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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같은사랑 바다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꺼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꺼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될꺼야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

푸른 숲 같은 사랑 바다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속에 자라는 불안함 언젠가나무가 될꺼야 .. 숲이 될꺼야 ..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Various Artists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남경주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

푸른 숲의 바다 심채민

햇살이 파도로 밀려 오면 두눈을 감고 가만 가만히 나무에 기대어 볼까 바람이 파도로 일렁이면 두눈을 감고 푸른숲 바다로 떠나볼까 밀려왔다 달아나는 햇살과 바람결에 출렁이는 초록잎 파도 푸른 하늘 수평선처럼 펼쳐지고 구름섬 하나 둘 쉬어 가는곳 푸른 바다 속에서 푸른꿈을 꾸어요 깊고 넓은 세상품과 푸른꿈을 그려요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박은옥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넌 아름다워 이상은 (=Lee-tzsche)

넌 아름다워 같은 얼굴의 꽃은 없어 살아가는 이유 태어난 이유는 너만의 것이니 마음을 따라가 완벽한 것은 따스하지 않아 파랑 허밍버드 날아올 것만 같은 웃음을 보여줘 넌 하나뿐이야 빛으로 그려진 너 하나만을 위한 길이 있어 네 마음 힘들게하는 그 어떤 것도 say no 푸른 그대로의 마음을 지켜야 해 걱정하지마 꿈도 자라는

있지 있지 바다엔 (Feat. 늘해랑 리틀 싱어즈) 신용빈

있지 있지 바다엔 숲이 있어요 바다 사이로 물고기 조개 모두 쉬어 가지요 있지 있지 바다에는 사막도 있어요 하얗게 말라 버린 바위틈에서는 살 수가 없어 물고기는 떠나가고 쓰레기로 가득해 미역도 새우도 모두 다 안녕 (안 돼!)

바다에도 숲이 있어요 (feat. 금빛물결중창단) 이재능

나무들이 울창해야 우리땅이 살아나듯 바다숲이 울창해야 바다가 살아가죠 바다의 숨소리가 여기서 점점점 떠나기 전 모두가 노력해요 다시 찾을 수 있게 하이얀 바다 사막 속에 희망의 꽃을 심어 신나게 숨쉬는 바다의 함께 지켜가요 약속해요 푸른약속 아름다운 바다의 숲을 위해 찰랑이는 푸른 생명 바다숲을 모두 함께 사랑해요 하이얀 바다 사막 속에 희망의 꽃을

푸른 숲 박용준

긴 여름속에 그 더위 즐기듯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비 오는대로 불같은 날에도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타지않고 떨어지지 않고 생명의 양식으로 삼았구나

날 위한 여행 류승수, 최필립, 기은세, 문지인

푸른 바다 위에 작은 어떤 섬 바람은 선선히 그곳에 불어 그곳은 어떨까 어디로든 가고 싶어 내 맘이 닿는 곳 힘들었던 고민들을 다 잊어버리고 날 위한 여행을 하는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좋아 저기 바다 끝 어디라고 해도 새들의 지저귐 소리 푸른 속도 우릴 반겨주는 것만 같잖아 걷다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나의 손을 잡고 일어서줄래

기억나무 숲 홀린

기억나무 머릴 스친 바람이 내린 햇살이 푸른 잎의 손짓이 노래하네 서로의 처음을 고백하듯 날 바라보네 내 귓가에 맴도는 말들로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흐르는 물결이 잔가지의 숨결이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을 경외하듯 날 바라보네 내 맘 속에 숨겨둔 말들로 날 노래하네 조용하게 나와 같은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의 숨도

기억나무 숲 홀린 (HLIN)

기억나무 머릴 스친 바람이 내린 햇살이 푸른 잎의 손짓이 노래하네 서로의 처음을 고백하듯 날 바라보네 내 귓가에 맴도는 말들로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흐르는 물결이 잔가지의 숨결이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을 경외하듯 날 바라보네 내 맘 속에 숨겨둔 말들로 날 노래하네 조용하게 나와 같은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의 숨도 내 안에 품은 채 노래하네

동요나라 서덕출

1절 반짝반짝 이슬이 깨어나 하늘을 안고 노래 부르고 생긋생긋 꽃들이 깨어나 해님 안고 향기 뿌리는 푸른 새소리 파도치는 자연의 푸른 바다 우리들의 푸른 꿈 날개 푸른 희망의 나라 우리들의 재잘거림이 뛰어다니는 즐거운 나라 우리들의 웃음이 뛰어노는 무지개의 나라 -----------------------------------------------

