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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린 박강성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그런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렇게 타인처럼 살게 됐을까 혼자 일 때 보다 더 한 외로움을 우린 서로가 느끼잖아 너에게 난 이제 누군지 어떤 의민지 이렇게 살기엔 세월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텅 빈 가슴 채워보려고 다른 누군갈 찾지만 언제나 되돌아오는 건

예전에우린 박강성

박강성-예전에우린--임수인♥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해후 박강성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 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대 그리고 나 박강성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때 우리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대였죠 세월에 묻혀

슬픈언약식 박강성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 맞추고 나면 우린

모든 열방 주볼 때 까지 박강성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 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 때까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재회 박강성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슬픔의 심로 박강성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첫사랑에게 박강성

박강성 - 첫사랑에게 단발머리 소녀만 기억하고 싶네 잘산단 소식 거기까지만 아이는 몇을 뒀는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난 모르고 싶소 수줍던 소녀의 븕은 입술만 그날 입맞춤 거기까지만 얼마나 변했는지 나처럼 늙어 가는지 난 모르고 싶소 소녀에서 여인으로 소년에서 사나이로 우린 그렇게 세월을 건너 건너 왔지만 미련은 건너지 못해 왜 하필

첫 사랑에게 박강성

박강성 - 첫 사랑에게 단발머리 소녀만 기억하고 싶네 잘산단 소식 거기까지만 아이는 몇을 뒀는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난 모르고 싶소 수줍던 소녀의 븕은 입술만 그날 입맞춤 거기까지만 얼마나 변했는지 나처럼 늙어 가는지 난 모르고 싶소 소녀에서 여인으로 소년에서 사나이로 우린 그렇게 세월을 건너 건너 왔지만 미련은 건너지 못해 왜 하필

내 마음의 보석상자 박강성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은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슬픈 언약식 박강성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길 잃은 연인들 박강성

감당할수 없도록 무거운 내사랑아 당신을 잊기위해서 내진정 이제는 떠나야하나 더 이상은 시련속에 시련속에 머물수없어 사랑은 자라왔지만 비에젖은 거리를 우린 홀로 거닐겠지 그대 내가 떠난다 그렇게 슬퍼하진마오 한줄기 비가되어 모든걸 잊으리라 이젠 홀로 가야할 우리는 길 잃은 연인들...

듣고 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 [창가에토토님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 있나요 ♪♪♪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있나요 [안개님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꽃님 청곡입니다)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잘 들어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 있나요 (날마다행복님 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 있나요 (야생초님 희망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있나요*건아*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뮤직테라피 가족님들)듣고있나요(음악으로 힐링시간 함께해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 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데킬라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른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 채 하지만 나..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의 부담일거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유엔아이 유엔아이~ 내가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도 .. 오 마이 러브..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지나는 ...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유앤아이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체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에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 Yon and I You and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고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