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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반복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없는 걸까 그대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해후 박강성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준비 없는 이별(엄마 OST) 박강성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그대에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하나의 사랑 박강성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그대여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밤길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새벽기차 박강성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이별그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 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잘 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후렴: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밖에

이별 그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 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잘 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밖에

주만 바라볼지라 박강성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닳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애원 박강성

1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루(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마른꽃 @박강성

00:56]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01:04]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01:14]꿈을 꾸던 내가 [01:19]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01:30]그런 슬픈 날 속에 [01:35]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01:43]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01:51]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01:59]나의 방황은 멈출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감춰진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없는 걸까

마른꽃 박강성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마른 꽃(100%정확)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별은 내가슴에~ㅁㅁ~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ㅡ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한사람 박강성

하얀 종이 위에 가득한 너의 그리움 차마 태워 버리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돌이킬 없는 먼 곳의 그대 흔적은 추억의 이름 뿐 인가 조용하게 흐르는 덧없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내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던 저 하늘엔 오늘도 바람이 차네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기다려줘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별 없는 사랑 박강성

그대와 나 사랑이 비밀이 되면 싫어 그러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을해 무슨염치로 다른사람 사랑을 할수 있어 그러기 위해 우리 둘은 이별없는 사랑을해 내가 먼저 뒤돌아보면 눈물 흘리지 않아 그러기엔 너무나도 그대 사랑하니까 이별없는 사랑을 해 이별없는 그런 사랑 사랑해~~

골목길 박강성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것만 같아 가슴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박강성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박강성

슬픔에 찬 그대 모습 뭐라고 말을 할 순 없어요 변명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그냥 이대로 있어요 지난 밤에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못내 슬픔을 가슴에 묻어요 사랑한 그대를 눈물로 보내긴 싫어 허탈한 이 마음 허공에 띄워요 돌아서서 슬퍼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우 우우우 그대 내 곁을 떠난다 해도 그대 위해 기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박강성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사랑이 떠나간다네 그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없음에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내 사랑 내 곁에 박강성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슬픈 베아트리체 박강성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04. 흔적 ...박강성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