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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ㅁㅁ~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ㅡ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ㅡ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ㅡ대 얼~굴은 해ㅡ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예쁘다 파란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6집

**** 가을은 예쁘다 ****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은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를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예쁘다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안녕히~ㅁㅁ~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피고지다 ~ㅁㅁ~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ㅡ 서럽ㅡ게 떨ㅡ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눈물꽃~ㅁㅁ~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ㅇ...

거짓말~ㅁㅁ~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ㅡ게 하고싶은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예요~ 그때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눈빛ㅡ을 남몰래 피ㅡ했어야해~ 가지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ㅡ렇게 내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그대~ 사랑할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나를...

그리우면~ㅁㅁ~ 박강수

보내야만 하ㅡ는지 떠나야만 하ㅡ는지기다리면 되ㅡ는지 답ㅡ답한 이내 마ㅡ음ㅡ사ㅡ랑이란 이ㅡ렇게 내 모든걸 가ㅡ져가아ㅡ무것도 아무생ㅡ각도 할ㅡ 수 없게 만들어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소ㅡ리없는 그ㅡ리움 내ㅡ마음에 쌓ㅡ여가ㅡ기ㅡ다리는 날ㅡ마다 눈ㅡ물나게 하는데~~~~~ㅇ~~~~~~~사랑이...

그대는 바람~ㅁㅁ~ 박강수

더 이상 내게 사랑은 없다. 마지막인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 믿지 못하는 맘~ ~~~~~%%~~~~~~ 2ㅡ20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 구름인 것이다.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마디~를 지키지 못~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

마지막 편지 ~ㅁㅁ~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ㅡ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사랑하게 해줘요~ㅁㅁ~ 박강수

이해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랑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

°¡A≫Aº Au ¿¹≫U´U ¹U°­¼o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햐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예쁘다.

슬픔도 춤을 춘다~ㅁㅁ~ 박강수

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ㅇ~~~~~ 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ㅡ두 사라진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

가을의 위로 박강수

후두둑 빗방울이 굵어지는 소리 밤새 비가 올 것만 같아 하늘엔 어두운 구름 모여 밝은 햇살 눈을 가리네 어제처럼 내 마음 우울해지네 밤새 잠 못 들 것만 같아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가 내 마음의 비를 내리네 가을은 벌써 하늘을 품고 파란 하늘 흰 구름 띄우던 날 높이 날으던 잠자리 떼도 우리 이별 얘길 들었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가을하늘은 맑다 모르드개

가을 하늘은 맑다 가을 바람 시원하다 가을 들길에 핀 꽃들은 예쁘다 풀벌레 소리도 곱다 가을 구름은 하얗다 가을 햇살 따스하다 가을은 이렇게 아름다워라 가을여행을 떠나고 싶다 누군가에게서 온 편지를 나무 그늘 아래서 읽으며 행복한 추억 떠올리고 싶다 단풍잎 물들기 전에 음음음음~ 가을은 맑고 시원하다 향기롭고 아름다워라 편지가 되어 떠나고 싶다

예쁘다 온키(ONKEY)

문득 그댈 처음 봤던 날 바람 타고 예쁜 향기가 났지 나를 보는 그대 미소에 그날 나는 잠을 설쳤지 따듯한 햇살 가득 예쁜 그대 내 완벽한 하루 상상할 수 없던 일상이 내게 어떻게 마주쳤을까 예쁜 그대 알게 된 건 어쩌면 사랑일까 이런 기분이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너무 예뻐 죽겠다 맘이 설렌다 자꾸 설렌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바라보는

예쁘다 프리멜로

문득 그댈 처음 봤던 날 바람 타고 예쁜 향기가 났지 나를 보는 그대 미소에 그날 나는 잠을 설쳤지 따듯한 햇살 가득 예쁜 그대 내 완벽한 하루 상상할 수 없던 일상이 내게 어떻게 마주쳤을까 예쁜 그대 알게 된 건 어쩌면 사랑일까 이런 기분이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너무 예뻐죽겠다 맘이 설렌다 자꾸 설렌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바라보는 순간

예쁘다 박지헌

예쁘다 깜짝 놀랄만큼 하마터면 말할뻔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낯선 떨림에 어쩔줄 몰라 가슴이 설레여 올 만큼 입술 닿을만큼 다가와 안녕 인사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내민 너의 모습이 모든게다 예뻐보여 i love you I love you 토라질듯 내민 그 입술까지도 무심한듯 툭하고 던져준 그 잘지냈냔 한마디도 모두다 예뻐보여 i love

예쁘다 젠틀멘탈

왜 사는지 누가 나에게 물었죠 전에 난 그냥 사는거라 했다면 왜 사는지 오늘도 내게 물었죠 이제 난 그냥 웃는 바보가 됐어 세상 밝은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맑고 상쾌한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향긋한 일인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왜냐하면 바로 너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정말

참 예쁘다 봄의소리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예쁘다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예쁘다

떠나려 해 박강수

시간이가면 또 잊혀 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 만나서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 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거라고 모든걸 뒤로 정리해 두려해 무지한(잔인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곳을 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찾아 워 나를찾아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예쁘다 에어플레인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예쁘다 에어플레인(Airplane)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예쁘다 연보라님신청곡 ☆ 에어플레인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아이 예쁘다 영진

