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나를 깨우쳐 바다를 삼킨 아이

생각한 것보단 아파 생각한 것보다 차가워 생각한 것보다 두려워 기억 속 맴도는 나를 깨우쳐 굳어간 표정 속엔 난 보이지 않아 누군가 날 깨뜨려주길 모두 떠나 사라지더라도 너만은... 나를 끝없는 망상에 데려가 눈물의 뜻조차 잊게 해준너를 잃어버린 이 세상 나에겐... 나에겐...

현실 바다를 삼킨 아이

족쇄를 차고 물에 던져진 것만 같아 끝없이 깊이 가라앉는 기분이 높기만 했던 나의 이상들은 나에게 비웃음만 가져다 주네 but I found my inside from 오 현실 잠시나마 잊고 싶어 나를 발견하며 환상 부끄러운 게 아니야 언제나 그걸 내게 가르쳐 주던 노래 하늘조차 날 배신할 때도 있었어 뻗어 올린 손을 뿌리치면서 기억해 이젠 그 어디에도

See of love 한경일

맑은 하늘의 달빛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괴물을 삼킨 아이 모그 -모그화이

I step the wrinkled black rock which grew older as time passed The sea is boiling white even though the weather's freezing cold The waves are breaking The fonts are floating I look down Something...

살아남은 아이 심규선

불쏘시개처럼 나를 자꾸만 헤집어대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지만은 않던 기억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라 지금의 네가 되는지 들춘 기억에 귀엣말처럼 속삭여주고 싶다 잊으라 다 잊으라 하네 누가 붙잡기라도 한 듯이 곳곳이 지뢰밭 같은 일상의 기습 아무렇지 않은 표정에 사나운 폭풍에 시달리지 누구도 원해서 태어나진 않지만 자유로와 질 순 없는 걸까 다 지워낼 수는 없는

해를 삼킨 파도 권신제

너 거기서 뭐 하니 뭘 그리 보고 있니 해를 삼킨 파도 모래성 만드는 아이 너 여기서 뭐 하니 무얼 보며 울고 있니 어두컴컴한 바다 우두커니 멈춰 선 아이 까만 파도 높이높이 차올라 태양을 삼켜 버렸네 커다란 소용돌이 춤추네 부서진 기억들이 춤추네 커다란 소용돌이 춤추네 부서진 기억들이 춤추네 잃어버린 이 순간 굳어버린 소금 기둥같이 왜 여기 멈춰서 어딜 돌아보니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모그

I step the wrinkled black rock which grew older as time passed The sea is boiling white even though the weather\'s freezing cold The waves are breaking The fonts are floating I look down Somethin...

아이 가비퀸즈(Gavy Queens)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아이 가비퀸즈 & H1

가비 퀸즈 (Gavy Queens) - 아이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아이 가비 퀸즈, H1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 널

꽃을 삼킨 바다 (416) 센치한 버스

옛날 옛적에 작은 꽃이 살았어요 꽃잎 하나 성한 데 없이 작고 예쁜 꽃 벌에게 부탁해 하룻밤만 놀다 올게요 꽃은 벌을 타고 가다 커다란 바다를 만났어요 어디 가니 저기까지 가는 거면 날 건너야 해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져요 내가 이렇게 덮어 줄게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거야 여기 그대로 있어 그게 제일 안전해 꽃은

아이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아이]..결비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단 한 번의 키스 아이

밤새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 그저 바라보다 지쳐버렸어 절대 오지 않는 너의 전화벨 아무대답 없는 조바심속에 이미 상처받은 자존심속에 너무 깊어 버린 사랑만 탓해 스친 환상만 같던 단 한번의 키스 왜 그렇게 달콤하게 기억되는지 감히 맞서지 못한 지친 나를 태우던 불꽃처럼 이리 다가와 내 맘속의 어둠을 밝혀 어서 들어와 준비된 내 사랑을 느껴

단 한번의 키스 아이

밤새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 그저 바라보다 지쳐버렸어 절대 오지 않는 너의 전화벨 아무대답 없는 조바심속에 이미 상처받은 자존심속에 너무 깊어 버린 사랑만 탓해 스친 환상만 같던 단 한번의 키스 왜 그렇게 달콤하게 기억되는지 감히 맞서지 못한 지친 나를 태우던 불꽃처럼 이리 다가와 내 맘속의 어둠을 밝혀 어서 들어와 준비된 내 사랑을 느껴

