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람 바라밀합창단

저 구름 헤치고 나온 달처럼 저 연잎에 구르는 물방울 같이 흰 구름 푸른 산을 벗 삼고 흐르는 물 베게 삼아 살며 욕망의 숲을 나와 고뇌의 강을 건너 영혼의 새벽 강가 깨어나 쉬는 사람 바람처럼 물처럼 살고 있는 사람 바람처럼 물처럼 가고 있는 사람 생명 꽃 웃음을 보는 사람 사랑 꽃 웃음을 보는 사람 나는 눈을 감는다 나 자신으로 돌아가 남고 싶어 저 구름

꽃향기 가득한 님 바라밀합창단

새하얀 옷으로 가려진 꽃망울 열리어그리움 가득한 향기로 내려 앉구나어린 꽃잎 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 내 손 잡아주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향기로 머물러주오님이여 고운님이여 꽃이여 고운 꽃이여님이여 고운님이여 향기로운 꽃이여어린 꽃잎 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

동종선근 바라밀합창단

오래된 옛날부터 선근을 쌓고 그 선근의 공덕으로 뿌리 깊어가서 수많은 그 시간이 흐른 오늘에야 그 선근의 열매 맺어 오늘을 맞이했네 일천겁의 선근으로 같은 나라에 살고 이천겁의 선근으로 하루를 동행하네 버선발로 승무를 추어 바위가 닳고 닳아 없어져야만 그 시간을 일 겁이라 하는데 모든 생각 모든 행동 선업의 씨앗이니 오늘도 또 내일도 이 땅에 온 누리...

고운님 잘 가소서 바라밀합창단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연꽃같이 밝으소서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연꽃같이 밝으소서우리 고...

해탈 바라밀합창단

모르고 살아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크고 작은 고통이었네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깨달음에 세계 이르러부처님의 뜻을 따르리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만다라화 곱게 피었네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새들의 노래 들리네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반야의 지혜 속으로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욕...

님의 뜻 채우네 바라밀합창단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나를 흔들고 흔들어 깨우네참된 나를 알라고벗어나라 하시네 님의 사랑 연꽃 닮았네모든 번민으로부터 벗어나자유로 살라고지우시라하네 때 묻은 맘부질없는 욕심도깨끗하게 씻긴 맑은 마음우리 님 미소 닮았네우리 님 뜻을 따라 가리 그 품에 안기리비우고 또 비워낸 마음에 님의 뜻 채우네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나를 흔들고 흔...

삼천대천세계여 바라밀합창단

맑고 맑아 하늘같이 청정법신 자성자리걸림도 없고 머뭄도 없어본래로 비로자나광명업풍 불어와 티끌은 나부끼고짙은 흙먼지 눈을 가리니무명의 구름이여 칠흙의 어둠이여사방 천지가 번뇌 망상이것이 무엇인고 주인공이로다시간은 멈추고 공간은 활짝 열렸다대 자유로세 완전한 자유로세주인공이여 나의 주인공이여못 가운데 무쇠철우 덩실덩실 춤사위온갖 욕망이 수막새기와그림자에...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바라밀합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이런 사람 오리

사랑했니 꿈 속에서 만난 사람처럼 눈뜨면 없는 그런 사람은 아니였니 들어봐 얼마나 설레이는지 니옆에만 서면 쿵닥쿵닥 뛰는 내 심장소리 어떻게 안들리니 짜증을내고 투정부려도 넌 항상 내게 웃었지 니가 만약에 내게 그러면 난 벌써 널 떠났을거야 두근두근 난 너에게 늘 달콤한 사탕 영원히 질리않는 매력 넌 나에게 늘 하늘같은 사람

이런 사람 Ori(오리)

Oh,listen my babe l ohhh,oh listen ma babe 거짓말이라고 속여줘요 그대란 사람 이렇게는 안봤는데 내가 안보는데서 내 맘을 흔들어놨죠 잡고싶어도 못 잡게 놔줘요 그대란사람 봐줘요 그대란사람 날봐요 흔들리지말고 꿋꿋하게 내 옆에서 나를 잡아줘요 yeah,ma babe 농담이겠죠 진실어린 눈이 아니예요

이런 사랑 II효리님>>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 사랑 채홍님>>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 사랑 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 날에는 아무 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 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는

이런 식 권진아

사람 A 사람 B 사람 C 그래요 나는 늘 이런 식 I have no idea Why do I act like this From A to Z or how far 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해 정말 멀쩡한데 Why do I act like this Can I say all that is love 이런 마음이 나쁜가요 I love you all my lovers 단지

그런 사람 컬투

이런 바보야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아줘 이런 마음을.....지우려 애를 쓰고 써봐도.... 행복하게 웃는 날 보면서 너무 가여워서... 츠근해서... 다른 사람만나 널잊어 볼까? 너무 허전해서..... 그리워서.... 생각나니..... 어떡해 이런 바보야 나를....