키가 작고 뚱뚱해서 고민인가요 눈이 작고 못생겨서 살기 싫나요 왜 그런 것들로 나를 판단해요 주님 주신 능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데 그래요 세상이 만들어 논 기준에 난 그래요 많이 부족해요 주님은 이런 날 왜 만드셨나요 이런 나를 세상에 왜 보내셨나요 날 만드시고 기뻐하신 주님 왜 그러셨나요 이유가 있겠죠 날 만드시고 기뻐하신 주님 왜

노을만 예쁘다 나연 (TWICE)

꿈만 같은 기분도 잠시 결국에 넌 또 낯선 느낌 수만 가지 감정이 섞여 어쩌면 넌 나쁜 것 같아 노을 같은 사람 너무 예뻐 거짓말처럼 사라진대도 황홀한 기억 똑같은 시간에 돌아와 줘요 혼자만의 밤이 무서워 노을은 예쁘다 In my dream I just gave you my star I feel silly when I look

추억~ㅁㅁ~ 윤재훈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젠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

사랑니~ㅁㅁ~ 변진섭

~~~~%%~~~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ㅡ않~아요 그ㅡ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내안에 사랑이 분~명 있~다는걸~

사랑 참~ㅁㅁ~ 장윤정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힘드네요 ~~~~~~ㅇ~~~~ 2-33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이별후애~ㅁㅁ~ 린애

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 마져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 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 질까 이별이라는건 우스워 거울속에 내게 거짓을 얘기해ㅡ~ 더는 그립지 않다고 말하고 나면 눈물이 흘~러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 그것만으로....

예쁘다 (Inst.) 박지헌

예쁘다 깜짝 놀랄만큼 하마터면 말할뻔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낯선 떨림에 어쩔줄 몰라 가슴이 설레여 올 만큼 입술 닿을만큼 다가와 안녕 인사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내민 너의 모습이 모든게다 예뻐보여 i love you I love you 토라질듯 내민 그 입술까지도 무심한듯 툭하고 던져준 그 잘지냈냔 한마디도 모두다 예뻐보여 i love

사랑했는데~ㅁㅁ~ 엄태산

함께하자던 넌 어ㅡ디에 있는지~ 거~짓말 처럼 사라져줄게 내가 어디에 있든지 모르길 바래 니가~ 원했던 행복이라면 니가 어디에 있든지 떠나가줄께 ~~~~~~ㅇ~~~~~~~~~~~~~ 2-03 사랑한다고 말했던 너 잖니 둘이 사랑했잖아 생이 다 할때 까지 함께하자던 넌 잊ㅡ혀지질 않ㅡ아 난 너뿐인데 왜 떠나갔는지 나만 사랑했나봐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그댈...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달이 참 예쁘다 바겐바이러스

오늘은 달이 예쁘다 오늘은 달이 예쁘다 얇은 달이 예쁘다 꽉 찬 달보다 나는 조금 비어있는 달이 좋더라 오늘은 달이 예쁘다 길다란 달이 예쁘다 둥근 달 보다 나는 쭉 뻗어있는 달이 좋더라 저 달을 그물에 담아 늘 가지고 다닐 거야 보고만 있어도 달콤해 내 눈에 넣어 아른거리게 저 달이 달이 예쁘다 길다랗고

난 참 예쁘다 김민희

김민희..난 예쁘다 사랑한다 했잖아요.. 그 말 다 거짓인가요 도망치려 하죠 날 떠나려 하죠 그대 나쁜 사람.. 이렇게 될거라는걸 이렇게 가슴아파 할것을 견뎌야 하겠죠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야 하겠죠.. 가슴이 시리겠죠..

너 참 예쁘다 HNB(우진영, 박우담, 정유준)

이상해진다 아픈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밤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는걸 카페인 몇 다발을 퍼 분 것처럼 노란 꽃 한송이를 따다 너에게 달려가는 길에 내 눈과 심장을 너에게 빼앗겨 버린걸 이상해 세상이 빙빙빙 돌아가네 오 넌 내 세상에서 가장 예쁜걸 시든 내 맘에 물을 준 널 내가 끝까지 언제나 지켜줄게 너

너 참 예쁘다 HNB

이상해진다 아픈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밤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는걸 카페인 몇 다발을 퍼 분 것처럼 노란 꽃 한송이를 따다 너에게 달려가는 길에 내 눈과 심장을 너에게 빼앗겨 버린걸 이상해 세상이 빙빙빙 돌아가네 오 넌 내 세상에서 가장 예쁜걸 시든 내 맘에 물을 준 널 내가 끝까지 언제나 지켜줄게 너

꿈은 참 예쁘다 화요비

가다가 멈칫하는 순간이 있어 이 길이 맞는 길일까 물어보다 또 그렇게 반복과 책임에 이끌려 한숨을 거꾸로 마셔 살려내고 따가운 발걸음 이유가 있는 걸 두 발 더 걸어가면 알까 Dream is beautiful 꿈은 예쁘지 건조한 내 삶에 옹달샘 같은 것 Dream is beautiful 꼭 오늘을 마지막처럼 잘 살아내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