달을 삼킨 호수 라온

해가 저문 하늘위로 멍하니 느낄 수도 없는 너를 멀리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아무것도 그렇게 오랜 시간 뒤로 희미한 달빛만이 호수위로 비추고 다시 기약할 수 없이 흐르네 널 다시 볼 순 없지만 난 너를 느낄 수도 없이 나를 떠나가지만 내게 널 묻어 버린 채 눈물 조차 흐리지 않을 널 위해 가슴 태우는 기억조차 닿을 수 없는 먼 길을 떠나며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태양을 삼킨 달 서문탁

어둠이 내린다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달을 삼킨 소년 루네 (Lune)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오~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오~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오~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오~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더 벅찬

달을 삼킨 소년 루네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오~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오~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오~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오~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더 벅찬 사랑이 될까 (언젠가

달을 삼킨 소년 루네(Lune)

시간 타고 네게로 흘러 오~ 작은 너를 만나 푸른 하늘로 눈물을 감춘 오~ 맘이 부푼 소년 서툰 말로 널 위로해 오~ 나를 보고 웃네 먼 추억에 두고 온 오~ 나의 손을 잡네 널 부르는 길을 따라 어린 외로움을 안고 아득하게 들려오는 슬픈 콧노래 수많은 별이 쏟아질 때면 더 아픈 사랑을 알까 눈물이 그친 내일 널 만나면

Swallow Thorn ONEr

바라만 봐선 몰라 가시가 가득한 마음을 지녀 또 다가선 나를 해쳐 아파 와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쥐어선 안 될 것도 있다는 말들은 잊은 채로 난 또 돌아선 너를 잡고 후회해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망자의 바다 줄리아드림

왜 벌써 떠났나 왜 잡지 못했나 왜 그렇게 흘러 가버렸나 가득 차있던 아비의 배 한켠의 외로움을 난 볼수 없었나 이제 가면 언제 올까 기다리면 찾아오나 그대 삼킨바다를 보네

I (아이) (Universe edit.) 원보틀

추운 겨울보다 햇살 드는 봄을 좋아해 산 오름보다 노을 지는 바다를 더 좋아해 눈이 부시게 사랑한 아인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네 oh 가끔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신나게 오늘은 나를 위해 맛있는 걸 먹으러 갈 거야 너무 힘들고 지치면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누구보다 더 더 나를 사랑해 줘 oh 날 Alright black, brown보다 우아한 white

바다를 그리워하는 구름 (feat. 송규희, 지성인) 지훈아울즈 프로젝트 Ⅲ

떠나올 줄은 몰랐어 산들 바람결따라 부푼 내 꿈결 따라 철없이 흘러온 내 안엔 언제나 니 모습 기나긴 세월이 또 지나고 다시 계절이 바뀌어도 니가 그리워 흘린 내 눈물 강 되어 수천년 동안을 또 흘러서 억만번 굽이쳐 흘러 내가 떠나온 너의 그 넓은 품으로 다시 안기리 폭풍우를 만나도 내 꿈이 찢겨 가도 저멀리 아득히서 나를

바다를 그리워하는 구름 (Feat. 송규희, 지성인) 지훈아울즈 프로젝트 III

이렇게나 멀리 떠나올 줄은 몰랐어 산들 바람결따라 부푼 내 꿈결 따라 철없이 흘러온 내안엔 언제나 니 모습 기나긴 세월이 또 지나고 다시 계절이 바뀌어도 니가 그리워 흘린 내 눈물 강 되어 수천년 동안을 또 흘러서 억만번 굽이쳐 흘러 내가 떠나온 너의 그 넓은 품으로 다시 안기리 폭풍우를 만나도 내 꿈이 찢겨 가도 저멀리 아득히서 나를

달을 삼킨 밤 전혜빈(빈)

(I belive I can get you this for you girl) 내게로 너의 맘이 다가와 Don't know why Don't know why 시간은 거꾸로 멈추고 (너의 정지 버튼을 누르고) (너의 맘에 촛불을 붙이고) 온몸엔 순간을 멈추고 (kiss me 내 앞에 앉아줘) (와인 속에 니 맘을 담아줘) 눈 감으면 달을 삼킨

Cherish 416 인스피어

오늘 난 드디어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버렸어 그날 아침 눈을 뜬 순간 모든 것이 다 변했지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됐고 모든 것에 무기력해져가네 말도 안 되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는 현실에 그대가 믿는 진실이 거짓에 상처입지 않기를 그 더러운 편 가르기에 lean on me 미친 세상 속에서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 stay with me 힘겨운 현실 속에 그들이

아이 Narr.i (나리)

세계의 점도는 0 부스러지는 모래같지 그 정도는 뭐 우습게 털어 간단하지 Now you see me 너의 눈부심이 나를 무위로 만들었네 You tryna kill me 구멍 없는 피리 불어대 솔직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감각은 희미 예의? 거짓말 개의치 않잖아 걔의 치부까지 도려낼 팔자 Another 가짜 누가 더 나빠?

