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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연인들 박강성

감당할수 없도록 무거운 내사랑아 당신을 잊기위해서 내진정 이제는 떠나야하나 더 이상은 시련속에 시련속에 머물수없어 사랑은 자라왔지만 비에젖은 거리를 우린 홀로 거닐겠지 그대 내가 떠난다 그렇게 슬퍼하진마오 한줄기 비가되어 모든걸 잊으리라 이젠 홀로 가야할 우리는 잃은 연인들...

젊은 연인들 박강성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이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길잃은 철새 박강성 / 위일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하얀 목련 박강성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광화문연가 박강성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광화문 연가 박강성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비오던밤 박강성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파도가 인다 그 비가 내리던 그날은 나는 우리의 사랑 잃은

비 오던 밤 박강성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파도가 인다 그 비가 내리던 그날은 나는 우리의 사랑 잃은

비오던 밤 박강성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파도가 인다 그 비가 내리던 그날은 나는 우리의 사랑 잃은

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

내가 가고싶은 길 박강성

난 이제 가고싶은 그 길을 가겠어 내가 아는 사람과 으-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 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의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 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그 언제나 잊지마 넌 항상 그게 다는 아닐거야 (후렴)난 넓은들이 되겠어 내 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어우-어 의미...

상아의노래 박강성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내가 가고 싶은 길 박강성

나이제 가고싶은 이길을 가겠어~ 우! 내가 아는 사람과 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는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그언제나 잊지마 너항상 그게 다른거야 난 너무 느릿해졋어 내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오우오~ 의미없는 시...

[06]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얘긴걸 지나간 날을 묻어두고 떠나가야...

파송의 노래 박강성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니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사랑의 썰물 박강성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기다려줘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이별그후 박강성

~ 보-잘-것-없~는~ 나-의~욕~심~때~문-에~ 그-대~마~저-도~ 떠-났~네- 결~국~삶~의~일-부-로-깨~달~았~을~때~ 나-의-마-음~ 한~구~석-이~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가~슴~저~린~추-억~ 그-대-사-랑~그~진~실-을~ 알~지-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하~지-만~ 쓸~쓸-함~을~ 즐--수

기다려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주께서 주신 동산에 박강성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연인들 구정화

그대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오늘도 그대 사랑해 그대 손을 잡으면 내 마음이 따스해져요 정다운 목소리로 속삭여줘요 내일도 그대 사랑해 거리에 가득한 연인들의 모습들 가슴을 적시는 우리들의 눈동자 걸어온 다시보면 그리움이 묻어 있어요 세월이 다가도록 사랑해줘요 영원히 우린 행복해 거리에 가득한

뒤늦은다짐 박강성

한번은 뒤를 돌아보며 내게로 올거라고 바보 같은 맘으로 그대를 보내며 그 자라에 있었죠 지쳐 보이던 그림자가 나에게 말했었죠 오래 전에 날 위해 늘 준비해왔었던 바로 그 이별이라고 (후렴) 힘들었나요 나의 수많은 방황 속에 날들 이제서야 난 깨달았죠 그대를 보내야 한단 걸 내곁을 떠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내겐 살아 갈 이유

헤이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해야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헤이 (Hey)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장난감 병정 (New Version) (Featuring 부가킹즈) 박강성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그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그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그 약속의 밤.

남자답게 박강성

늦은 퇴근길 붐비는 사람들 각자 갈 길로 가네 축 처진 어깨에 하루가 참 고단해 상사한테 치여 거래처에 치여 갈 바쁜 나그네 왜 이렇게 가슴 먹먹해 지고 슬픈지 나는 아직 젊은데 시간은 왜 그렇게 내 가슴은 뜨거운데 세상은 참 차갑더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자답게 태어나서 비굴하게 살지 말고 구차하게 살지 말자 가슴속에 새겨둔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마-저~ 외-면~하-던~사-람-이~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그-렇~게-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젊은 연인들 서울대 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김세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재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유상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민영호,민경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젊은 연인들 주리랑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젊은 연인들 재 연

젊은 연인들 - 04:37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젊은 연인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젊은 연인들 4월과 5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젊은 연인들 남화용

젊은 연인들 - 남화용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저기

젊은 연인들 민경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민경식 정연택 민병호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젊은 연인들 조관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젊은 연인들 임채무, 김란영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임창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작은 연인들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부부듀엣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가물가물

작은 연인들 파파금파 & 김보연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작은 연인들 파파금파,김보연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