이런 놈 이건율

♬ 머리가 아파 계속 뒤척이다가 TV를 켜니 켜지질 않아 아직 술이 덜 깨서 너무 맘이 아파서 이제야 나 헤어질 준비가 됐나 봐 익숙해질까 조금 두렵긴 해도 바보같은 날 죽어라 욕해 우리 이제는 헤어지자 다시 만날 일 이 없도록 나는 이런 놈이야 원래 이런 놈이야 네가 알던 그런 사람 아니야 이제는 헤어지자 ♬ 오늘

나란 사람 애드

너무나 이기적이고 수 없이 많은 의심들 속에서 나를 누르며 또 다시 아파하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너무나 못된 말들로 상처주기를 밥 먹듯 하면서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사랑을 주는 방법도 또 다룰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 그렇죠 너무 초라한 이게 나입니다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란 사람 애드(ADD)

너무나 이기적이고 수없이 많은 욕심들속에서 나를 누르며 또 다시 아파하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너무나 못된 말들로 상처주기를 밥 먹듯 하면서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사랑을 주려한 것도 받을 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 그렇죠 너무 초라한 이게 나입니다.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 PIUS (파이어스)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사람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민달팽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자리하고 있는 사람... 내 마음속에서 단 한번도 떠나보내지 않은 사람... 분주한 아침에 먼저 떠오르는 사람... 잠시라도 전화기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사람... 전화 벨이 울릴때마다 혹시나 하는 맘이 들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파이어스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사람

그런 사람 파이어스(Pius)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사람

나란 사람 하성운

맘에 없는 얘길 내뱉고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삼키던 한 사람 나와 너무 닮은 상처에 또 할 말을 삼키고 아파서 아파서 또 참아낸 이 마음이 Because of you 또 지워낼 단 한 사람 나에게 올 것 같지 않았던 이런 두근대는 떨림이 그저 싫지 만은 않은데 또 아파 오는 건 니가 올 듯 말 듯 내게 올 듯 말 듯 나만 혼자한 사랑

아는 사람 예찬 (어썸 베이비)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아는 사람 예찬(어썸베이비)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아는 사람 예찬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하나요 또 다시 다가올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1집 ━ 이런 남자 ━ 작사,작곡: 민명기 편곡: 송대기 [민수]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 두고 꺼내보려고 [진성]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 걸

이런 사람 없나요 성정희

세상에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이런 사람 본적 없나요 때로는 친구처럼 연인들처럼 한평생 사랑하며 살아갈 사람 가진 것 없어도 나는 좋아요 오로지 나 하나만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오세요 사랑의 집 지어 놓고 기다릴테니 세상에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이런 사람 본적 없나요 한 평생 친구처럼 연인들처럼 영원히 변치 말고 살아갈

이런 사람 아세요 혜은이

흘러가는 세월에 잊었을 것 같은 그 사람 그날 밤 우연히 마주치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세상이 변하긴 했지만 당신도 변하긴 했지만 이렇게 외로운 당신은 꿈에도 꿈에도 몰랐어요 흘러가는 세월에 잊었을 것 같은 그 사람 아직도 나만을 찾아다닌 그사람 아무말도 없이 울던 그 사람 세상이 변하긴 했지만 나 역시 사연이 많지만 이렇게

이런 사람 어디있나요 한울타리

이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온 마음 내 모든 사랑 다 주고 싶은 사람 돈 있어야 해요 많으면 더 좋아요 술은 Oh NO 거짓말도 NO 선의의 거짓말도 하지 말아요 오직 진실되기를 바래요 다른 여자 안돼요 여자는 오직 나여야만 해요 같은 꿈을 바라보며 한 길을 걸어가고 싶어요 생각도 하나 마음도 하나 믿음 속에서 사랑을 키울 거예요 나의 반쪽 어디 있나요

예쁜 사람 동현

변해가는 어색한 내 모습에 서투른 표현을 그대로 내뱉죠 바보같은 나는 항상 상처를 준 것 같은데 못난 내 모습 나의 어디가 좋은가요 나의 부족함 채워줄 사람 그대 내 곁에 있어줘요 나의 삶을 그대 아닌 누구도 채워주지 못해요 이런 수줍은 나의 고백은 그대의 맘에 닿을까요 처음처럼 변함없이 항상 내게 예쁜 사람이 되어줘요 사랑한단 말론

