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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이별 그 후 박강성 / 위일청

하늘 가득 파란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이별 그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 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잘 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 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준비없는 이별 박강성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이별 앞에서 박강성

오래 전 그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게 이별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

이별 없는 사랑 박강성

그대와 나 사랑이 비밀이 되면 싫어 그러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을해 무슨염치로 다른사람 사랑을 할수 있어 그러기 위해 우리 둘은 이별없는 사랑을해 내가 먼저 뒤돌아보면 눈물 흘리지 않아 그러기엔 너무나도 그대 사랑하니까 이별없는 사랑을 해 이별없는 그런 사랑 사랑해~~

준비 없는 이별(엄마 OST)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

거리에서 박강성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08]거리에서 박강성

★☆★ 김광석♪거리에서 ★☆★☆★☆★☆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모두가 사랑이예요 박강성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별 후 민아

함께한 순간이 힘없이 잊혀지길 모든게 사라지길 아무런 생각 없는 나의 외로움 차갑게 돌아선 그의 눈빛 에 조금씩 초라해져 가는 나 그리움 속에서 희미한 내 모습을 보며 잠들게 해 우연히 보게 된 사진 속 우린정말 행복 했나 믿기 힘든 내 표정이 나에게 말해 믿을 수 없겠지만 수없는 외로움에 사람 잊혀 진건 아닐까 걱정하는 나의 마음이 영원한

이별 후 임창정

이별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이별 후 임창정 (Lim Chang Jung)

이별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이별 후 김용훈

♬ 어젠 꿈이 였길 바래 니가 나를 떠나간 저녁 내겐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이별이 꿈처럼 찾아왔어 이젠 나의 곁에는 니가 없어 함께 걷던 거리 함께 봤던 영화 둘만 아는 비밀 모두 비수가 돼 내 가슴 찢어놔도 아름다운 기억 잊지 못 할 사랑이야 ♬ 정말 가니 아직 여기 너의 숨결 남았어 아직 어제 흘린 눈물 아니 지금도

이별 후 Humans

이 길 끝에는 나의 한숨만큼 짙은 어둠이 내리고 어둠 속으로 한없이 걷다보면 잊혀질까 몸이 아팠으면 해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지쳐 쓰러져 자고 싶다 차가운 바람이 반가울 때도 있다 니가 끝없이 밀려와 아픈데 니가 끝없이 밀려와 힘든데 니가 끝없이 밀려와 우는데 또 밀려와 차가운 이 길을 난 걷고 있다 몸이 아팠으면 해 정신 차릴 수 없을

이별 후 리노

[리노(Reno) - 이별 ]..결비 어젠 꿈이 였길 바래 니가 나를 떠나간 저녁 내겐 오직 않을것만 같았던 이별이 꿈처럼 찾아왔어 이젠 나의 곁에는 니가 없어~~ 함께 걷던 거리 함께 봤던 영화 둘만 아는 비밀 모두 비수가 돼 내가슴 찢어놔도 아름다운 기억 잊지 못 할 사랑이야.. **(간주중) 정말 가니?

이별 후 김채란

한쪽에 어제처럼 아픈 기억이 스쳐간다 이별하니까 보고 싶은 맘이 커지고 보고 싶은 맘이 터져서 가슴에 눈물이 나고 눈물 나니까 서러웠던 맘이 터져서 또 네가 미워진다 고작 이별에 또다시 날 버릴 것만 같아 한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 아파하면서 네가 알아주기를 바래본다 사랑한다면 돌아와야 하는 거잖아 그래야만 하는 거잖아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1985) 김태우

Ladies&Gentlemen, It\'s a beautiful night But this song is about broken my heart Listen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오~ 예~ 이별 아픔에 관한 얘기 오~ 예~ Listen

그 여인 박강성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바람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이름 박강성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별 후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11 Medical Sound)

기억만 good-bye love you 시간 지나면 지워질까요 사람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나요 너의 향기가 바람을 태우면 예전의 미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대의 눈을 지우고 Yeah Yeah Yeah 감싸던 손을 지우고 음~ Yeah Yeah 따스한 추억은 다 눈물에 띄워 좋은 기억만 good-bye love you (너와 좋았던

이별 후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기억만 good-bye love you 시간 지나면 지워질까요 사람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나요 너의 향기가 바람을 태우면 예전의 미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대의 눈을 지우고 Yeah Yeah Yeah 감싸던 손을 지우고 음~ Yeah Yeah 따스한 추억은 다 눈물에 띄워 좋은 기억만 good-bye love you (너와 좋았던

거리에서 박강성 / 위일청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백야 박강성

하루하루 벌써 몇 해 째인지, 엊그제 같던 날인데 바삐 보낸 일상 뒤 길고 더딘 외로운 날, 보고 싶어 잠 못 이루는 그대 없는 밤 긴긴 밤 별 하나 벗 삼던 날 우리 추억에 눈부시던 곳엔 언제인가 당당하던 날 우리 사랑할 때 누구라도 부러워하던 그때 젊은 날 별이 지고 해 뜨는 내 어제 하루 기다림에

주께서 높은 보좌에 박강성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 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미인 박강성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모두가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의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박강성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여행을 떠나요 박강성

여행을 떠나요-박강성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찾아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 속을 벗어나 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강성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아름다운 사람아 박강성

미안 하다고 네게 말했지 나의 가슴에 얹힌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그여인 박강성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은 낙엽지는 가을밤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빗속의 여인 박강성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나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추억만들기 박강성

박강성-추억만들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바람이 가져다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잠꾸 울기만 하는거니 후렴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수

바람이가져다준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새로운 만남 박강성

무엇을 얻는다 해도 자유롭게 살고 싶진 않나 우리의 새로운 만남은 시작의 의미인거야 너의 생각도 나와 같길 바래 하고 싶은 일들은 많아도 이 세상은 내 뜻과 너무 달랐어 어둠의 작은 지난날 내 안에 숨쉬어 왔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을 버렸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새로운 변화들을 줄거야 살아 있음을 우리 느낄수 있도록 진실을

니가 없다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