

안에 아무것도 채울 수 없다네 땅속의 감춰진 내 사랑도 담을 수 없다네 나는 뿌리에서 뿌리로 이은 생명의 나무 껍질을 하나씩 떨굴 때마다 하늘만 바라보며 나는 키를 키우는 나무 욕심도 없이 반듯하게 자라는 나무야 생명의 나무 껍질을 하나씩 떨굴 때마다 하늘만 바라보며 나는 키를 키우는 나무 욕심도 없이 반듯하게 자라는 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