Mint Sea 진진

알면 알수록  다른 사람들과 다른 너 특별한 매력과 mood   그 어느쯤 사이에  오묘한 그런 mean   시원한 향과  기분좋은 설렘 파란 하늘 담고 있는 푸른 바다   파도치는 green 풀내음이 짙은 아마 이런색일걸     햇살이 창가를 넘어선  그 때의 비밀스러운 순간의 틈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너에게서 느껴진  짙은 마음의 향이

류경옥

저 멀리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봄꽃들이 여기여기 저기 향기 피우고 쌍쌍이 나비들 짝을 찾는다 춤추고 노래하는 봄이 왔구나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봄이로구나 사랑 찾아 님을 찾아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푸른 바다 넘실넘실 춤을 추고 속 개울 여기여기저기 흘러내리고 봄소식 가져온 단비 소리도 새 소리 노래 맞추어

오소영

잊혀진 오래 전의 약속 어지러우면 눈을 감으면 안돼 나쁜 기억들이 날 삼켜버릴 테니 흩어진 냄새의 흔적 물빛 요정들의 푸른 춤 속에 흔들리는 불빛 아득한 꿈의 향기 내 맘에 슬픔이 고이고 넘쳐도 내 눈물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을 거야 보랏빛 안개를 거둬 어지러이 얽혀진 나무들에 지워지는 하늘 끝이 없는 오솔길 아무리 험한 길만 찾아 걸어도

숲 속 너머 이상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 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속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숲 속 너머 플레이버 드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속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순간의 선택도 이젠 다시

U 와와

푸른 하늘 같은 널 넓은 바다 같은 널 예쁜 별빛 같은 널 사랑해 나의 예쁜 미소를 천사같은 마음을 나는 너의 전부를 사랑해 이건 big show right that show 너의 미소에 빠져버린 my soul 내품에 안겨 내게 맡겨 Yo L to the O to the VE ho 너를 알아가면 알수록 더 빠지지 천사같은 내 마음에 깊숙히 너만 생각하는 나는

남쪽 바다 권영찬

저 하늘 끝 깊은 바다로 날 오라 손짓하는 구름 속 희미한 별빛 따라 그 누구도 닿지 못했던 초라한 그 길 위로 내딛는 나의 작은 걸음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고요한 강을 지나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항상 그대 품에 날 안아주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푸른 길 너머로 쉼없이 노래하는 그 바다로

Largo (“Ombra mai fu“) from Xerxes La Grande Ecurie Et La Chambre Du Roy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 ave piu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caraeda mabile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soave piu 저 푸른 숲이 서늘해

수궁가 이야기 루나

깊고 푸른 바다 속, 수궁 속의 왕이야 용왕님이 갑자기 아파, 큰일 났네 이 병을 고칠 방법은 딱 하나라네 토끼 간이 필요해, 이건 정말 난감해 자, 자, 자! 모두 모여라 이제 누가 가서 토끼를 데려올까? 여기서 가장 똑똑한 자 누구인가? 바로 자라가 나서서 말해 "제가 가요!" 토끼야, 토끼야, 어디 있니?

숲 바다 섬마을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하늘, 바다, 우주보다 생생캠프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도 주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늘보다 바다보다 우주보다 더- 사랑해!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THE ONE 류니콘

무한한 우주 가득한 은하수 평생 그 아무도 닿지 못할 만큼 한 없이 넘쳐나는 별들을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푸른 점 그 위로 6개의 땅 5개의 바다 200개의 나라 7000의 언어와 도시를 다 합하면 1만이 넘어가고 피었다 무너져간 수십만 개의 역사 수백만의 왕 수천만의 성자 수억 개의 사상 수십 억의 해가 뜨고 진대도 다시 돌아오는 밤과 영원하다는 듯 타오른

숲바다 섬마을 (Live)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숲바다 섬마을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산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여름 숲 괴짜들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Handel:: Xerxes -- 'Ombra Mai Fu' Jennifer Larmore

저 푸른숲이 서늘해 나의 영혼 쉬겠네 항상 편히 쉬겠네 괴로울때나 슬플때나 그 어머니 같은푸른 그늘에 편히 쉬겠네 어느때 던지 포근하게 무성한 그늘 이 숨결과 넋은 고이 쉰다 깊이 깊이 깊은 저 그늘 그는 내 생명 내 고요히 저기 저 푸른 그늘에 물어서 쫓아온 이 몸과 맘은 즐겁도다 즐겁도다

