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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바로 나 박강수 &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푸른 장미 박강수, 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푸른 장미 박강수/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바로 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기쁨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깊은 잠에 빠졌네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새벽의

그대만을 박강수, 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쁜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목소리가 방 ...

그대만을 박강수/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뿐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 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 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 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 거야 향기보다 더 진한 그리움이...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그 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 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어떤 막막함까지 이겨낼 수 있는...

목련 박강수,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목련 박강수/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

몽유 박강수, 박창근

?깊은 잠 속에 닿지 않고 허공에 누워 수많은 생각에 닿으니 다시 깨어난 꿈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그 기억이 그 마음이 사랑인 줄 모르고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 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음 그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어떤 막막함까지 이겨낼 수 있는 그 힘은...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목련 박강수 &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 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거야 향기보다 더 진한 그리움...

바로 나* 박강수

(여자노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남자노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바로나 박강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나 어떡해 박창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박창근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나 그대와 함께 살겠네 박창근

그대와 함께 살겠네 푸른 바람 맞으며 그 바람이 주는 생명의 노랠 들어 주겠네 그대와 함께 살겠네 저 산 어느 한 자락 우릴 위한 땅이 있는 한 흙과 함께 살겠네 참 고마운 이 생명들 참 아름다운 이 보배들 사랑스러운 이 존재들 우릴 있게 하는 고귀한 친구들 인간의 죄를 용서 하소서 그 슬픔 함께 하소서 (사람의 죄를 용서 하소서 그 슬픔

비와 당신 박창근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어느 목석의 사랑 박창근

곁에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나를 확인해 도대체 모르겠네 당신의 그 속마음을 제발 날 귀찮게 하지마 하지마 아무 말이 없네 돌아서 나가는 그대 어딜 가는 걸까 갑자기 불안해 지네 사실은 그대의 바라는 것을 몰랐지 사랑한단 그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해 자 이제 용기를 내어 그대를 불러봐야지 연습을 한번 해보고 그대를 따라가야지

골목길 박창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오늘밤은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박창근

믿을 수 없는 잘못된 것들이 나를 병들게 했지 다시 일어설 게 다시 시작할 게 사랑의 힘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그 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시 눈을 뜰 게 다시 꿈을 꿀 게 믿음의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 바람 막고 서 있을게 네가 울지 않도록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 사랑 한 번도 쉽게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

눈물이 나… 박강수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박강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

눈물이 나... 박강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

어느 목석의 사랑 (2022 Remastered) 박창근

곁에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나를 확인해 도대체 모르겠네 당신의 그 속마음을 제발 날 귀찮게 하지마 하지마 아무 말이 없네 돌아서 나가는 그대 어딜 가는 걸까 갑자기 불안해 지네 사실은 그대의 바라는 것을 몰랐지 사랑한단 그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떻게 자 이제 용기를 내어 그대를 불러봐야지 연습을 한번 해보고 그대를 따라 가야지 사랑해 사랑해

기억의 필름 박창근

저 동산을 뛰놀던 어린시절 너의 모습이 떠올라 저 푸른 오월의 하늘처럼 천진하던 너의 그 얼굴이 지나가버린 시절에 안타까움의 조각들 쓸쓸하게 남아 맴을 도는 이 저녁의 그리움 헤어짐이 익숙치 못해 칭얼대는 너를 애써 놓아두고 돌아오는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길었던지 모를 거야 지나가버린 유년의 소중하던 너와의 시간들 아쉬움으로 남아 지금도 피어 오르는 기억의

흘려 흘려 땀 흘려 박창근

흘려 흘려 땀 흘려 (작사 작곡 박창근) 오~ 내가 바라는건 당신의 참사랑 꾸밈 없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주오 그대로 남아주오 모두가 떠나도 오~~~ 다 가도 남아주오 내가 주고픈건 만의 신비함 너로 인해 빛남이 더 좋은 한 줄기 빛 흘려 흘려 흘려 땀흘려 만들어 보자 흘려 흘려 흘려 함께 땀 흘리며 살자 오~ 너와나 나와너

사랑을 원해요 박창근

새벽 갈 곳을 잃은 이 몸은 밤을 무서워하는 이 몸은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영혼의 시계소리 째깍째깍 무서운 이 밤에도 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 줄 나의 등대를 지켜 줄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새벽 찬바람을 맞고 선 길을 걷는 또 하나의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영혼의 시계소리 째깍째깍 무서운 이 밤에도 쉬지 않고 나의

사랑을 원해요 (2022 Remastered) 박창근

새벽 갈 곳을 잃은 이 몸은 밤을 무서워하는 이 몸은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영혼의 시계소리 째깍째깍 무서운 이 밤에도 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 줄 나의 등대를 지켜 줄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새벽 찬바람을 맞고 선 길을 걷는 또 하나의 사랑을 원해요 사랑을 찾아요 영혼의 시계소리 째깍째깍 무서운 이 밤에도 쉬지 않고 나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박강수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 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푸른바다와 그대꿈에 관한 이야기 박창근

야릇한 설레임과 함께 그대도 나처럼 이곳에 혹시 오진 않았을까 그랬을까 바닷가에 촉촉이 젖은 비린내가 내 코를 간지럽혀 그대의 살내 음처럼 그대의 살내 음처럼 음- -

어린아이 박창근

그림 같았던 우리의 날들 머나먼 길을 걷던 우리 세상 모든 게 쉬워 보이고 치기 어렸던 너와 어디쯤인지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도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았어 눈을 뜨고도 꿈을 꾸었던 찬란한 시간 속을 걸어온 우리의 날들이 하나 둘 남김없이 펼쳐지네 끝없는 우리의 하루 끝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티 없는 웃음만 남기를 아직까지는 알 수가 없어 어디쯤

비가된 그대를 상상해 박창근

다시 소나긴 내렸죠 아침 눈을 뜰 때에도 집을 나서 때도 저무는 달을 보고 있어도 소나기는 내렸죠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저 길을 지날 때마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있어도 다시 소나기는 내렸죠 - 여린 이 맘에 이 안에 종일토록 내리는 눈물 눈물 이 맘에 그치지 않는 길고 긴 장마 장마 장마 다시 소나긴 내렸죠 새벽잠을 잃을 때도 눈을 부빌 때도

비가된그대를상상해 박창근

다시 소나긴 내렸죠 아침 눈을 뜰 때에도 집을 나서 때도 저무는 달을 보고 있어도 소나기는 내렸죠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저 길을 지날 때마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있어도 다시 소나기는 내렸죠 - 여린 이 맘에 이 안에 종일토록 내리는 눈물 눈물 이 맘에 그치지 않는 길고 긴 장마 장마 장마 다시 소나긴 내렸죠 새벽잠을 잃을 때도 눈을 부빌 때도

비가된 그대를 상상해 (소나기 그 후) (소나기 그 후) 박창근

다시 소나긴 내렸죠 아침 눈을 뜰 때에도 집을 나서 때도 저무는 달을 보고 있어도 소나기는 내렸죠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저 길을 지날 때마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있어도 다시 소나기는 내렸죠 - 여린 이 맘에 이 안에 종일토록 내리는 눈물 눈물 이 맘에 그치지 않는 길고 긴 장마 장마 장마 다시 소나긴 내렸죠 새벽잠을 잃을 때도 눈을 부빌

다시 사랑한다면 박창근

아픔이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내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