소중한 사람 정우선

내 맘속에 사람있어요 내게는 소중한 사람 시간이 흐르고 세월가면 잊을줄 알았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잘못은 내게 내게 있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그대는 나만에 사람 어찌하면 좋아요 이런 나의 마음을 시간이 흐르고 세월가면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이제와 생각해보니 잘못은 내게 내게 있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그대는 나만에 사람 어찌하면 좋아요 이런 나의 마음을 시간이

수상한 사람 이설아

나는 어느새 참 수상한 사람 되어버린 것만 같아 네가 좋은 사람이란 거 잘 알면서도 왠지 마음이 굳어버린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나 믿지 못하게 됐어 모든 시간 공간 내가 서있는 곳도 어딘지 모르겠어 이런 나 괜찮은 걸까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부정하게 됐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인정해야만 했어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미안하게 됐어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런 남자 - 먼데이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이런 남자 뮤직히트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이런 남자 6 to 8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남자 발라드 킹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이런 남자 뮤직페이스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이런 남자 Sound Poem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성령의 사람 대한예수교 장로회총회

하나님 사람을 찾으시죠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 사람을 찾으시죠 성령의 사람 자기 것 아낌없이 주는 사람 끝까지 동행하는 사람 하나님 이런 사람 찾으시죠 성령의 사람 하나님 사람을 찾으시죠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 성령의 성령의 사람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람을 찾으시죠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 사람을 찾으시죠

찾았다 여길수

다시 널 그리워해 이럴 줄은 몰랐어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어 천 번을 후회만 해 나 어디로 가야만 다시 널 찾을 수 있나 손만 잡아 줘도 기뻐하던 너 예 이젠 영원토록 내 품 안에 널 예 이런 사람 아니야 저런 사람 아니야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이런 사람 아니야 이런 사람 아니야 저런 사람 아니야 내가 찾는 그 사람을 오 찾았다 오직 나만을 위해 항상 기다려

이런 여자 장희영

어떻게 말할까 그럴 자격 있을까 나보다 많이 행복하란 말 널 보고만 있어 굳게 맘먹고 오늘은 솔직하게 네게 말할래 넌 알고 있잖아 내가 무슨 말 할지 그렇게 자꾸만 바라보지마 늘 곁을 지키던 바보같이 내게 웃어주던 그런 착한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는 나 이런 여자이니까 모진 말로 아프게 하는 눈치 없이 미안하다는 말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이런 여자 ※장희영

어떻게 말할까 그럴 자격 있을까 나보다 많이 행복하란 말 널 보고만 있어 굳게 맘먹고 오늘은 솔직하게 네게 말할래 넌 알고 있잖아 내가 무슨 말 할지 그렇게 자꾸만 바라보지마 늘 곁을 지키던 바보같이 내게 웃어주던 그런 착한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는 나 이런 여자이니까 모진 말로 아프게 하는 눈치 없이 미안하다는 말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소중한 사람 송돈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많던 적던 늘 챙겨주고 한 없이 사랑을 주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별의별 여자남자 다 있지만 딱 한사람 찍어놨지 내 스타일 바로 당신 여기 있잖아 착한 사람이 좋아 멋진 사람이 좋아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있던 없던 늘 생각하고 한 없이

보이나요 아이투아이

난 바보같아서 그대만 보네요 아직도 그댈 기다리고 있죠 그날 이후부터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아요 꾹 참아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나요 그댄 내 사람사람 이런 내가 보이나요 내 사람사람 내가 들리지 않나요 한방울 눈물이 흘러 내려도 나는 괜찮아요 사랑해요 늘 같은 자리에 여기 있을게요 조금만 서둘러 줄 순 없나요

보이나요 아이투아이(Eye To Eye)

♬ 난 바보같아서 그대만 보네요 아직도 그댈 기다리고 있죠 그날 이후부터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아요 꾹 참아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나요 그댄 내 사람사람 이런 내가 보이나요 내 사람사람 내가 들리지 않나요 한방울 눈물이 흘러 내려도 나는 괜찮아요 사랑해요 ♬ 늘 같은 자리에 여기 있을게요 조금만 서둘러 줄 순 없나요

보이나요 아이 투 아이(Eye To Eye)

난 바보같아서 그대만 보네요 아직도 그댈 기다리고 있죠 그날 이후부터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아요 꾹 참아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나요 그댄 내 사람사람 이런 내가 보이나요 내 사람사람 내가 들리지 않나요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려도 나는 괜찮아요 사랑해요 늘 같은 자리에 여기 있을게요 조금만 서둘러줄 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