바다 뮤온

가자 엄마가 몰래 사준 비키니 입고 바다 꿈속에 보물섬도 찾아 봐야지 밟아 내 꿈을 가득싣은 돌고래 타고 느껴지는 바람 가슴 가득히 그만둬줄래 듣기 싫은 그 소리 한숨에 지친 그만 이제는 없어 기억해줄게 사랑이던 솔직함 이대로 숨이 막혀 저 푸른 태양 그리워 널 맞춰보던 안경 끝엔 그리워 예전 같은 마음 바라지도 않아 한심해 비켜

Xerxes HWV 40 - Ombra Mai Fu Guy Touvron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 ave piu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caraeda mabile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soave piu 저 푸른 숲이 서늘해

헨델: 오페라 세르세 中 라르고 (Ombra Mai Fu) 이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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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e l - 'Ombra Mai Fu' From Opera 'Serse' (헨델 - 오페라 세르세 中 라르고) 이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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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매서운 바람 어두운 하늘 그 아래 서있는 나무 푸른 들판을 검게 물들이며 내 품을 때리는 빗방울이 야속해 희망이 떠오를 거야 정적을 깨버린 환상 속에 홀려 버린 너와 나 파랑새가 찾아 올 거야 손에 잡힐 듯 안 잡힐 듯 아른거리는 그 모습으로 사랑이 너에게 닿도록 소리가 너의 귓가에 흘러 퍼져 나가 속삭인 목소리 이 노래를 부를 거야 어둠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강릉사나이 김남제

오색빛 나의 인생아 푸르른 나의 사랑아 저 멀리 파도 소리 춤추고 있는 너 강릉 강릉바다야 사랑한다고 널 보고 싶다고 그리운 마음에 소리쳐봐도 가야 한다고 가야 한다고 내 청춘 두고 간 사랑 푸른 바다 너른 품이 안아주었다 어무이의 깊은 사랑 날 품어주었다 거친 파도 몰려와도 살아왔단다 나는 나는 강릉사나이 노을빛 나의 사랑아

송도는 그래서 좋다 (sax. 심상종) 이선목

송도는 여름이 좋다 푸른 하늘과 푸른 언제나 활기찬 사람들 송도는 젊어서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가을이 더 좋다 높은 하늘 황금빛 바다 너무나 멋진 사람들 그래서 송도가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노을빛 가을 숲 (우수상) 김라희

어쩌다 눈 들어 바라본 하늘엔 노을 머금은 어여쁜 하늘 가을이 본 노을빛이 너무나 예뻐서 노을빛을 살짝 빌려와 푸른 숲에 물들여요 푸르른 여름 숲에 노을빛들이 사르르 앉으면 가을 숲으로 노을 숲으로 사르르 변신을 하죠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노을빛으로 반짝반짝 반짝여요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리니 (Rini)

하늘을 보며 살자 마음에 후회하지 말고 바다를 꿈꾸며 살자 오늘에 주저앉지 말고 세상은 늘 그렇듯이 네게 많은 걸 바라고 우리는 늘 그랬듯이 또 절망을 꿈꾸겠지 그래도 괜찮을 거야 너는 언제나 숲이야 우리가 봐야 할 세계야 서로 다른 세상도 함께 두고 우리여서 할 수 있는 걸 해내자 너는 언제나 숲이야 그 곳에서 함께 할 거야 우리 같은 마음들 모아두고 우리여서

숲바다 섬마을 신웅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간절곶 사랑 고은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면 동해 바다 푸른 빛이 반~짝거리네 새 소원 빌고 빌며 바다 위에 띄우고 사랑하는 마음을 우체통에 담는다 간절곶 망부석은 말없이 서 있는데 간절곶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 하리~라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우리들의 숲 점퍼즈 (JUMPERZ)

꽃이 씨앗을 뿌리고 열매 떨어진 자리에 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자라나 커다란 되는 것 처럼 우리 사는 이 세상도 서로 만나 가족 되어 푸르고 푸르게 자라나는 거야 푸른 안에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지켜주고 감싸주는 건 거센 비가 몰아쳐도 날선 바람 불어와도 늘 지켜주는 건 바로 가족이야 언젠가 우리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