거울 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어굴의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높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 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불행한 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 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르는

160405 잊어가는 법 1절 가녹음 가론

내가 사랑하던 나를 잊어가는 법 내가 사랑하던 너를 잊어가는 법 알려고 한 적 없는데 계속 깨우쳐 다 잊어간 내게 지금 뭐가 남았어 텅 빈 나는 그저 바람위로 떠다녀 필요 한건 피로 잡생각 지워서 터벅 걷던 길을 다시 뛰고파서 이지랄 하며 위로하면서 살고있어 건강한 지금의 내가 내 아픔만 덜다 떠난 니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 죄책감 지울까

사랑이 있을까 아이

잠시 너인줄 알아서 내 전부를 다 비워서 너를 지워줬지만 결국 떠나버리고 텅빈 내 맘속에 눈물만 가득해.. 내가 마지막인 사랑이라고 흔들림 없이 믿어왔는데 오~ 이젠 구겨져버린 추억들을 하나둘 되뇌이며 가슴에 버리고 있어.. 사랑이 있을까~~ 나 사는 동안 있을까 몇번을 다시 해봐도 자꾸 나를 떠나가잖아..

아픈 손가락 커피소년

유독 약했고 유독 쓰라렸던 너 왜 이렇게 아픈 걸까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내 책임 같아 품에 안고 살았네 모질었던 나조차 할퀴었네 그 누구도 이해 못 해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좀 나아질까 품에 안고 살았네 내게 소중한 아이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내가 꼭 필요한 아이 나를 보는 그 눈망울에 나는

Kid 루시드 폴

해어진 남방에 그을리지 않고도 건강한 얼굴 붉은 입술 가진 아이야 가진 이들에겐 조화로운 세상 우뚝 서거라 안아주거라 너의 품으로 걱정 마 우리보다 더 따뜻하단다 자랑스런 네 검은 피부 가리지 마라 어리석은 이들의 눈빛 피하지 마라 너는 똑똑하다 너는 건강하다 너는 아름답다

아이 (String Ver.) 가비퀸즈(Gavy Queens)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깊은 한숨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날 떠나 버릴걸 왜 나에게 silent night 속삭이며 언제나 너의 편이 될거라 약속했던가요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않고서 잘가 이젠 안녕 사랑하는 마음이 더는 없을지 몰라 이젠 추억속에 모두 가져가 깊은 밤이 우리를 깨우쳐 줄거야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그리움 속으로 가려해 작은 미소 하나 남겨두지

바다를 날아 Starbow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Starbow)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 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 른 나의 손잡은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 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간주중> 이 슬픈 노래에 벌써 무대로

Father 지.러브즈

내가 숨쉬고 있는 지금 당신이 내게 주셨던 사랑 내가 다시 찾을 수 없다면 다시 느낄 수 없다면 나에게 깨우쳐 주셨던 삶의 아름다움들 영원하리라 간직하리라 그 분의 모습으로 작은 주먹을 쥐어 주시던 당신이 내게 주셨던 믿음 내가 다시 찾을 수 없다면 다시 느낄 수 없다면 나에게 깨우쳐 주셨던 삶의 아름다움들 영원하리라 간직하리라 그 분의 모습으로 나에게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른 나의 손잡은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이 슬픈 노래에 벌써 무대로 올라 빛나는 댄스로 불타 어둠에서 핀 네게선 홀리는 향기로

피아노 치는 아이 채동하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추억으로 나를 데려가 아가처럼 뒤뚱이는 예쁜 멜로디 어렸을적 나를 닮았어 그리움에 눈물 고이고 이젠 들을수가 없는 니소식 어디에 잘 지내니 세상속에 지친 날 쉬고싶을 때 너의 추억에 잠들고 싶어 학교에 가다 다시 만난 피아노 소리 그앨보며 두근대던 나 긴머리에 출렁이던

Tears 사일런트 아이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 어어어 그렇게 날 놓아 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모습 쉽지 않겟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나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초원의 빛 Soul N'Gene

음..저 별은 나의 별..밤 하늘에 그려 보던 아이 ..동화책 보다 더.. 예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거친 세상..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별은 나의별) 난..우연히 너..만났어..거울속에 지친 얼굴 날..용서해! 저..세상속에 널 버린 나를..

