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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06]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얘긴걸 지나간 날을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반복*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감춰진

별은 내가슴에~ㅁㅁ~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ㅡ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사랑이여 박강성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 머물고간 바람 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 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오

사랑은 내게 박강성

외로운 마음속에 다가오던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어느날 깨어보니 사라지고 차가운 바람 바람만 부는데 사랑해요 말한마디 못하고 등뒤에서 슬퍼하는 내가 미워 하지만 슬픈추억 가슴가득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운거죠 세월이 흐르면 흘러 가는대로 따라갈순 없잔아 모두그렇게 돌아서면 내마음 아프잔아 다시는 그런사랑 하지않아 모두들 내곁에서 멀어지고 이제는 향기밖에...

어제내린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어제 내린 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였을까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문밖의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문밖에 있는 그대 (Live Ver.)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사랑의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문밖에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 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는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면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등불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문밖에있는그대 ◆공간◆ 박강성

문밖에있는그대-박강성◆공간◆ 1)그대사랑~`했던건~~오래전의~`얘기지~~ 노을처럼~`피어나~~가슴태우~`던사랑~~ 그대떠나~`가던밤~~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외면하던~`사람이~~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그렇~게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사랑~이남아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박강성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은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사랑의 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문밖의그대 박강성

[00:34]오래전의 얘기지 [00:40]노을처럼 피어나 [00:47]가슴 태우던 사람 [00:54]그대 떠나 가던 밤 [01:00]모두 잊으라시며 [01:07]마지막 눈길마저 [01:14]외면하던 사람이 [01:20]초라한 모습으로 [01:24]다~시 돌아와 [01:26]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01:32]그렇게 버려~둔 [01:37]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그대 뒷모습에 비는내리고 박강성

마지막 날은 추억마저 시든 꽃처럼 버려져있고 우리 사랑은 비가되어 눈물같은 하얀 비가되어 떠나네 우~~ 우~~우~~ 어디로 가는 걸까 사랑을 버린 그 여인은 무슨 아픔이 있을까 슬픈 뒷모습 그만 눈물 흘리며 떠나는 아픈 마음엔 스러지는 사랑이 아직 그대로 남았을까 우~~우~~ 이젠 어디서 울고 있나 비를 맞으며 내사랑 홀로 서 있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서러운 사랑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서러운 사랑(e_MR)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서러운사랑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서러운 사랑(e_MR)0.5b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문밖에있는그대.mp3 박강성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서러운 사랑☆ 박강성

------------------------------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 비어 버린 마음 만큼 아플 거라고 ----------------------------------- 사랑은

그 여인 박강성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바람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사랑했어요 박강성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치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슬픈언약식 박강성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 맞추고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너을 사랑하고도 박강성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느낌 그대로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마른꽃 @박강성

사랑하는일 [00:41]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00:48]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00:56]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01:04]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01:14]꿈을 꾸던 내가 [01:19]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01:30]그런 슬픈 날 속에 [01:35]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01:43]간절했던 사랑은

너를 사랑하고도 박강성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한사람 박강성

하얀 종이 위에 가득한 너의 그리움 차마 태워 버리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돌이킬 수 없는 먼 곳의 그대 흔적은 추억의 이름 뿐 인가 조용하게 흐르는 덧없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던 저 하늘엔 오늘도 바람이 차네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