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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조금만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조금만 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조금만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조금만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너 그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버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없지만 조금만 조금만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수 밖에 2.

더 슬픈사랑 박강성

아무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보이긴 싫어 *시선 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반복 그대를 사랑한 나를..

더 슬픈 사랑 박강성

아무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보이긴 싫어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슬픈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말없이 사라지고 찬바람 내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예전에 우린 박강성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그런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렇게 타인처럼 살게 됐을까 혼자 일 때 보다 한 외로움을 우린 서로가 느끼잖아 너에게 난 이제 누군지 어떤 의민지 이렇게 살기엔 세월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텅 빈 가슴 채워보려고 다른 누군갈 찾지만 언제나 되돌아오는 건

슬픈 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 불 하나 둘 말 없이 사라지고 찬 바람 내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 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바보처럼 찾아갔네

예전에우린 박강성

박강성-예전에우린--임수인♥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비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지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돌아보지마 박강성

내 떠나고 내 뒷모습 바라보지마 떠나는 내 뒷모습 네게 보이긴 싫어 지난시절 모두 아름다웠던 기억이 이제는 꿈속에서 외로움만 찾아오겠지 돌아보지마 나를 초라한 모습 네게 보이기 싫어 다가오지마 내게 이젠 이상 너를 안아 줄 수 없어 너 떠나고 내 뒷모습 바라보지마 웃으며 날 보내줘 다시 너를 찾을 수 있게 돌아보지마 나를 초라한 모습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박강성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하겠지만 가까이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돌아보지마 박강성

나 떠나도 내 뒷모습 바라보지마 떠나는 내 뒷모습 네게 보이기 싫어 지난 시절 모두 아름다웠던 기억 뿐이야 이제는 꿈속에서 외로운 날 찾아 오겠지 (후렴) 돌아보지마 나를 초라한 모습 네게 보이기 싫어 다가오지마 내게 이젠 이상 너를 안아줄 수 없어 나 떠나도 내 뒷모습 바라보지마 웃으며 날보내줘 다시널 찿을수잇게

보고싶은 얼굴 박강성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든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지새우는밤엔 보고 싶은 사람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비오던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큰걸 잃고 있어

변심 박강성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 와서 후회하는 건 어떤 의미인거야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가긴 싫어 그래 이제 와서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니 초라한 변명을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이젠 내가

비 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잊기 위해서 박강성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저 눈물이나 슬픔은 널 만난 그~순~간 이미 시작됐지 힘겨운 추억을 주려 그렇게 너는 내게로 온~걸~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위한 노력~일 뿐 이만큼 아프기 위해 너를 만난걸까 많은 밤 아픔을 견~뎌~도 잊혀지지 않고 한번의 우연을 위해 얼마나

잊기 위해서 박강성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저 눈물이나 슬픔은 널 만난 그~순~간 이미 시작됐지 힘겨운 추억을 주려 그렇게 너는 내게로 온~걸~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위한 노력~일 뿐 이만큼 아프기 위해 너를 만난걸까 많은 밤 아픔을 견~뎌~도 잊혀지지 않고 한번의 우연을 위해 얼마나

슬픈언약식 박강성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 맞추고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준비없는 이별 박강성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준비 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해. 아무것도 미안해 하지마 아무것도 걱정 하지말고. 나는 괜찮아 그래도 사는동안 함께 나눈 추억이 있잖아 다행이야 감사할게.

이별앞에서~ㅁㅁ~ 박강성

처음 우리 만나ㅡ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ㅡ별인걸 내 자신 보다 ㅡ사랑한 만큼ㅡ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이ㅡ별앞에서..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준비 없는 이별(엄마 OST)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보고 싶은 얼굴 박강성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 랄라라 라라라랄 랄라

My Life 박강성

Hey Hey 그대 왜 한숨 짖고 사는가 Hey Hey 그대여 왜 우울하게 사는거야 All Right That′s Right 가슴을 쫙 펴봐 그래 그렇게 자신 있게 사는 거야 하얀 셔츠가 땀에 젖어 얼룩지게 힘껏 뛰어봐 뒷걸음만 치지 말고 Oh My Life 마음을 한번 바꿔봐 노래를 불러 크게 소리쳐봐 예 예 나를 바꿔보자 슬픔이 떠나가잖아

이 못난 사랑아 (Inst.) 박강성

사실에 내 가슴은 ?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타버린 내 가슴 어떡해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 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마음의 보석상자 박강성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높게 빛나는 꿈은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슬픈 언약식 박강성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길 잃은 연인들 박강성

감당할수 없도록 무거운 내사랑아 당신을 잊기위해서 내진정 이제는 떠나야하나 이상은 시련속에 시련속에 머물수없어 사랑은 자라왔지만 비에젖은 거리를 우린 홀로 거닐겠지 그대 내가 떠난다 그렇게 슬퍼하진마오 한줄기 비가되어 모든걸 잊으리라 이젠 홀로 가야할 우리는 길 잃은 연인들...

이별앞에서 박강성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용서 박강성

그런거야 내가 너를 아프게 했던 그 일들만 기억해 멀리서라도 나 있는 이곳을 향해 한번 웃어주고 싶지도 않게 이젠 나도 울고 싶어 마냥 우는 아이처럼 하지만 남자니깐 그럴수도 없잖아 세월 흘러 그때서야 넌 내맘을 알테니까 지금은 나를 원망하면서 떠날 수 밖에 알고 있니 얼마나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속으로 삼킨 쓰디쓴 이 아픔들은 어쩜 내가

변심 박강성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와서 후회 하는건 어떤 의미 인거야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와 가긴싫어 그래 이제와서 무엇을 원하니 초라한 변명들 다시는 듣고싶지 않아 그래 이젠 내가

이 못난 사랑아 박강성

<박강성 - 이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용서 박강성

그 일들만 기억해 멀리서라도 나 있는 이 곳을 향해 한번 웃어 주고 싶지도 않게 [반복] ** 이젠 나도 울고 싶어 마냥 우는 아이처럼 하지만 남자니까 그럴 수도 없잖아 세월 흘러 그때서야 넌 내 맘을 알 테니까 지금은 나를 원망하면서 떠날 수 밖에 ** 알고 있니 얼마나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속으로 삼켜 쓰디 쓴 이 아픔들은 어쩜 내가

이못난사랑아 박강성

#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이 못난 사랑아-꾸니님 청곡~~~!!! 박강성

#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더 슬픈 사랑 ( KBS 드라마 '아내' OST ) 박강성

아무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보이긴 싫어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더 슬픈 사랑 ( KBS 드라마 아내 OST ) 박강성

아무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보이긴 싫어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시선둘 곳 없는 어둠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더 슬픈 사랑 (KBS 드라마 '아내' OST) 박강성

아무 일 없듯이, 웃을 순 없을까 조금도 슬퍼 보이긴 ?絶?BR>시선 둘 곳 없는 어둠 속에서 아픔도 잊어야 하기에 날 사랑했나요 날 기억해줘요 또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날 위해 남겨둔 사랑이 있다면 그대여 영원히 날 잊지 말아요 그대를 사랑한 나를

너를 사랑하고도 박강성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변심 박강성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후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 와서 후회하는건 어떤 의미인거야 (Rep-)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가긴 싫어 그래 이제와서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니 (무엇을 원하고 있는거야) 초라한 변명을 다시는 듣고싶지 않아 그래 이젠 내가

이 못난사랑아 박강성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추억의뒤안길4050..한냥

사랑의 썰물 박강성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