등대 (CLEF X 케빈오) 케빈오

깊고 어두운 바다 너의 돛단배 위에는 언제나 버려야 할 짐이 있네 남겨둘 수 없는 작은 아이 하나 길을 잃은 채 그저 서성이다 파도를 너머 저 멀리 긴 꿈을 꾸었네 Whatever you do 이대로 여기 서있을 테니 난 언제나 너를 비춰줄 테니 어둠에 피는 꽃이 되어줘 The light will shine with you

삼학도 유민

빛바랜 그림자로 새털구름 내려왔네 깊어진 눈빛 사이로 달빛이 숨어들고 밤마다 슬픈 날갯짓 파도에 젖어있네 긴 세월 아픈 상처 해조음 잠못 이루고 한사코 등을 맞댄 허리축 서늘할 때 사공의 옛노래 가슴으로 부른다 삼학도의 노래를 출생의 아린 비밀 온 몸에 새기면서 바다를 잠재우고 눈물을 삼킨 세월 갯바람 마디마디에 걸려있는 학울음 긴

별을 삼킨 너에게 미숫가루(MS.Grr)

암흑 같은 이 현실 속에서 간신히 버티던 네 숨결 입으로 뱉지 못한 입에서 맴돈 그 말들 저 멀리 하늘을 내다봐 별거 아닌 점일 뿐이야 자신 있게 내뱉어봐 더 잘해라 이야기하는 그 입에 속에서 돋아나는 답답 병 이 음악에 몸을 실어 잊어봐 자신 있게 내뱉어봐 저 멀리 우주를 내다봐 별거 아닌 점일 뿐이야 또 주저앉지는 마 밤에 활짝 피는 꽃 장미

아이 에프 엑스

Just Listen 안개비에 가렸니 니 맘 먼지비에 젖었니 니 맘 Woo Woo 구름 뒤에 있니 니 맘 놀리려고 감췄니 니 맘 Woo Woo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너 말고는 딴 덴 못봐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니가 나를 잘 알잖아 고운 우리 아이 비 맞히면 안돼 고운 우리 아이 안 보이면 안돼 누구도 못 오게 내 마음을 지켜 너로

피아노 치는 아이 박상우

피아노 치는 아이 박상우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추억으로 나를 데려가 아가처럼 뒤뚱이는 예쁜 멜로디 어렸을 적 나를 닮았어 그리움에 눈물 고이고 이젠 들을수가 없는 니 소식 어디에 잘 지내니 세상 속에 지친 마음 쉬고 싶을때 너의 추억에 잠들고 싶어 학교에 가 다시 만난 피아노 소리 그 앨보면 두근대던 나 긴 머리에 출렁이던 예쁜

초원의 빛 소울엔진

밤 하늘에 그려보던 아이 .. 동화책 보다 더.. 예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 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 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 거친 세상.. 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 별은 나의 별) 난 우연히 널.. 만났어.. 거울 속에 지친 얼굴 날 용서해..

초원의 빛 소울엔진 (Soul N' Gene)

음 저 별은 나의 별 밤 하늘에 그려 보던 아이 동화책보다 더 예쁜 꿈 꾸던 아이 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 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 거친 세상 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 별은 나의 별 난 우연히 널 만났어 거울속에 비친 너를 날 용서해 저 세상속에 널 버린 나를 저 별은 나의 별 내가 버린 별 다시 내게 돌아와 음 저

기적 같은 아이 (Miracle) 우주소녀

아이 아이 다짐했어 네게로 나를 맡겨 이 순간 언제나 널 믿어 난 내 빛이 되어준 기적 같은 아이 바로 너 바로 너 바로 너 모든 순간부터 바로 너 바로 너 바로 너 마치 내 꿈처럼 모든 게 다 변했어 너를 본 그 때부터 내 빛이 되어준 기적 같은 아이 3 2 1 눈 뜨기가 힘들어 눈부셔 ready to drop 육하원칙으로

기적 같은 아이 (Miracle) 우주소녀 (WJSN (Cosmic Girls))

아이 아이 다짐했어 네게로 나를 맡겨 이 순간 언제나 널 믿어 난 내 빛이 되어준 기적 같은 아이 바로 너 바로 너 바로 너 모든 순간부터 바로 너 바로 너 바로 너 마치 내 꿈처럼 모든 게 다 변했어 너를 본 그 때부터 내 빛이 되어준 기적 같은 아이 3 2 1 눈 뜨기가 힘들어 눈부셔 ready to drop 육하원칙으로