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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꽃이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게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미니)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에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캐슬(사승철)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e_MR)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그리움의 그리움 박강수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지나가던 슬픔 눈물 나게 해 멈출 수가 없는데 그렇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울던 밤 보고 싶게 해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 손끝에 남은 그 온기가 엄마하고 부르면 다시 바람 지나던 그 집에서 어서 오니라 그 먼 길을 전화도 않고 와 언제 갈라고 그 먼 길을 맘에도 없는 그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하는 맘

꽃이 지기까지… 박강수

그 숨가쁜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이쁜 얼굴로 볼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 얼마나 아파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이쁜 얼굴로 볼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꽃이 바람에게전하는말 박강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섬 바다의 꿈 박강수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섬 바다의 꿈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사람이 그리워 바다는 섬에서 살고 싶단 얘기를 바람에게

바람에게 전하는 이야기 피아노 i

내게는 한없이 냉랭하게 겨울같이 차갑기만 했던 그 사람이 조금씩 나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 있더라 내 속엔 조금씩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푸른잎으로 변해 내 마음을 뜨겁게 해주는 여름 같은 사람이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서서히 식어가는 싸늘한 가을로 변해있더라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 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가던 날 나무에 기대고 나무에게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 5집 소녀 5.

꽃이 지기 까지... 박강수

보면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난 그숨가뿐 너의향기 느낄수가 없었나봐 이제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 낼때까지 꽃이지기 까지...

꽃이 지기 까지 박강수

그 숨가쁜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 봐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 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 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꽃이 지기까지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난 그 숨가쁜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 봐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이젠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 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떨구어낼 때 까지 꽃이 지기 까지 얼마나 아파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잎을

피고지다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 사랑아 아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 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향기도 없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꿈같이 간다

바람에게 황건하, 고영열, 길병민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한마디 안녕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 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바람에게 윤 상

혹시 그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한마디 안녕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 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길지는

바람에게 윤 상

혹시 그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한마디 안녕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 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둔 세월이 길지는

피고지다(mr) 박강수

피고지다/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피고지다 ~ㅁㅁ~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ㅡ 서럽ㅡ게 떨ㅡ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바람에게 윤상

바람에게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나비 (With 가야금)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 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바람에게 묻는다 스칼렛킴 밴드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꽃이지기까지 박강수

꽃이 지기까지..

나비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 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 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꽃길 박강수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눈물꽃 박강수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봄바람 박강수

봄바람 불면 흔들려 향긋한 새벽아침 언제쯤에 꽃이 필까 들여다 보네 햇살이 먼저 흔들려 달콤한 봄바람에 뒤척이던 꽃씨 하나 바람소리 궁금해 꽃을 닮아 예쁜 꿈을 꾸는 소녀야 맑은 두 눈에 꿈이 담긴 소녀야 나비 날으듯 흩날리는 머리카락 눈부시게 햇살 가득한 얼굴이 활짝 웃고 있네 꽃을 보며 활짝 피어있네 햇살이 먼저 흔들려 달콤한

아카시아 꽃 피었네 박강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반가움도 잠시뿐인 나의 지친 하루에 랄라라 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라 차창 밖으로 지나는 푸른 나의 시절 어디에서 머물다가 하얗게 사라지나 향기로 꽃을 피웠네 집에 오는 길에 꽃봉오리 사라지고 바람만 지나가네 나의 날은 멀어지고 누군가의 기억 어디쯤에 꽃이

눈물꽃 박강수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2절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눈물꽃★★★ 박강수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눈물꽃(따라 불러요) 박강수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눈물꽃~ㅁㅁ~ 박강수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ㅇ~~~~~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눈물꽃~명진이청 박강수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눈물꽃(따라불러요) 박강수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사랑하게 해줘요 박강수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랑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마지막 편지(MR)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

사랑하게 해줘요~ㅁㅁ~ 박강수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랑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사랑하게해줘요 박강수

이해 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람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마지막 편지 ~ㅁㅁ~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ㅡ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